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 행사
밖에서 무슨 행사하나요? 노래소리가 마니 들리네요
중리동·동네풍경·죽전 미로공원에 회색 아기 고양이가 며칠째 혼자 있네요..ㅠㅠ 아직 손바닥만한 아기라 엄마가 있어야 할텐데 너무 안타까워요..이제 날씨도 쌀쌀해질텐데 걱정이에요 ㅠㅠ 이 동네 회색 고양이도 없고 길고양이는 회색듀 흔치 않은데 누가 버렸나 싶기도 하고....안타까워서 글 올려 봅니다 ㅠㅠ
애기네요ㅠ 혼자서는 못살텐데요
그러니까요..추워지면 혼자 체온 유지도 힘들텐데 걱정이에요 ㅠㅠ 저는 집에 고양이들이 있어 더이상 구조가 힘들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용 ㅠㅠ
저두 이미 세마리에 댕댕이도 잇어서 ㅠ
아구 ㅠㅠ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아깽이를•• 제발 누군가 유기한게 아니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맘아프네요
그냥 자기가 기르기는 싫고 고양이에 대한 동정만 깊어 다른사람이 키우거나 돌보아주는걸 원하는게 아닌가요? 글에 대한 해답이 없다고 봐요
동네 생활 글에 해답을 바라고 올려야만 하나요..? 엄마 잃은 고양이 보면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그래서 글을 쓸 수도 있죠..기르기 싫은거 아니고 저도 이렇게 길에서 구조해 온 고양이 키우고 있고 혹여나 글 보고 도움 가능하거나 좋은 인연이 닿으면 입양도 가능할지 모르니까요..?
기르기는 싫은게 아니고 안타까워서 혹시나 해서 올리신글인거 같은데요 동정심이야 당연히 잇는거고 태클걸지 마세요
태클이 아닌 제 생각입니다
ㅋ 댓글들 대단타 전부 키우고 있어서 안된다 뿐
그쪽은 뭐가 그렇게 대단하신가요 ㅎㅎㅎ 서로 도울려는 글에 눈쌀 찌푸리게 만들지 마시구요..굳이 싫어하는 카테고리에 글에 들어와서 댓글까지 다시는 이유가..? 자기 좋아하는 일이나 신경 쓰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안대단해서 안키우죠 키우다가 힘들다 버리고 뭐하다 버리고 길바닥 동물 이쁘다고 주워다가 누가가져가라가 대단한거죠 그나마 캣맘이나 이런분은 책임감있게 피해주지만 길바닥 줍줍하거나 사진 찍어서 불쌍한데 난 키우고 있어서 안되네 같은 무책임한 사람들이 대단한거지 암 그냥 카페나 만들어서 끼리끼리 놀면되지 당근이 개줍냥줍카페도 아니고 ㅋ
ㅎㅎ제가 가져가라 했나요..? 마냥 이쁘다고 데려가라도 한적도 없고요? 저도 이런 글 보고 도운 적 있으니 도움 가능 하신 분 있으면 보고 좋은 기회일수도 있는건데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보세요? 그리고 어디 동물 버리는 사람하고 같은 취급 하십니까? 여긴 다들 동물 도울려고 하는 분들인데? 저도 고정적으로 주는 밥자리 있고 중성화 다하고 유기묘 같은 애들은 구조해서 병원 다니고 치료해서 입양 보내고 다 했어요..지금은 더이상 구조할 여건이 아니라 안타까워서 올린 글입니다..보통 키우고 있는 분들이나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다 그런 분들이고 그런 마음으로 댓글 다는걸텐데 뭘 아신다고 본인 마음대로 판단하시죠? 지금은 이미 구조해서 키우고 있고 고정적으로 챙겨주는 아이들이 많다보니 그런거지 서로 도움 가능하면 도울 수 있는 글에 왜 본인 마음대로 생각하고 불편한 댓글 다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 좋아하는거만 보고 가시고 제발 태클 거실거거나 싫어하는 글은 신경쓰지 말고 갈 길 가세요
안대단해서 안키우시면 동물권 관심도 없으시고 자비로 뭐 도와주신적도 없으실텐데 제대로 알지고 못하고 모르시면 그냥 가세요~당신도 당신 좋아하는 카페나 가서 글 쓰시던가요..당근이 뭐 올릴 글이 정해져있는 것도 아니고 참
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으로 동물을 돕는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게 동물들이 도와달라고 한적도 없고 그저 사람들이 이기적인 행태로 인해서 버려지는 것들일뿐인데 굳이 사람들이 도움을 줄필요가 있을까 사람 손타봤자 사람들 거주환경에 불펀만 끼칠뿐인데 나도 고양이 새끼 엔진룸 들어가 있는바람에 차 수 리비 날릴뻔한거 개념없는 캣맘이 고양이 죽였다고 보상하라길래 줘버리고 소송걸어서 차 수리비 받은 일인으로 그냥 대단하다고 밖에 안보이네요 그나마 개들은 인식칩이라도 있지 그나마 개키우는 사람은 양반이지
