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성인이 된 딸아이의 두통
안녕하세요! 너무 막막해서 여기에 글올려봅니다 고2부터 두통이 있다했는데 지금 대학 2년 이됐네요 어깨말림도 있고 목주변이 뻐근하면서 두통이 있긴한데 뇌mri도 찍어봐야하나 고민입니다 신경과가서 mri부터 찍어야할지 두통클리닉 같은곳을 찾아가야할지 경험있으신분 문의드려요 병원추천 해주시면 도움될것같아요~
위례동·병원/약국·저번주 회사사람들과 주변에서1차회식후 2차로 저곳에갔습니다 술도어느정도마신상태였는데 동료가 화장실을가다가 병을 떨어트려서 위에셔츠랑옷이다 젖어버렀어요 시계를 룸에다가 풀고 화장실가서 씻고 금방나왔습니다 시계를 챙긴거같긴한데 저도 취기가 있던 상태였는데 집에오니 술이깨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런저런 설명하고 지금 청소중이니까 전화드리겠다고 하더라구요 하루가지나도 연락없어서 오늘다시연락드리니까 일단 시계유무를 떠나서 제가 cctv가있던데 확인가능할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라고 정중히 물었습니다 근데 개인정보 보호법때문에 저장은하지않는다고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던지 알아서하시고 라고 답변을 하는거에요 어이가없어서 경찰에신고하면 cctv볼수있는거에요?그러면? 이러니까 그건 손님마음이니까 알아서하시라구요 이러면서 말투가 갑자기 확바뀌더라구요 손님이라고는 꼬박꼬박하면서 .. 제 불찰일수도있으니까 택시에다가 두고내렸나해서 택시회사에도 연락해놓은상황인데 시계를 찾아달라는 워딩이나 업장에대한 어떤 비하나 이런것도 하지않았는데 바뻐서 예민한건가 엄청불친절하더라구요 기분도상하고 제가 그런거엔 무지해서 그런데 Cctv업장에 설치된것들 바로바로 삭제시키나요?
최근이면 빨리 연락하세요 시간 지나면 용량때매 자동으로 삭제 됩니다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저장안된다고하던데 그말이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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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막막해서 여기에 글올려봅니다 고2부터 두통이 있다했는데 지금 대학 2년 이됐네요 어깨말림도 있고 목주변이 뻐근하면서 두통이 있긴한데 뇌mri도 찍어봐야하나 고민입니다 신경과가서 mri부터 찍어야할지 두통클리닉 같은곳을 찾아가야할지 경험있으신분 문의드려요 병원추천 해주시면 도움될것같아요~
위례동·병원/약국·둘이 먹을건데 소방어 한마리 사도 양이 많겠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방어 1마리를 살지, 아니면 토막난 거를 잘 살펴보고 살지 고민돼요! 쿠팡이츠에 방어 그냥 배달용으로도 가락시장에서 많이들 와서 차라리 그걸 살까 싶기도 하고요. 당근 이웃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방어 잘 고르는 좋은 방법이나 방어 맛 좋았던 집 추천부탁드려요! 사진은 작년에 먹은 강서 대포항횟집 대방어입니다 ㅎㅎ
문정1동·맛집·교회다니는 분들 께 좀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 부터 어머니가 정신적으로 힘들어하셔서 어머니의 친구분이 소개 한 교회를 다니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이 저도 안타까웠기에 종교에 의지 해서 마음이 편안해 진다면 좋다고 생각해 반대하지 않고 지켜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시고 다행히도 점차 근심을 덜어놓으시기에 제 마음의 부담도 많이 줄었습니다. 저는 시각장애가 있기에 이제 40을 향해 얼마 남지 않은 제 나이에도 항상 저에대한 근심을 놓지 못하셨던 상황입니다. 