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상역에서 고로케 2개를 떨어트렸습니다.
가방을 제대로 잠그지 않아서 떨어졌는데 누군가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뚜레쥬르 종이봉지에 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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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쿠키나 버터쿠키 파는 곳 있나요?
샤브레 버터링 같은 쿠키 말고 좀 밀가루..진저브레드 쿠키 같이 두껍고 딱딱한 버터쿠키나 머랭쿠키가 넘 먹고싶더라구여 그런 제과점이 있을까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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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학제1동·
남포동 삼송초밥근처에 남포당 있구요 광복롯데지하에도 남포당이있어요
서대신동3가 인기글
더보기혹시 의류는 어떻게 정리하나요...
자취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계절이 바뀌면서 옷 정리를 하다 버려야할 것들이 생겨서... 부모님과 살 땐 아파트 단지 내 의류수거함을 이용했는데 개금동에 의류수거함이 있을까요? 없으면 그냥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되나요?
개금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11레이 차주분 산복도로나 오르막 올라가지나요?
이번에 레이 신차 사려는데 산복도로나 경남정보대, 부경대용당캠 오르막, 황령산 오르막 등등 오르막 오르는데 짐없이 남자 2명 타면 오르막길 주행 문제 없는가요? 힘이 문제가 있을정도로 딸릴까요?
개금제2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17부민 토성역쪽에 붕어빵 파는곳 잇나여
붕어빵 먹고 싶어요… 토성역쪽이나 동대신까지!!
부민동·맛집·좋아요 수0댓글 수18진수가 성찬이네요
토요일 저녁 짝지가 맛난거 많이 해주네요 이번달은 돈도 많이 벌어다 못주는데 밥상이 좋으니 걱정이네요
개금제2동·일반·좋아요 수6댓글 수9전기세 과다부과에 대해 경험있으신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다 가 7월말에 부산으로 이사를 다시 왔는데, 이번달 아파트 관리비 청구서를 받고 경악했네요...ㅠ 7월 22일~8월 21일은 사용량 188kWh / 22,310원 8월 22일~9월 21일 사용량은 1,123kWh/366,110원 이렇게 갑자기 뛰어버렸는데 가전도 그대로 사용패턴도 그대로인데.... 한전은 관리소에 이야기하라하고 관리소는 본인들 검침에는 문제 없다고하고... 저는 도무지 이해 불가능인데...ㅠ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참고로 저희집 일반 가정집이고 건조기도 없고, 2인가구입니다...ㅠ
주례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1댓글 수5제차에 뒷발차기 날리는 정신나간학생
6시쯤 냉정 동원비스타에서 장수마을국밥집 사이 내리막길에 중학생정도 보이는 5명정도가 차도안보고 막 뛰어나오길래 서행하면서 천천히 가는데 차오는거 무시하고 끝까지 천천히 걷던놈이 뒷발차기하면서 털기까지 하네요 ;; 얼탱이가 없어서 장수마을에서 국밥으러가는것 같던데 제발 글보고 반성좀했으면 좋겠다 ^^ 인상착의보고 주변에 학생 아는 사람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마음 가라앉히고 영상을 다시보니 제가 횡단보도 앞 정지를 안하고 서행한 잘못도 있었네요 그런데 횡단보도 다 건너고 저런식으로 뒷발길질 하는 저친구는 전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주례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2댓글 수17마을버스 사상구 6번 언제까지 참아야 됩니까?
출퇴근 시간대에 배차간격이 10분임에도 불구하고 15~20분 기다리는건 예사 심하면 25분도 걸립니다. 원인은 원래 삼선병원에서 서면 롯백 돌아 오는 노선이었는데 재작년 언젠가 마을버스회사의 일방적인 합병으로 남구 면허시험장까지 가더니 얼마전엔 부경대 용당캠까지 갑니다. 이게 마을버스 노선입니까 아니면 시내버스노선입니까? 이러다간 마을버스타고 서울까지 갈 참 입니다. 진구청, 사상구청, 시청 민원내어도 나몰라라 하고 서민들은 계속 이렇게 불편 감수해야 힙니까?
개금제3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11댓글 수21신종사기 도어락AS번호조작 조심하세요
제 주변 아파트에서만 몇십개 넘게 전부 발견되었고 도어락이나 공동현관 비번 없는 아파트나 빌라들한테만 들어가서 원래 도어락 AS번호쪽만 싹 가려놓고 지네쪽으로 전화해서 돈 더 받으려는 신종 사기 수법입니다. 지금 도어락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떼도 또 붙이고 떼도 또 붙이고 너무 화가나서 당하시는 분이 있으실까 이렇게 올려봅니다. 제 주변 아파트들 거의 전부 당했습니다.어이가 없네요.
당리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11댓글 수14엄마가 허 리가 아프신가봐요ㅠ
어머니가 가사도우미 일을 오래 하시는데 요즘은 허리통증이 심해서 앉았다 일어나실때마다 허리를 습관적으로 붙잡으세요ㅠ 병원에도 모시고 가봤는데 다행히 디스크는 아니라고 하면서 물리치료받고 운동하면 좋아진다고 하네요. 근데 하루종일 일하시다 보니 병원 갈 여유도 없고 퇴근하시면 너무 지쳐 아무것도 못 하세요. 말로는 괜찮다고 하시지만 표정이 힘이 없어 보여서 속상합니다. 이대로 두면 더 심해질까 걱정돼서 집에서라도 도와드릴 방법을 찾다가 적열기라는 걸 알게됐어요. 근적외선이랑 원적외선이 같이 나온다던데 이게 일반 뜨뜻한 찜질기랑 다리게 허리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괜찮으면 하나 사드리려구요.
동대신동1가·고민/사연·좋아요 수2댓글 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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