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사우나 가실분 있을까요?
황금온천 사라지고 요새는 어디로가나요?
서초4동·일반·좋아요 수
3댓글 수
7생활/편의
안녕하세요~ 버버리 트렌치코트 기장을 수선하게
되었는데 제 키에 비해 너무 길어서요😭 혹시 명품 수선 잘하는 곳 있을까요?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ㅠ
조회 511
- 반포본동·
저는 청담동js김정수 수선실에서 추천으로 막스마라 고쳤는데 맘에들었어요
- 서교동·
앗 감사합니다 🙏🏻 메모 해놓을게요😊
- 삼성1동·
혹시 가정용 청소기와 스팀다리미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논현동·
저는 비스포큰 애용합니다
- 서교동·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역삼1동·
대치동 EMO 수선이요
- 서교동·
지금 봤네요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 역삼동·
역삼동 리폼스토아 잘해요! 언주역근처에 있는데 배우아이돌 스타일리스트들이오는건 비밀 🤪
- 서교동·
검색해도 자료가 잘 없는 곳이네요! 꿀킵 정보 감사합니다🙏🏻
- 역삼동·
아맞아요 좀더 낡은곳에서 이사한지 일년정도 되어서 더 그럴거예요!! 수선뿐만 아니고 주문제작도 가끔하신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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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강남역에 경찰이 버스 검사?
강남역에서 버스 내리는데 경찰 10명 정도가 내리는 승객을 확인하더라고요. 혹시 무슨 일인지 아시는 분?
역삼1동·생활/편의·좋아요 수4댓글 수3황당하네요
매봉역 근처 식당에서 아이랑 밥먹다가 아이가 화장실 가고 싶데서 가려는 중 종업원이 소리 지르면서 돈내고 가라고 테이블에 짐도 있는데 다 먹지도 않았는데 태어나서 처음 이런 경우 겪네요 사과는 커녕 직원이 나밖에 없다는데 와 어떻게 이런곳이 있다니 키오스크 기계사서 놓아 두던가 미리 선불 받던가요 다시는 돈까스 안 먹으러 갑니다
도곡1동·일반·좋아요 수9댓글 수17동네에 괜찮은 사우나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입시 때문에 서울로 올라온 학생입니다! 사우나에 가는 걸 좋아하는데 혹시 도곡동이나 아님 동네근처에 괜찮은 사우나가 있을까요?? 이 동네는 처음이라서요 🥺 그리고 연어초밥 맛있는곳도 추천해주세요!
도곡1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7당근 나눔에 누가 욕박고 튀네요
비싼거 나눔 올렸는데 챠팅이 40개 정도 왔거든요 취준생분들중에 꼭 필요한분이 보여서 그분께 드리고 나눔완료 했는데 엄청 재촉 하던분이 욕박고 차단하셨던데 뭐 신고 가능한가요?
반포동·고민/사연·좋아요 수8댓글 수15고액 입주 청소 후기
당근에서 견적 받아서 계약한 수십만원짜리 입주 청소. 내가 설득 당해 넘어갔던 소구 포인트 : As 하는일 없도록, 두 번 일하는 일 없도록 한번에 제대로 깔끔하게 하는게 다른 업체들과 차별화된 우리의 특장점이다. 그리고 나서 청소 완료된 후기 사진이라고 온 사진은 이거. 입주 청소 원래 이런건가요?
서초동·이사/시공·좋아요 수0댓글 수14서이초 앞 경찰차 무슨일???
오늘 서이초 앞에 경찰차 많이 있던데 무슨일 있어요??
서초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5댓글 수6도곡 롯데시네마 앞 접촉사고
어린이가 자전거 타고가다 배달 오토바이와 사고가 났네요. 적절히 처리되지 못한 것 같은데 혹시 지인 자녀분 사고 소식이 전달된다면 알려주세요. 영상 필요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별일 없길 바랍니다.
서초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16댓글 수3회사사람과 여행
가실 수 있나요? 저는 이번에 여행가자는 소리를 들었는데...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서초1동·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14친하지 않은 이웃 부탁 들어줘야할까요?
한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지만 이상한기분이 들어서 사연적어 봅니다 이 이웃은 저희가족만 보면 뭘했나 뭘입었나 약간 견제하는 이웃이 있는데요(가족구성원 모두 그런듯 함) 어느날부터인가 엘리베이터만 타면 의상스캔을하고 또는 뭐라도 사고 들어오면 다 티나게 물건도 다 스캔하고 하더라구요(정말 다 티나게 쳐다봐서 민망할정도) 분리수거 버리러 나가더라도 밖에서 마주치면 항상 쳐다봄,, 또 가족끼리 타는 날이면 본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라는식으로 유독 본인들 가정얘기를 크게하는겁니다(사업이야기 물건산 이야기 등등) 공공이 쓰는곳에서 말소리도 굳이 크게 할 이유는 없는거 아닐까?하며 조금 불쾌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고 딱히 친하지도 않아서 인사하는 사이도 아니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비가오는 날이였고 (저희집이 윗집) 엘베를 타고 내려가는데 그 층에서 문이 열리더니 아주머니가 저를 보고 자기네 딸이 아래 있으니 우산 좀 일층에서 전달해 주라는겁니다 다짜고짜 미안한데 이런 서두없이 우산 좀 전해달라 하니 그냥 뻥쪄서 아무말 못하다가 문이 닫히기 전까지 있으니 그냥 엘베를 타더라구요. 정말 일층에서 바로 우산 전달해서 가긴하더라고요. 그럴꺼면 왜 저에게 굳이 부탁을 한건지도 의구심이지만 또 이런 제가 잘못한거고 원래 그런게 당연한건지,, 혹은 제가 너무 그동안 예민했던건지.. 여러분 생각 알고 싶어요
반포동·고민/사연·좋아요 수7댓글 수26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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