저는 현재 종교생활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어린시절 초등 중등시절, 교회를 다니다가 그만두었고, 성인이 되어서는 성당을 다니다가 지금은 직업때문에 다니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제가 일요일에도 근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어머니가 다니는 교회를 같이 가 볼수 는 없기에 어머니가 많이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에서 스케줄이 변동이 되어, 일요일 오전시간이 생겼습니다. 어머니가 상황을 아시고는 다니시던 교회는 얼마 다니지 않은 상황이고 교인등록도 하지 않은 상황이라, 제가 예배가능한 시간에 맞추어 예배를 하는 교회로 같이 다니기로 했습니다. 어머니가 아는 분의 소개로 원하는 시간에 예배를 하는 교회를 추천받아 4주간 어머니와 함꼐 다니게 됭었습니다. 제가 어릴 적에 다니던 교회도 장로교였고 다시 다니게 된 교회또한 장로교이기에 크게 이상하지도 어색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교인 분들이 많지 않은50명 내외의 작은 교회인데 새로운 신자에 대한 궁금증이나 그런게 없어 제 장애로 인해 다가오시기가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별달리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교인등록을 하고 안내를 받게 되었는데 기본적인 인적사항 등을 적고 단톡방 등에 초대하겠다는 안내를 받아 그래도 뭔가 소속이 생기는 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교인등록을 하고 몇주가 지나도 다른 새신자들은 이름을 불러주는데도 저와 제 어머니는 교회사람들이 모르더군요. 심지어 예배가 끝나고 교회 새신자 소개 할 때도 저와 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어머니와 아들 이런식으로 지명하더군요. 그리고 새신자들과 함꼐 사진을 찍을 떄에도 다른 새 신자들은 이름을 부르는데 저희는 이름을 부르지 않더군요. 처음교회를 나갈 때에는 헌금을 할 때에 저희 앞을 그냥 지나치기에 새신자에겐 안받는건가 생각하며 예배를 끝내고 나가는 길에 헌금 함에 넣고 나왔고 반복이 되자 예배 전에 예배당에 들어오면서 헌금을 미리 하는식으로 했는데 이러한 상황들이 계속 벌어지니 왠지 모르게 화가 나서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말까 고민 중입니다. 교회에서 이야기한 단톡방초대도 없었고, 교회에 아는 사람 하나 없이 다니기가 좀 억지 같아 힘든 상황입니다.저와 어머니가 다른사람들에게 배타적으로 행동하거나 한적도 없고 밝게 인사하고 어머니는 사람들하고 커피도 마시려 하시고 이야기 하려 하시는데 뭔가 제가 느끼기에는 거리감이 느껴졌습니다. 이게 제 장애로 인해 어머니까지 피해를 보는게 아닌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요즘 교회의 트렌드인지 제가 분위기를 모르는건지 너무 답답하네요.
수서동·고민/사연·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임
장지동·일반·월세 살고있는 첫 자취생인데 고리 붙이는게 약하다고 생각하고 벽지에 붙였습니다 떨어지면서 벗겨졌는데 ㅜ 이부분 퇴거시 수리비 나가나요..? 또, 저 부분이 너무 신경쓰이는데 눈에 띄지않게끔 방법이 뭐있을까요?
문정동·주거/부동산·헉시.. 벽 수리비 용 얼마나 나올려나요 ㅠㅠㅠ 여자손사이즈에요 원룸형 오피스텔이구여
가락1동·이사/시공·출근하면서 문정로데오 거리 버스정류장 가락시장으로 가는쪽 사고 났던데 무슨일인지아시는분 계신가요??ㅠㅠ 소방차,경찰 차(?)출동하셨던데..큰사고 아니길 바랍니다
문정1동·동네사건사고·사진처럼 도서관이라고하면서 글읽고 답없다가 올것처럼하다가 가격만묻고 이러신적있세요? 매너온도가 99도이신분들이 말들을거시는데... 조직같은느킴은머죠? 아먼가 깨림찍해요
가락본동·일반·방금 침대에 누워있얶는제.. 저만 침대가 미세하게 흔들려서 깬건가요...! 지진인건가 했는데...
위례동·동네사건사고·토요일 새벽 7시에 택시 잘 구해질까요??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택시를 타야하는데 잘 구해질지 걱정됩니다 ㅎㅎ
위례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