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뚝배기를 샀어요.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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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
제주시 외도동
- 매너온도
- 37.5°C
오일장에서 6,500원 주고, 지름 한 18센티
되는 뚝배기를 샀어요. 깨끗이 씻은후 된장찌게를 끓이는데 밖으로 몽글몽글 된장국방울이 생기는거에요. 불에의해서 그 방 울은 탔고요. 왜이러는걸까요?
∙ 조회 912
댓글 18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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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탈퇴)
어... 저런 경우도~~~ 헐"
시크릿(탈퇴)
뚝배기의 여드름 들어는 보셨나요?
1
시크릿(탈퇴)
뚝배기 사진을 잘보니 여드름이 많이 났네요 그래서 불량뚝배기 ㅋㅋ
제주시 외도동
작성자
숨을 쉬고 있는거라면,
음식할때마다 숨을 쉴테고...
불량인거라면,
코로나로 장사도 안되는 오일장에
반품이나 교환하러가기도...
몇번 더 사용해보다 영~아니다 싶으면
뚝배기 화분 본의아니게 득템 했다 생각해야 할것같아요 ㅠ ㅠ
시크릿(탈퇴)
불량뚝배기 겠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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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으로 쓰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