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섭지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런일을..
첨단1동·고민/사연·상태좋아짐
전남도 특별자치도로 승격해주지는 하는 질투아닌 질투를 느꼈어요. 특별자치도면 경제적지원도 더 여유있고 자치적으로 꾸려나가는데 좀더 자유롭고 좋지않을까요?🤣
도 자치권이 늘어나서 정부개입이 줄고 도지사 산하 사업력이 늘어납니다. 전북 말고 강원도,제주도가 있는데 셋 다 중심 광역시가 없는 도시이니 빈약한 경제기반을 보충하기위해 도에 권한을 더 준거지요.
세종자치시도 있어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런일을..
첨단1동·고민/사연·나이드니 혼자인게 씁쓸하네요ㅠㅠ
월곡동·고민/사연·월계동에서만 살아봤다가 지금 투룸방 구하는데 첨단보다 신창동쪽이 더 저렴하고 좋은방이 많아보여서 질문드립니다 그냥 커플끼리 살건데 신창동 괜찮을까요?
첨단1동·주거/부동산·요새 자리가 없는건지 수락이 안되네요.... 내일 일할곳 없겠죠ㅠㅠ
쌍촌동·일반·연락하고 지내면 바람일까 아닐까 연락내용은 잠자리 / 바람씌러가자 /영화보러가자 만나는 여자가있어도 새벽에 다른여자랑 보이스톡하고 카톡하고
상무1동·일반·짝퉁사지마세요. 상대가 AI로 사진찍으면 바로알아요. 사진몇장찍으면 바로 알려주는세상이에요 친구가 짝퉁들다가 부끄럽다고 당근해서 넘기는거보고 그걸 또 사더라구요. 사지마세요 티나요
치평동·일반·오랜만에 가족들이랑 광주여대 갔다 사람들 뛰고 있는 트랙에 개 풀어놓는 정신 나간 견주 보고 왔네요. 그리고 본래 광주여대 트랙은 목줄해도 못 들어갑니다. 젊은 여성 두 분 개념 챙기세요. 무식도 죕니다.
산정동·반려동물·1달전에 윗집이 이사왔어요 저는 이 아파트사서 와서 죽어라 살아야 하는 입장이죠 제집이니까요 아무 소음없이 6~7년 사는중인데 갑자기 개짖는 소리가 들리고 아침저녁으로 청소기 돌리고 밤9시 이후 새벽까지 개 급발진하는 소리?? 이소리를 아시려나요? 바닥이 개 발톱과 닿아 바닥을 쓸어버리는듯한 그런소리가 있습니다 한 2주 참다 참다 민원을 넣었습니다 윗층에 사시는분이 신혼부부래요 정성껏 편지를 쓰셔서 조그만 선물과함께 문에 걸어두셨더군요 편지는 받고 선물을 돌려줬어요 선물받으면 지금까지 받은 소음 더 참아달라할까봐서요.. 편지 내용이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개짖음은 1분을 안넘긴다는 표현?? 사람만 살면 개소리를 들을 필요도 없는데 사람만 살면 하루2번 청소기 돌릴일도 없는데 사람만 살면 개가 급발진 뛰는소리도 들을 필요 없는건데.,(이소리는 특히 새벽까지 들립니다) 새벽에 두세번 좌변기도 내려요 솔직히 저는 모아놨다가 아침에 내리거든요 갑자기 들리기 시작한 이 소음이 듣지않고 살았던 아랫층 사람에겐 스트레스로 바뀌고 있어요 말은..층간소음..패드를 깔겠다 했지만 아직까지는 시정이 안된듯 싶어요 윗집은 개가 내는 소리만 내는것도 아니에요 문을 힘있게 닫나? 꽝꽝 소리나고 무엇을 만지작 거리는지 생활소음이 좀 신경쓰이는 편이에요.. 신혼부부의 습관들이 소음을 내는 편 같아요 일일이 따져묻기 싫으니 개 소음이라도 줄여달라 한건데.. 1분미만으로 개가 짖어요 소음이 그거밖에 없다 여기시는 그 태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생기니 가래가 들끓고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곤란이 오네요..ㅜㅜ 유튜브로 검색하니 스트레스 증상이더라구요 아파트에 개 키우는 분들은 다 이러시는지.. 알고싶네요
동림동·반려동물·저는 타지에서 광주시민이 이제 6년??정도 되가는데 아직 맘편히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수다떨수있는 친구가 없네요..일도 바쁘기도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의 배신에 상처가 있기에 ....혹여라도 여기서라도 친구를 만날까??계속 눈팅만하다 ..용기내어 글올려봅니다...
쌍촌동·고민/사연·처음에 고양이 두마리가 나란히 돌아다는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너구리네요. 도시에서 살면서 처음 봤네요.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놀람ㄷㄷ 물리면 광견병 걸릴 수도 있대서 가까이는 못 가보고 사진만 찍어봤네요.
수완동·동네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