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형광등 교체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회기동·이사/시공·애기가 엄청작아요. 현재2차접종까지 완료된상태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반려견을 키우는게 처음이여서! 필요한 용품과. 사료. 추천받을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이거맞죠?! 혹시 습식도 추천받을수있을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애기가27일 입주예정이라! 완공되면. 인증드릴게요!@
일전 주인분깨서 너무 정없이 키우셔서 제가. 키우기로했습니다.. 애기표정이 너무 좋지않아서. 잘 케어할수있을지. 걱정이지만 지금분보단. 더 좋은 주인이 되보려고요!
로얄케닌 먹이다가, 5-6개월차쯤 5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사료바꿔도 좋아요. 3-4개월이면 물에 조금 불려서 먹여야될수도 있겠네요, 너무많이 불리면 설사할수 있으니 병원에서 상담해보시길 권유드려요. *사료 로얄케닌 스타터 > 오리젠 오리지널 먹였어요. 이왕이면 간식이든 사료든 국내제품은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자율급식보단 정해진시간에 규칙적으로 먹이는게 좋아요. 밥그릇, 물그릇(빨대형x), 울타리, 방석이 나 목욕타월같은거 깔아주기, 배변패드, 치약+칫솔, 귀청소용액, 산책시 하네스나 목줄, 제일중요한 반려동물 등록+이름과 보호자 연락처, 배변봉투 지금 생각나는거 위주로 적었습니다, 빠진게 있을 수 있어요! *강형욱 유트브에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 영상 많으니 도움되실거에요 책임감 있는 좋은 반려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침대 사용하시면 계단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슬라이드형 말고요! 관절에 무리가지않게 최대한 신경써주신다면 아이한테 좋을것같습니다! 푸들이 유전적으로 관절이 약해요 양파나 초콜릿, 생 쌀 이런 강아지들이 절대 먹으면 안되는것들 아이가 닿는곳에 절 대 두시면 안돼요!! 혹시나 아이가 먹었다면 바로 병원가셔애해요!!
ㅠㅠ. 긴 답글적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독하고 준비잘해서. 이쁘게 키우겠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회기동·이사/시공·전기가 안들어오는건 아니고 사진처럼 꽂는부분이 떨어지고 다 망가졌어요. 오래된집이라.. 이런건 수리하려면 어느정도 예상해야될까요
휘경동·이사/시공·가격이랑 후기 괜찮은 곳 있나요??ㅠㅠ
휘경동·미용·60대가 되어서 건강검진을 하려는 남편.. 많이 피곤해하고 지쳐 보이는 요즘 건강검진도 두려워 진다 ..혹시..하는 두려움으로 당근님들..국가건강검진만 해도 기본은 다 나올까요? 암같은 것들요.. 좀 정밀하게 하려니 몇백만원이 ㅠ 결과는 두렵고 비용은 무섭고... 어느선까지 검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경험담이나 검진 종류등 사랑방 대화처럼 들려 주시길 부탁드 립니다..♡
이문제1동·병원/약국·욕실 타일에 이렇게 기존 수건장 뒤에 합판같은게 못으로 박혀있는데 이걸 빼고 새로운 수건장을 걸려고합니다. 사진의 설명서처럼 타일에 새롭게 나사를 박아서 걸어야되는 상황입니다. 가능하신분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농제2동·이사/시공·철계단집 옆 원룸 살면서 어제 이사를 했는데, 이사하는 도중에 신발 담아둔 50L 쓰레기봉투가 없어졌네요.ㅜ 하필 또 쓰레기봉투에다 담아둬서 할말이야 없지만… 그래도 혹시 보거나 하신 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사례하겠습니다…
휘경동·분실/실종·이문동 이사와서 아는곳이 없네요 위내시경, 대장내시경도 해야하는데 고민입니다. 추천해주세요.