그냥 서로 동물에 대해 생각하는게 다른거 같네요~동물이 말을 못할뿐이지 도움이 필요한 부분도 있어요. 탈장 된 아이나 죽을뻔한 애들도 구조해서 살린 적 있는 제 경험으로는요. 그쪽은 그냥 아프든 말든 동물 도움 주는게 싫으시거나 동의 못하시는거 같네요. 그리고 챙기는 분들 길고양이 절대 손 태울려고 하지 않아요. 손 타면 좋지도 않은거 잘 알고 적절한 선에서 도울려고 하는 겁니다. 이미 태어나보니 길이 집인 아이들한데 뭘 바라시는건지도 모르겠네요..집에서 키우는 반려견하고 칩도 없이 키우다가 버려져 길에서 자라기 된 유기견들은 그럼 뭐가 다른가요..? 고양이라고 또 뭐가 달라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피해 보신건 안타깝지만 제 글이랑 무관하고 동물에 대한 견해 자체가 다른거 같은데 앞으로 본인 생각과 비슷한 사람들이랑 얘기하시거나 하고 굳이 이런 글에 본인 생각 어필하실 필요는 없으실거 같네요~궁금하지 않아요~그럼 안녕히가세요^^
그럴. 시간. 돈 정성이 있으면 주변 어려운사람이나 좀 돕지 봉사나 어려운분들 관련글은 백개중 하나 겨우올라오는데 개 고양이는 얼마나 자주 올라오는지ㅈ
내가 돕고 싶은거 내 돈으로 돕겠다는데 뭔 상관 ㅎㅎㅎㅎㅎ진짜 참견도 가지가지..제발 자기 좋은거만 신경 쓰고 그만 좀 갈 길 가세요 ㅎㅎ 싫은거 신경 쓸 시간에 본인이나 남 돕고 살던지..할 말 없으니까 논지나 흐리고 이상한 말 하는데 저녁 맛있게 드시고 잠이나 잘 주무세여^^
돕고싶은곳은 돕는사람 마음이지요 불우이웃도우라니 다들 알아서 합니다
bbq죽전점에서 용산중으로 가는 사이 골목에 회색 고양이 2마리 예전부터 살고 있어요얼마 전에 거기서도 저정도 크기 아기 고양이 본거 같아요
아아..그쪽으로는 못가봐서 몰랐네요 ㅠㅠ 거기서 엄마를 잃어버렸나봐요..아고 ㅠㅠ 요 한 이틀은 또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엄마찻아같나바요
헉 요며칠 아깽이 울음소리 계속 들리더니 얘였나보네요ㅠㅠㅠㅠ
ㅠㅠ근데 저는 지금 못본지 한 3일 됐어용..엄마 찾아갔겠죠? ㅠㅠ 최근에도 들으셨나용?ㅠㅠ
네네 저도 이번주 초에 며칠 듣고 최근에는 못들었어요ㅜㅜ 걱정되네요ㅠ
그죠..저두요..엄마 찾아간거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방금 4시경에 용산초등학교 앞 골목에서 초등학생 3명이 비에 젖은 회색 새끼고양이를 담요에 싸서 데리고 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미로공원 방향에서 와서 남쪽 용산중학교 쪽으로 가더군요. 5~6학년쯤 되보이는 여자애가 들고 있었고 두명은 초1~3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와 여자 아이였는데 형제처럼 보였습니다. 담요로 감싸서 고양이 머리만 보였는데 새끼였고 회색줄무니였어요. 미로공원에서 줏었냐고 물어볼려다가 괜히 유기범으로 오해받을까봐 못물어봤습니다. 아까 2시 넘어서 소나기가 왔는데, 비 맞고 탈진한거 같아보였습니다. 궁금해하시는것 같아서 제보드렸습니다.
잘잇으면 좋겠네요 한몇일 잘려고누우면 걱정데든데요 가보고싶엇는데 데려올수도없으니 ㅠ
걱정하지마세요. 나쁜 애들은 아닌것 같았고, 대화들어보니 집에 데려가는 것 같았어요.
소식 고마워요
아이고 ㅠㅠ 소식 감사합니다!! 회색 줄무니 아기 고양이면 저 고양이 맞는거 같아요.. 안그래도 오늘 아까 7시쯤에 또 가봤는데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부모님이 반대해서 또 길에 버려지면 안될텐데..잘 키워주면 좋겠네요 ㅠㅠ 그래도 담요로 감싸서 안고 갔다니 너무 착한 학생들이네요..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밖에서 무슨 행사하나요? 노래소리가 마니 들리네요
중리동·동네풍경·아시는분이 이것저것 주셨는데 다른건 알겠는데 이나물이름이 뭘까요?
장기동·일반·저는 유심교체 하려면 며칠 걸릴 것 같아요
다사읍·일반·무거운가구옮겨주실분... 당근에서구하면얼마정도가적당할까요??집안에서 1층까지가져다주시면되는데요.. 서랍장 하나 거실에 테이블하나입니다
용산동·이사/시공·정말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우리고양이 삼총사 너무 잘크교 쑥쑥커서 이제는 어른냥이가됫어요 구청에등록해서 중성화도 해줫어요 여기가 이제는 집인줄알아요마당에서 잘자고잘먹고 놀러도다니고 이뻐죽것어요 ㅎ 아침출근하면 어디서 야옹에옹 하고 쫒아와요 ㅎ 고객님사료40키로 를 또 보내주시고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겟어요 손님 머리 작업하는데 혼자뒤집기하고 노는 콩이에요 첨으로 저런모습봣네요 ㅎ 문에서만노는데 애장 안에는잘안들어오는데 말이죠 ㅎ 엄마가 너네들 주려고 또 주문했지롱 잠도안자고 ㅋ 여름되기전에 꾸며줄께 요것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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