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 이웃과 이야기해보세요!

매너온도: 44.8°C

대화를 하는 중간에 내가 무슨 말을 할려고 했는지

까먹는 현상이 자주 있다면 심각한거겠죠?
제 나이는 올해 46살 11년전 35살때 전 심한 만성피로와 함께 혈관성치매까지 심각했었습니다
혈관을 깨끗하게 하니 모든게 좋아졌어요
담 만성피로 치매 무좀 피부트러블 등등 다 괜찮아졌습니다
아팠던 몸을 고친 경험이 최근 포함 두번이나 있다보니 가끔 건강에 대해 당근에서 얘기하시는 분들 보면 남얘기 같지가 않아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겁니다
귀찮더라도 평소에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아프면 서러워요 ㅜㅜ

4년 전 ∙ 조회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