미국의 사과나라에서 비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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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 비전프로의 등장

미국의 사과나라에서
비전프로를 드디어 개시했네요
벌써 인터넷중계물품사이트에서는 오백만원짜리를 칠백에 판다고 올리는듯
시승기는 유투브서
비전프로
라고 검색하면 많은 유투바들이 벌써 써보고 사용기를올려놨더라구요
많은 유투버들이 시착동영상 올려놨는데 뻘짓연구소 소장이나 유투버 테크몽이 올린게 그나마 상세한듯싶어요
오래전 아빠따라 전자상가갔따가 에에프케엔 칼라티뷔 처음봤을때의 충격
또 엄마따라 병원갔다오다 엄마가 주사맟춘거 미안했떤지 동전주면서 니도해봐라 해서 해본 오락실 인베이더 게임 첨 해봤을때 충격
반에 어떤애가 소니 워크맨이라고 손바닥만한 기기로 음악을 틀었을때의 충격
교양수업듣기위해 모니터 켜니 우수수 반딧불같은 녹색부팅문자 올라올때의 컴퓨타의 첫 느낌
전화국가서 피씨통신 단말기 빌려다가 처음 켰슬때 추와와와와 하는 연결음의 느낌
동네아저씨들 모토롤라 벽돌폰 들고 통화하는거 봤을때의 느낌
지금은 당연시 되는 인터넷 그때는 문자로만 지구반대편 외국인들과 실시간 체팅했을때의 느낌
이제 삐삐 시티폰 스마트폰시대를 지나
비전프로라는 신문물의 등장
일단 대학이나 특성화고에서 한대썩 살듯하고 관련된 대학들 연구실에서 너도나도 마구 사재낄떼고
사용기를 보니 모니터 많이 필요한 각종전문직들도 필요하고 수사관련직종도 분석용으로살듯하고 드러누워인강듣기 편할테니 여유있는 수험생들집들도 살테고
또 신체가 자유롭지 못하신 분들도 많이 사용하실듯싶어요 잠수종과 나비 작가가 아직생존 했다면 더좋은 작품을 남기었을까도싶어요
간단한 손짓이나 눈으로도 타이핑이 현재가능하지만
눈꺼플동작만으로도 개발하는것따윈 아주 쉬운일일테니 말이에요
앞으로도 많은 앱들이 더많이 개발된다고 하네요
물론 비슷한 기기로 볼수있는 이미 출시되서 많이팔린 엑스리얼에어2 엔리얼에어 티씨엘글라스 또는 퀘스트3같은 브이알 에이알 기기가 많지만
애플은 이것을 지칭하길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녀 이것슨 브이알이나에이알이 절대아녀 이것슨 손에서 나는 소리여
이것슨 공간컴퓨터 라고 새롭게 아에 따로 지칭 햏네요
그래서 지구에는현재
일반피씨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이제 일세대 공간컴퓨러
이렇게 된거라네요
일단 몇년후에 백만원 이하로 떨어짐
대부분 집에 티비 있듯이 한대씩 모두 살지도 모른다고하네요
일단 맥북 연동된다하니 맥북이나 아이맥 있으신분들 필수템될듯
지금 지화철에서 다들 폰만 쳐다보듯이 이젠 다들 머리에 뭘 하나씩 쓰고 죄다 출퇴근 ㅋㅋ
그때쯤 되면 스마트폰은 삐삐처럼 서랍속으로 ㅋ

그림출처 만화가 이정문 화백의 1965년에 그린 미래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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