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물건이나 또한 사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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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물건이나 또한 사놓고 별로 쓸일이 없어저서 이웃간에 정도나누며 저렴한 가격으로 나누어쓰는 당근인줄 알았는데 이젠 아주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겸비한 장사꾼들로 변질되어가서 섭섭한마음 금할길 없네요. 당근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의 심정은 어떻하신지 고견을 듣고저합니다.
∙ 조회 587
댓글 11
백프로 공감합니다.그리고 당근마켓에 광고비도 완전 비합리적 입니다. 다른 지역 광고는 강릉시를 예로들면 강릉시는 물논이고 동해라든지 임계면 진부면 인접 타지역 까지도 광고를 해주는곳이 있는데 당근마켓 광고는 강릉시에서도 각 동별로 따로 광고비를 지불 해야 하므로 엄청 비싸서 당근에다가 지역광고 하기도 힘들어요.
맞아요.필요 한 물건이있으나 언제 예약을 해놓는지 도저히 구입 할 수가 없어요.
이는 개인이아니라.
사서 팔자는 업자들의 영리 목적입니다.
특히 무료 상품은 더한 수단 입니다
지금도 판매상품 특정 이름 테이블 식탁치면 8월달엔 다른사람이판물건을 14만원이나 올려 자기가 구입했던 판매자 사진까지 떠서 판매하는 양심불량자들도 있네요 기가차서 ..그것도 구입한지 하루 지났다고 거짓말에 여긴 재판매 바가지 신고 하는곳이 없네요 얄밉네요
소파테이블 검색해보면 너무하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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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거래조건이 맞다면 서로 만족하면 그래도 의미가 있지 않을지요. 새제품보다 저렴하면 사는사람이 유리하겠죠.
모든 가전제품이나 쇼파 침대 식탁 테이블 의자 등등 중고가전마트에서 싹쓸이 해가서 비싸게 팔더이다.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 적발해서 퇴출 해야 마땅합니다.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