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넘 답답해요ㅠㅠ

용인시 포곡읍 영문리에 위치한 3000평규모의 농장있어요!

예전에 어린이집 체험학습으로 다녀왔던 기억이있는데 100평되는 하우스에 비내리는 물놀이도 있고 넓어서 사회적거리두기도 가능하더라구요!!
감자캐기 버섯재배 토마토 체럼하고나서 비내리는 하우스에서 너무 재밌게 놀았던기억이 있어서 올해는 조카들 데리고 가려구요~ 농장이름이
좋은 버섯 꼬마농부 인데
가격도 저렴해여 추천합니당

사람은 물을 보면서 휴식을 찾게됩니다. 한강, 탄천, 호수, 계곡, 바다 등.

그래서 근처에 갈만한 곳 추천 드립니다.
가까운 곳 :
1. 탄천 : 구미동 탄천야외수영장 주변잔디(단, 강아지배설물로 오염가능성 있음)
2. 율동공원 호수 : 국군병원 방향 잔디밭(그늘막텐트 설치가능)

먼 곳 :
1. 광교호수공원 : 신대호수주차장으로 접근하면 인원이 적네요.
2. 기흥레스피아 호수공원
3. 제부도 해수욕장 (1시간30분거리)

탄천이요 ㅎㅎ

탄천.. 율동공원이요

탄천공원사람많아요
아프고 가족한테 피해가는것보다 좀 답답해도 버티시는거 추천합니다

탄천,공원이 최고죠

불곡산이여

감사합니다

중앙공원이나 율동공원이요~^^

탄천에서 조깅하세요

탄천이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