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하는게 일반적인건가요?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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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하는게 일반적인건가요? 이분야는 아는게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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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품.???....업자들이 문틀,문 을 주문할때 좌우 치수 높이 치수 필름지종류 색상 타공위치 디자인 멤브레인 혹은 abs인지 이런걸 고객과상담하고 발주넣고 하는데 ......기성품이면 문틀과 문을갖고와서 벽을 치수에맞게 깍아야하는데요
정답은 브랜드 도어 기성품 제조판매처 “예림도어” 등 기타 매장애 문의해 보새요 어짜피 문짝 만들어서 시공하는 사람 드물어요.. 거의 기성품!(사다 씀니다)
이 문제를 하자라고 주장 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상 하 붙여야 한다면 그렇게 손이 많이 가는것도 아니고 피하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붙여도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안하는게 원칙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뭐라 말하기가.. ㅎ
특히 제주는 습기가 많다보니 도어를 시공 하고도 문이 휘거나 후레임에 문제가 있어 대패로 깍기가 수차래 입니다. 여기 까진 하자라 볼수 없죠. 지역적 특성, 사시는 집 습기관리 불량.
원래는 사각도아 6면이 다 마감되어야 맞는 것입니다.
하지만 보수를 위하거나, 시공시 위, 또는 아래를 깍아서 문틀에 맞춰 시공해야 하기에 안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면히 “엣지필름” (도어 측면 또는 상, 하부 마감용)이 존재 합니다.
작년 대림오피스탤 시티노형 현장 진행시 감리가 바닥까지 다 확인하더라구요.. 업자에겐 아주 짜증나는 일이긴 하지만. 최초에는 붙여주는게 맞습니다.
원래 안붙이는게 맞아요ㆍ
......
필름은 주로 수축에 의한 하자가 많긴합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면은 나중에 필름지가 의해 뜨는 경우도 있구요..
정말 신경쓰는 현장 경우
선제필름은 위아래 감아주면서 시공하는데도 있어요 그러면 최소한 감아줌으로 인해 방수가 되서 습으로인해 하자가 덜 합니다.
이게 무슨 하자라고요?
손이많이가고 필름시공금액이 안 맞으니 형식상 위 아래 피하는거지 꼭 안하는게 맞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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