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
오랫동안 오른쪽 귀에서 삐~하고소리가 나는데 혹시 당근님들 중에 이러한증세로 경험.치료를 하신분있나요..
서현동·일반·광남 도담터(경기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기 장난감 대여를 배달 해준다해서 연회비 냈는데 돈받고나서 배달도 안됀다 환불도 안됀다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대여하러 직접 가실 수 밖에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ㅠ 배달이 안되더라도 대여는 가능해서 연회비 환불 안해줄것 같아요ㅠ 제가 원래 남한산성까지 갔었는데 도담터 생겨서 넘 좋아했어요. 배달 신청해봐야 지 하고 있었는데 보니까 배달이 안된다네요 ㅎㅎ
애초에 배달이 한두달뒤에 안됀다는 안내를 받았으면 가입도 안했을건데.. 몇번 이용했다고 그냥 환불도 안돼요 이래버리니까 이게 금액이 저가라 비용문제라기보다 뭔가 태도가 굉장히 불쾌하드라구요
제가 회원가입때 오류가 있어서 11월초에 배달신청이 안돼서 찾아갔었는데 그분들이 그걸 처리해주셨고 이제 배달 신청해도 된다고 하셨거든요. 에반님 불쾌하신 것 이해하지만 그분들이 배달 중단될 것 모르고 계셨던 것 같아요 ㅠ
본인들도 몰랐을수도 있죠.. 그럼 그 다음에 후처리가 중요한데.. 이부분이 문제인듯 하네요.
후처리 태도가 괘씸해서 우선 민원 넣었는데 결과는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잘 하셨어요~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지만 꼭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민원 넣었더니 환불해주네요.. 무슨 일처리를 이딴식으로 하는지 참..에휴
민원이 답이군요
오랫동안 오른쪽 귀에서 삐~하고소리가 나는데 혹시 당근님들 중에 이러한증세로 경험.치료를 하신분있나요..
서현동·일반·아줌마 공포의 하얀장갑 알겠는데요 썬그라스도 알겠지만 개새낄 운전석에서 운전할때 같이 있으면 어쩌자는거에요?? 하….참….. 제발 운전대 잡지맙시다 휴….
목현동·동네사건사고·지금 서현역 분당구청에 핸드폰 두세개씩 들고 여러명 몰려다니시는데 뭐하시는건가요?? 너무 궁금해요 ㅎㅎ
서현동·생활/편의·여기 지원하신 분들이나 보신분들 지원하지 마세요 카톡으로 연락 후 개인정보만 받아가고 차단합니다 하지마세요 절대
오포읍·일반·전에 글 올렸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서 다시 한번 올립니다. 주인이신 분 연락주세요!
태전동·분실/실종·경찰 기동대 차량도 보이고 앰뷸런스도 보이고 군인들도 보이던데 시위 때문인건가요? 역쪽에서 시위 문구 보긴 했는데..
이매1동·동네사건사고·칼만 무선청소기 DK-4012 체크하던 중 이런글 발견했네요. 다글 안전하고 기분좋은 거래하세요. ————————- 중국에서 물건을 저렴하게 얻어오고, 쿠팡, 옥션 이런 곳에는 비싸게 가격을 올려놓은 뒤, 당근마켓 등에서는 그보다는 저렴하게 올리는 방식입 니다. 무슨 제품인지 모르는 소비자는 우선 네이버에 검색해 보는 경우가 많은데 소비자가 네이버 검색을 통해 높은 가격 정보를 먼저 보 게 되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판매 방식입니다. 하지만 요즘 전국적으로 이러한 글이 많 이 올라오고 있더라고요. 원글 참고 https://m.blog.naver.com/jino__o/223895002370
이매1동·일반·전에 지인한테 유모차를 받아서 사용하다가 나눔했는데 바로 당근에 만원에 올라오고.. 여름에 아기모기장 나눔했는데 바로 판매글올라오고.. 미끄럼틀은 5천원에 구매해서 5천원에 판매했는데 제가 올린 사진 그대로 사용하고 만원에 올리셨 네요.. 당근온도는 엄청 높은.. 정말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고 구매하면 좋을텐데요...ㅠㅠ
양벌동·일반·거기 근처를 자주 지나가는데요. 현수막에 11월 행락객 차량 출입금지라고 써 져 있던데요. 외대에 11월달에 모 하나요? 행락객 차량 출입금지 현수막까지 게시한거 보면... 무질서 이겠죠. 갑자기 궁금해서 남겨보아요.
오포1동·일반·은행에갔다 연금받는통장이 압류방지가되어있어서 불편하다 왜 이통장으로 했는지 기억도 나지않는다 단 내가 했으니까 했겠지 너무 불편해서 은행에가서 압류방지를 풀수있는지 문의했더니 쉽게 할수있게 도와줄수있다 했는데 신분증을 안가져가서 포기하고. 한달뒤 오늘 그날의 기억으로 신분증을 가지고 갔다 그런데 문의하니 안된다하고 다른방법으로 도와줄수 있다고는 하는데 저번에 이야기랑 많이 다르다 직원또한 다르다 못알아듣게 설명해준다 내입장에서는 답답하다 은행직원 이분도 답답할것이다 소통이 안된다 더이상 이야기 하면 진상이 될듯 하여 연금공단에 문의해 보는게 낫다는판단을 하고 일어나는데 형식적인 멘트가 나를 마음상하게했다 집으로 오는길 은행에서 전화가왔다 신분증을 안줬다고 가지러 오라한다 조금있다 다시 가겠다 했는데 언제올거냐는 구체적인시간을? 갑자기 화가 났고 집앞까지 와서 되돌아갔다 가서 민증을 받아왔다 주면서 죄송하다는데... 받아들고 뒤돌아 와버렸다 화난사람처럼 사실 화가 났다 집에와서 연금공단에 전화했더니 오늘 총회?가 있어서 상담원이 응대할수없는 날이란다 에고~ 왕 짜증이 났다 관리공단홈피에 들어가보니 수급통장을 변경할수있었다 너무 쉬웠다 모르면 참 어렵고 알고보면 너무나 쉬운일 급 반성 내가 이렇게 감정 상할일이 었을까? 은행직원에게 왠지 까탈스럽게 한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다 나이가들어 많이 유해졌고 좀처럼 화는 잘 안 내는데 오랬만의 감정소모 였고 왠지 나한테 실망했다 조금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대할걸 아쉬웠다 누군가에게 안좋은 감정표현을 하게 될때 그때는 정당화 될수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랬던 내가 싫어진다 시간이 지나도 부정적인표현의 화는 정당화될수 없는것 같다 오늘 난 나한테 실망했고 조금더 감정조절에 조심해야했슴을 반성해본다
서현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