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힘내세요

직업은 무궁무진합니다. 관심있는것 부터 일단 시작이 중요합니다. 그뒤엔 행운이 오던지 귀인을 만나던지 길의 잘잘못이 보인다던지 하겠죠. 생각하기보다는 실천하는것이 힘든법입니다 조급해하지마시고 뭐든 해보시면 좋은결과가 있지않을까요

당근에 가끔 일배우실분 이라고 구인공고 올라오잖아요 좀 배워보세요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이 늘테고 그러면 나중에 경우에 따라 독립을 할 수도 있어요 응원할께요 ... 화이팅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고용노동부에 들러 내일배움카드 지급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가능하다면 발급받아서 필요시간에 배우고 싶은 기술 배워서 도전 해 보아도 좋아요

그맘을 이해할것같아 맘이 짠해요~부모님 힘든걸 알기에 기대지 않는것도 대견스럽고요~제 생각에는 취업이 쉽진 않겠지만 일자리는 있을거예요~다니면서 힘들겠지만 자격증을 따시는게 좋을듯싶어요~예를들면 산업안전관리자나 그런 자격증요~앞으로ai시대에 전문직도 사라지는 마당에 자격증은 필수예요~꼭 잘됐음 좋겠네요~ 잘될꺼예요~홧팅하시고 간절하면 꼭 이룬답니다^^

지금 현상태에서는 자취는 밑빠진독에 물붓는격입니다 일단 가족곁으로가서 부족한부분이나 편찮으신 부분에대해서는 치료를 받던 배움을 받던 노력해보세요 번아웃이 온상태에서는 우울증과함께 무기력증 그리고 또 다른 증상들이 함께 올수도 있어요 일단 요양이 먼저고 주변인들에게 이야기른 많이 하세요 충고를 듣기보다는 그냥 내 현실을 많이 알리고 그냥 알아주기만을 바래보세요 그런 다음 직장이든 뭐든 구하세요 저도 18살부터 용접일을 알바 삼아서 배우다 군 가기전 거제에서 일하고 제대후에도 근 15~6년간을 일했어요 그러다 번아웃이 온 상태에서. 일을 가르쳐주신 팀장님의 사망목격을 하면서 근 일년을 아무것도 못하고 폐인처럼 지냈다가 다시 가족들에게서 힘을얻고 지금은 화물차 운전을 하고 있답니다 마음의 병을 먼저 찾으시고 뒤에 일자리를 찾으세요 가족에게 복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폴리텍 들어가서 산업기사 자격증따고 대기업 현장직 지원하세요.

안녕하세요. 사회생활3년차 26살 입니다. 제가 조금더 어린나이지만 드리고싶은 말이 있어 댓글 남겨요! 국비지원교육도 있구요 또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해주는 채용등 교육지원등에 관한 사항들도 많아요! 지자체 홈페이지나 국비지원사이트, 정부24등에서 확인하시고 하시면될거에요!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지 않으시고 스스로 자립하려는 생각조차도 대단한걸요. 지인이 말하길 20대라는 나이는 아직 한참 부족하고 모자라기에 20대라 그러더라구요. 부딫히며 겪어가며 느껴보는거라고요. 직업에도 귀천이 없기에 자부심 가지시고 힘내세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해보세요. 훈련수당도 나오고, 취업알선도 해줍니다. 저도 경단녀되었다가 일을 뭐할지 방황 많이 했는데, 직업상담사분이 여러가지 채용정보랑 이력서 쓰는거 봐주셔서 취업성공했습니다. 꼭 취업성공하시길요~~

기술을 배우세요 큰 도움이 됩니다

걱정말아요 젤 쉬운게 취직하는겁니다. 일할데는 널리고널렸답니다. 단지 님의 마음가짐이죠. 전공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전공대로 일하는게 젤 쉬울꺼고 전공관련 일이 싫타면 알바하면서 직업교육을 배우면됩니다. 슬퍼하거나 좌절하지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한다면 먹고사는 걱정은 없을겁니다. 행복도 따를겁니다. 20대는 생각에 따라 세상을 내맘대로 할수도 있을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중심이 나니까요~^^

잔혹한 세상에서 태어난 순간 우린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불행을 소거하고 호흡에 집중하세요. 삶은 나를 찾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매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달리기 해보세요! 운동으로 도파민을 만들고 그 힘으로 마음의 우울증을 치료해보세요. 그럼 뭐든 다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거예요.

직업교육받을때까지는 집이나 먹을건 해결해야 하니 부모님 도움은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 직업교육 받으면서 편의점이나 식당 알바하면서 용돈은 벌면 되구요 그리고 30살 옛날이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한창 젊은 나이입니다 부모님은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 하시는거 알면 더 속상해하시니 자립하실때까지 조금더 부모님께 기대세요

전기기능사 취득하시고 시설관리쪽 일하세요. 저도 그 테크트리 탔습니다. 일하면서 전기기사 준비중입니다.

저한테 채팅주세요

기술 배우는게 다들 쉽다고 생각 하는데 아닙니다.쉬운것은 누구나 하니 월급이 적을것이고 어려운것은 5년은 죽었다 생각하고 배워야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선택에 문제지만 일단 시작해보세요.엔지니어 24년차 입니다.

현재 이십대 초반이구 저도 고등학교 특성화 나와서 대학 안가고 취업했었고 가게 폐업들로 인해 두번 직장을 잃었어요 그래도 요즘엔 보니까 국비지원받으면 초반에 지원받아서 싸게 학원수업받고 수업 출석 잘 하고 하면 매달 쪼금씩 돈 나오고 취업알선도 해주고 취업하고도 얼마 있으니까 또 돈 쫌 나오는게 있더라구여.!그래서 저도 그걸로 학원다닌후 새로 취업해서 다녔어요!힘들더라두 홧팅하세요~

나의 20대랑 많은차이가 나네요. 저는 집안이 가난해서 늘 일을 했었는데.... 이것저것 일을하다보면은 본인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을겁니다.

무엇이든 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

폴리텍대학은 어떨까요? 국비로 기술배우고 기숙사에서 무료로 생활 하던대요 폴리텍대학 검색한번 해보세요 배우고 싶은 기술 잘 선택하시고 잘 되시길바랍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받아서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훈련과정 들어보세요 전액 100%지원이구요..힘내세요ㅠㅠ!!!

잘지내요?

힝내셔요

벼룩시장을 보면 건설노동직 구이광고가 있어요. 거기에보면 일 배울분 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학력없고 기술. 경력이 없다면 아직 젊으니까 장기적으로 보고 기술을 배운다면 나중에 개인사업을 할수 있을 겁니다. 저도 직장20년 다니다가 나와서 요식업을 14년 이제 집수리일을 배워서 해고 있는데... 노력하면 괜찮을것 같아요 노동판에가면 그래도 10만원 이상은 주니까 우선은 버티면서 할수 있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관심분야에 자격증이 최곱니다 내일배움카드신청받아 자격증취득 권삽니다...건강도중요하니 잘 챙겨드시고 화이팅하세요~~!!!

어디사는지 모르지만 운전면허증 있어야 어디든 취직이 가능하고 매천시장 팔달시장 이런 데는 사람 많이 구해요 새벽일 해보세요 고생스러운 일이였지만 지나보니 노가다는 가장정직한돈이였습니다 아껴쓰세요 한십년일만하고 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