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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 신대에 지금 시간에 밝고 산책할 만한 곳 없나요?!!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잘 몰라욤 ㅜㅜ 다 어두울거같긴한데 궁금행요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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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읍·운동·언제부터 그렇게 된 건지 자세히 모르겠는데 약 30분 전부터 단수가 된거 같아요. 단수 될거 란 소식을 들은 적이 없는데... 저희집만 그런건지 다른집도 그런건지 ㅜㅜ
진량읍·생활/편의·이제 딱 1살된 고양이.
하양읍·반려동물·임보 중인데 너무 기여워서 자랑해요!! 장난끼도 가득가득해여~~
압량읍·반려동물·글쓴 사람이 본인 성별 표시도 없이, 여자 혼자를 강조하네요
하양읍·일반·모르는사람한테 3400만원이 입금됏는데 그사람이 저를 신고해서 제 모든 계좌가 동결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경찰에 신고도 다 햇고 수사중인데 지금 회사 월급을 받아도 인출할수없어서 너무힘들어하네요ㅜ 제 일은 아니고 지인한테 생긴 일인데 너무 큰 돈이고 힘들어헤서 도와주고싶아요
하양읍·고민/사연·하양 하천이나 강따 라서 5km정도 뛸만한 코스 있을까요??
하양읍·생활/편의·경산이나 하양에 배추 절여주는곳 있을까요? 배추는 있습니다
진량읍·맛집·틱톡 보다가 흙도라지청을구매했는데 이런게 왔어요
진량읍·일반·고양이 침대 도안의 보석십자수 판매글을 올렸고 거래약 속까지 잡아서 만났는데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거래파기됐네요. 침대 도안 보석십자수를 진짜 침대에 까는 담요로 착각했대요;;😅😅 보석십자수 트레이부터 비즈 다 찍어놓고, 설명이랑 제목에 다이아몬드 페인팅 보석십자수라고 적어놨는데도 막상 만나니 담요인줄 알았다면서 이거 아니라고 공짜로 줘도 안 쓴다면서 거래파기하네요. 심지어 이야기 도중에 차 출발을 하시더라고요... 웃으면서 미안하다며 그렇게 그냥 가셨어요. 참 황당하네요. 도착예정 시간도 두루뭉술하게 알려주고 갑자기 도착했다길래 저녁에 부랴부랴 준비 다 하고 나갔더니 속상하네요... 이런 경험 처음입니다. 온도도 45도였는데 와, 통수 제대로 맞았어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전 처음 겪어봅니다...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몇천원 벌자고 이런 경험하니까 정이 떨어져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차단했네요. 그냥 상품도 삭제했습니다. +나중에 다시보니 구매자가 도착하기 20분 전에 제가 "보석십자수"라고 직접 언급까지 해서 채팅도 보내줬네요;; 글을 안 읽는건지 참...
진량읍·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