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자전거가 아닌 네발자전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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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서귀포시 동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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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자전거 끌고 학교에 나들이나왔네융
두발자전거가 아닌 네발자전거에도 늠어지는 아들 결국은 꼼사리껴 축구허네융..
축구사랑이 더 큰가 봅니다
커가는 애들이라 집에만 찡박혀 있으니 에너지발산을 못하니 속상한 아그들 집밖으로 나오니 입이 귀에 걸어집니다 그덕에 저두 패달도 밟아보네융^^
∙ 조회 197
댓글 17
서귀포시 중앙동
아들은 신났지만 어머니 뒷모습은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
저도 아들 자전거 가르처줄때가 생각이나네요
등치도 있고 운동신경도 꽝이어서 아주많이 힘들엇거든요
그래도 엄마하고 올만에 콧바람도 쐬고 그동안에 쓰트레스를 다 날려버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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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3학년전학오자마자 아들넘 축구선수 노래부르더니 지금은 취미라네요
요리 배우고푸데요
공부열심히 하면 최연소 요리사..증 취득하게 해준다고 했쭁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