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빌런 유형 1.네고까지 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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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빌런 유형
1.네고까지 해놓고 잠수변심한 개빌런
2.무조건 산다 야기된후 약속시간되면 안산다는 개빌런
3.판매내용하고 100% 같은데 현장와서 보고 안산다는 개빌런
4.구입 확정할 생각도 없으면서 찔러보며 간보는 개빌런
5.늦게 보자면서 예약금은 또 안걸고 어지간하면 살게요 희망고문 시전하는 개빌런
뭐 더 사악한 녀석이 있으면 알려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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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499
댓글 29
5만원에 올린걸 4만 2천원에 달라 우기길래 4만 5천원까지 해주기로 하고 만났더니 4만 2천원만 들고 오신분… 그러고서 또 4만 2천원에 달라고ㅠ 그냥 주고 말자하고 거래하긴 했는데 너무 괘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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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나눔 받으면서 시간맞춰 갖다 달라고한 사람
맘에 드는 제품 사고 싶어 예약하고 다음날 연락 하기로 했는데 급 친구 부친상 다녀오고 늦잠 자고 일어나연락 하려고 보니 자기가 보낸 톡에 대답 늦었다고 양아치 취급하며 욕지거리 써놓은 판매자
판매글에 네고안받음 해놨는데도 다짜고짜 반값을 제시하며 깎아달라는 사람
사진을 이렇게 찍어달라
저렇게 찍어달라 뒤집어서 찍어달라 별 주문 다하고 몇시까지 갈 것이다 자기한테 꼭 팔아라 하더니 약속시간은 다가오는데 이렇다 저렇다 답은 없고 톡은 확인하는 찌질이
구입 할 능력없으면 애시당초 기웃거리지나 말지.....
정말 저렴한 가격에 파는건데도 깜박하고 돈 안챙겨 왔다고 가지고 계신 돈만 주고 가네요ㅠ 3천원이 2천원이 되는ㅠ 얼마나 된다고 그걸 깍아서 가져 갈려고 하는건지 노이해. 시간 참 여유 있었는데 돈을 덜 챙겨 올수 있나요?ㅎㅎ 거의 할머니 정도 되보이는 아줌마들이 그러세요..2번 겪어는데 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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