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천장 두드리면 윗집서도 소음땜에 못잡니다 새벽2시마다 천장치세요 안방화장실문 열고 꽝닫기 반복 미칠껄요 윗집도

대화로 배려 안되는 윗집하고는 그냥 둘중하나 이사가기전까지 전쟁해야해요 누가이기나 서로 피해볼수밖에 없어요 저는 올라가서 매번 싸워요 경찰부르던말던 윗윗집에 올라가셔서 계단 망치로 두들기는 방법도 있는데 여러집이 피해보기때문에 근데 전 합니다ㅋㅋ 누가 더 또라이인지 보여주거든요

인상 험악한사람 알바쓰셔서 밤에 윗집 문 같이 두들기세요

전 삭발했을때 좀 삭막한얼굴인데 짐 머리를 기르고있어서 도움이 크게 되진않겠네요

소송걸어버리세요 층간소음 인정되면 1인당 200만원씩 손해배상 청구가능합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대화로 푸세요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요 요즘귤 값이 비싸지만 한봉이 사서 불편한 점 간단히 적어 현관 문에 걸어보세요 --일보 후테가 두보 전진 입니다-- 😘🤗

한집이사가지않는한 계속사실꺼라면 참고사는수밖에 음식냄새때문에도 트라블이면 멀해두 관계개선은 안될 층간소음은 안당해보면 모르죠 암요

주말 토요일 즐겁게 저녁으로 🥘천국장~ 🥩🥓꼬기 꾸어 드삼....🤣 ---이런걸로 신고 못함---@@ 🌬선풍기는 베란다 쪽으로

우퍼하나 달아요

아 우리 아파트 아랫집인지 옆집 인지 어디선가 맛있는 얼큰 무쇠고기 국 냄새가 솔~솔 나서 미치겠어요 넘맛난 냄새에 😜침 흘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참 많은 인내가 필요 할것 같아요 한번 생각 해봐요지금 여러가지 방법들. 다동원 해봤자 갈등만 더심화 될뿐이죠 그렇다고 이사 가는것 쉽지 않죠 방법은 상대를 변화 시켜야 되는데 물론 쉬운일은 아니지요 지는것이 이긴다 는 말이 있습니다 굴이 라도 한봉지 사들고 벨을 눌러셔요 커피한잔 달라셔요 그리고 화내서 미안 하다고 하시고. 새해에는 서로 양보하고 이해 하면서 좋은 이웃으로. 살고 싶다고. 진심을 담아 이야기 해보셔요. 그쪽도 사람이라면. 사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희 집에 차마시러 오시라고 초대 해보셔요 서로 극과 극으로 치닫는것은 해결이 안됩니다 상대가 변하기 어렵다면 님께서 인내심을 가지고. 선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공략 하시기 바랍니다~

화장실에서 환풍기 틀어놓고 담배피우세요 직빵입니다

귀마개하고 주무시고요 절대 윗집찾아가지 마시고요 고기 구워드세요 그집에서 고기 냄새 난다고 오면 신고하시고요 신경쓰지 말고 님도 하고 싶은데로 윗집 신경쓰지 말고 법안에서 피해줄수있는건 다하세요

저희집세대주는 고무망치로천장치던데...

꼭 윗집이라고 할 수 없어요. 전 끝집에 살았는데, 아랫집 여자분이 직통전화와 경비분을 소환하더라구요. 전 집에 없거나, 퇴근 후 바로 누워만 있었는데도 바러 윗집이라는 이유로 몇번이고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그 후로 층간 소음 발도장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전엔 다른걸 집중하느라, 못들었던 모양이에요. 한번 신경 쓰이니 계속 쓰였어요. 근데 이상한게..제 위로는 거주자가 없고, 제 왼쪽만 거주자가있는 끝집이에요.. 전 어디서 발도장 소리를 하소연 해야할까요?? 아파트 시공 문제라는 생각밖에 안됐고, 아랫집 여자분에게 데시벨 체크해 보자하니, 발을 빼시고, 한동안 연락 없다 몇년만에 또 그러더라구요. 지금은 이사해서 다른 곳 왔는데, 가운데 낀, 끝잡인데 아침,낮,저녁 계속 발도장 소리가 들리네요 ㅎㅎ 여기도 그리 좋지는 않구나는 생각이 드네요. 바로 윗집이라 단정할 수 없어 일단 지켜보려구요 ㅎㅎ 일단 저부터 층간소음 방지 실내화 싣고 다니다보면, 좋은 이웃을 만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보네요 ㅎ

이웃잘만나는거도 복이됬네요 언니네 손주들이 오랜만에와서 조금뛰니까 밑에집에서 천장을 막대기로 찌르더라고요 놀라서 애들이멈추게되더라고요 그리고 윗분들이 참무례하네요 소리날때 막대기로 천정을 막찔러봐요

그윗집으로 이사를하세요 그래서 또깥이 쿵쾅쿵쾅ㅍ해주세요 아님 저녁에 그집앞 현관문앞에가서 음악틀고 운동하닾내려오세요

전 이사 나왔습니다. 빌라 꼭대기층으로 이사오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진짜 살인할거같아서 이사 나옴요. 미친 할줌마와 그딸ㄴ

저희는 윗집 어르신의 발도장 소음으로 최상층으로 이사를 했는데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아이들 소음, 의자끄는 소리도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