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으로 내원을했는데 영..모르...

기침으로 내원을했는데 영..모르겟네요
목이부었는지를물어봤는데,따로 기계로검사하는건없고 목을손으로치시던데..
목이부엇는지 안부었는지..등 외에 무러보는거에 명쾌한답이아니어서 주사를맞앗는지 머어쨋는지..
진료금액이너무싸서 조타기보다 좀그랫어요 진료영수증보고 주사맞앗구나 했네요
그전갓단곳은 1주일치약이 5마넌이엇는데
요긴2마넌대?주사비포함진료비가 만이천원?
김해라서저렴한건지..네블도만원도안하더라구요..
제가다닌곳은 보통 진료비(검사+약+네블포함)15마넌나옴 작게내는거였는데 요긴5마넌도안나와서 그게더이상한거잇죠::머 째뜬
당근 기계들이들어가지않앗으니 금액이 저렴하겟죠?
근데 그전병원엔 사진을찍고 컴퓨터로옴겨서 컴퓨터로상태를볼수있는데 요긴 내눈으로본게없어서 좀그랫슴다 주말치곤사람도 너무없는거도
음..90프로가믿음이아직없습니다만 일단 하루치는먹었네요 10프로믿음으로 약은타왓으니 먹이고있긴하나,영 그럿네요:: 상태보고 별시리호전없음 그냥 창원으로가거나 다른곳을가야겟스미다
사람이없다면모를까..밖에사람잇고하면 진료실보통문닫지안나요ㅋㅋㅋㅋ활~짝열어두고 오픈진료를보았는데 밖에서는짖고 머라카는지 들리도안하고 되물음을 두번이나 재차질문을해야하며 문은왜달아낫는지??:::: 진료대기하는사람들은 밖에선츠다보고잇고~ 빼꼼빼꼼 머시그리궁금한가
매우이런거시러하는 저입니다
(호전이잇다해도 한번은갓다만 두번은 안갈듯요)
추후 재진을,
생각해논2순위가ㅍ였는데 1위가ㄱ엿음..
1순위 땡입니다 땡땡
제가 이제 이지역사람이니..그래도ㅍ로한번더 가봐야겟스미다
ㄱ요기는 모르겟네욧 일단제맘엔안드네요 전요기비추추매우~까진아니지만 비추요
전 제눈으로보고 명쾌하게답변을들어야하는사람인데
묻는말에딱히 제가원하는대답은아니어슴다
100을무러봄99를대답을해야한다생각하는데
대답은커녕..목이부엇는지 괜찬은지 염증이생깃는지
병원을다녀왔는데 모릅니다::개황당 곰곰생각해도
아침일찌기진료받고 12시간 훨 지난지금이시점까지도 난왜요기로 간걸까~~나에실수엿군 이생각뿐::
(나름병원을 이지역근처로 옴긴다는과정하에 한달넘게고민하고 생각한끝에 ㄱ로선택함)
-카톡대화방○
-원장한분○
당근에다무러보니 +잘하신다고도몇몇 이름이나와서
내가원하는 두가지는 합격이고 +잘하신다하니
요기구나하고 택한이유인데
무얼진료를받고온건지??????? 한의원마냥 수기?
도수치료인가이거슨
겉으로 무얼알수있는건지???? 기계가없는긴지있는긴지 있는데걍수기로하는건지????알순없고저로썬
요기로 이사와서 젤처음간곳이ㄷㄷㄷㄷ이기병원도 별로던데 저한텐
여기는더더별로네요매우 별반개주기도아까븐
평점0점도아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