이문제2동·생활/편의·음식점이 정말 많네요 ! 여기저기 가보는 중인데,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
이문제1동·맛집·(상편에 이어서 계속됨) 그날은 내가 7개월 동안 이어오던 옷 행사 매장을 그만두고 쉬게 된 첫날이었다. 담담한 얼굴로 하루하루를 넘기려 애쓰며 눌러두었던 슬픔이 더는 버티지 못하고 밀려오던 아침이었다. 수없이 마음속으로 되뇌었다. 나는 괜찮아. 사람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며, 슬픔도 고민도 없는 사람인 양 나를 세뇌시키며 사실은 꽤 힘겹게 하루를 견뎌오고 있었다. 일을 그만두고 맞이한 첫날 아침, 일을 할 수 없다는 공허함이 먼저 찾아왔고 그 틈을 비집고 그동안 외면해왔던 아버지를 잃은 슬픔이 한꺼번에 밀려들었다. 남편은 출근하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집에는 나 혼자 남았다. 그제야 더는 참지 못하고 아무 소리도 숨길 필요 없는 공간에서 나는 결국 대성통곡을 하고 말았다. 7개월 동안 나는 ‘일’을 핑계로, ‘바쁨’을 핑계로 현실을 미뤄두고 있었다. 어느 날 새벽, 아무런 작별 인사도 없이 급하게 갑자기 떠나버린 아버지를 잃었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처럼 스스로를 속였고, 울음이 터질까 봐 생각조차 피하며 최대한 담담한 얼굴로 살아왔다. 그날 아침, 나는 비로소 그런 나를 마주했다. 삶은 갑자기 허무했고, 황당했고, 내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사실,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나는 애써 일상 속으로 몸을 숨겨왔다. 해야 할 일들이 나를 대신 울어주기를 바랐고, 바쁨이 슬픔을 잠재워주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아무도 없는 집에서 터져 나온 울음은 내가 그동안 얼마나 조심스럽게, 얼마나 힘들게 현실을 피해 살아왔는지를 비로소 드러내 주었다. 그날 오후, 나는 별다른 이유 없이 그 카페 앞에 잠시 멈춰 섰다. 문을 열 용기가 있었던 건 북적이던 카페가 그날따라 흐린 날씨 때문인지 조용했기 때문이다. 숨을 한 번 깊게 들이마신 뒤, 마침내 그 카페에 들어섰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보아오던 것과, 마음속으로 그려왔던 것과 다르지 않은 목소리였다. 담담하지만 이상하게 마음을 놓이게 하는 온도. 진한 커피 향이 공간을 채웠다. 나는 일부러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따뜻한 카페라떼 하나 주세요.” “네, 준비해 드릴게요.” 카페 안에는 커피 향과 꽃 향이 겹겹이 섞여 있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향기. 내가 눈여겨보았던 창가의 긴 소파 앞에 섰다. 짙은 색의 소파는 사람을 조용히 받아주는 안정감이 있었다. 커피를 내리고, 꽃을 만지며 두 사람은 얼굴에 편안한 미소만 걸어둔 채 굳이 말을 붙이지 않았다. 내가 창 너머로 오래 바라보아 왔던 그들의 모습— 젊은 친구들과 웃으며 나누던 대화도, 아이의 손목을 잡은 엄마의 수다에 맞장구치던 순간도, 출근 시간에 맞춰 다른 카페 대신 이곳을 택해준 손님을 위해 서둘러 문을 열던 아침도, 늦은 밤 주름진 얼굴 위에 하루를 얹은 채 세상살이를 털어놓던 할머니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던 장면도— 그날의 그들에겐 보이지 않았다. 두 사람은 그저 조용히, 삶의 고단함 속에서 잠시 길을 잃은 나의 속도에 자연스럽게 발을 맞추고 있었다. 자신들의 일을 묵묵히 이어가며, 말보다 태도로 공간을 내어주고 있었다. 오히려 말이 많았다면 나는 불편했을지도 모른다. 