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가 모레 첫 항암이신데 주말,공휴일 생각 못하고 미리 준비를 못했네요..🥲 간석동, 동암역 인근 브라운체온계 파는 곳 아시는분 계실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어떤거지요 처온게이긴한대
코로나땜시 열 귀에재는 거인대
쿠팡에서팔아욣
혹시 물건 때려부술 수 있는 그런 이색 체험할 수 있는 곳 있을까요? 펀치기계로는 스트레스가 안 날라가네요?
누가봐도 집에서 키울것같은 얌전한 고양이가 야옹야옹 울기만 합니다. 주인이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