첫 방문한 손님에게 장사로서의 친절을 앞세웠다면, 그 따뜻함조차 마음에 걸렸을 것이다. 한바탕 크게 울고 나온 나에게는 애써 위로하지 않는 이 조용함이, 조용히 곁을 내어주는 이 배려가 무엇보다 편안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서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처럼, 그 공간은 그렇게 내 기분에 정확히 맞춰져 있었다. “라떼 나왔습니다.” 창가에 서서 밖을 바라보고 있던 내가 몸을 돌리자, 그 남자는 어느새 카운터 밖으로 나와 있었다. 두 손으로 공손히, 따뜻한 라떼를 내 손 위에 올려놓는다. 그의 뒤편에는 거의 완성된 꽃다발을 든 여자가 조용한 미소와 함께 고개를 살짝 숙이며 인사를 보낸다. 가져나갈 생각이었지만 왠지 모르게 그 공간에 조금 더 머물고 싶어 나는 눈여겨보았던 그 소파에 앉았다. 짙은 커피 향이 코끝으로 훅 스며들었다. 숨을 한 번 깊게 들이쉬고 많은 것이 담긴 그 라떼를 천천히 한 모금 머금었다. 따뜻하다. 정말로.... 그 따뜻함은 위장을 지나 마음 깊숙이 내려가 헛헛함과 공허함, 설명하지 못했던 불안을 말없이 감싸 안았다. 괜찮다고, 지금은 잠시 쉬어가도 된다고. 그 커피는 사람처럼 조용히 나를 다독이고 있었다. 오늘 첫눈이 내린다고 했던가. 창밖에서 작은 눈송이들이 흩날리더니 이내 큼직한 눈발로 변해 펑펑 쏟아지기 시작했다. 완성된 꽃다발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던 여자가 작게 환호했다. “와, 첫눈이다!” “어? 제법 많이 오네.” 둘은 카운터 밖으로 나와 내 곁에서, 말없이 같은 방향으로 창밖을 바라보았다. 턱을 괴고 하염없이 눈을 바라보는 나의 시간을 그들은 방해하지 않고 조용히 함께 건너주고 있었다. 우리는 말없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았다. “대박 나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다 잘될 거예요.” 그 말은 그들의 희망이자 나의 희망이었다. 그날 나를 붙잡아 준 것은 첫눈이 아니라, 그들이 내어준 따뜻한 커피 한 잔이었다. 그 온기는 커피에서만 온 것이 아니었다. 아직은 불안하지만 믿음을 놓지 않고, 매일 같은 자리에서 하루를 성실히 열고 닫는 두 사람의 마음이 그 잔에 함께 담겨 있었다. 나는 카페를 나서며 마음속으로 조용히 빌었다. 저 젊은 두 사람이 부디 오래, 잘 걸어가기를. 매일 같은 자리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릴 성실한 시간들이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자라나기를. 그들의 커피가 오늘의 나처럼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잠시 머물 수 있기를, 그리고 이 공간이 어느 하루에는 숨이 가빠진 누군가에게 다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작은 쉼표가 되어주기를. 화려하지 않아도, 빠르지 않아도 좋으니 자신들의 속도로 이 공간을 지켜내며 오늘처럼 성실한 하루를 하나씩 쌓아가기를. 내가 가끔씩 이 카페를 다시 찾게 될 때, 이런 헛헛한 눈물과 흔들림마저도 따뜻한 라떼처럼 부드럽게 내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기를 바랐다. 나는 눈이 내리는 밖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아직 따뜻한 온기를 마음에 품은 채, 이 공간을 꾸준히 지켜가는 오우뉴 사장님들의 내일과 나의 내일을 믿음으로 응원하면서! 동동이가 끄적끄적~ #커피#카페#라떼# 슬픔#일상
월곡제2동·교육·안녕하세요. 사무실 이사해서 그런데, 정수기설치해주실분계실까요?
전농동·이사/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