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이제 결혼을 생각...

빌라 아파트 다죠아요
지금은 얼마나 싸게 사야 돼서 경매로 사는걸 추천요 신혼 디딤돌로
대출 하시면 2프로 나오고 자식 나면 대출금 업써져요 아파트 용정률 보시고 고층 아파트 사지 마세요
공부좀 하시면 지금 이가격 업써요 경매도 대출 돼요 꼭 공부 하시고 사세요 이게 재일 싸요 사기도 안당하고 떨어져도 내가산 금액 보다 안떨어 져요

잘 생각해보면 빌라. 그리고 매매에 큰 장점은 내것이란것. 그리고 내땅의 지분이 있다는것. 전세에 전세로 전세에서 전세로 하면 매매보다 이자가 싸니까 처음 부담은 적을수는 있어도 사라지는 이자돈 보다. 원금을 같이 상환하는 매매가 종잣돈을 모으기도 더 수월 할수있어요.

보통 추천드리는 빌드업은 2룸 빌전 > 3룸 빌전 > 소형아파트 전세 > 매매 순이긴 해요. 가격으로 보면 신축급은 절대 안되고. 구옥 전세부터 시작하세요. 최근 부동산 종사했었지만. 전국 어디든 걱정은 거기서 거기에요. 전 장기간으로 보시는거면 빌라 매매를 정말 추천 드립니다. 단. 몇가지 조건이 있어요. 1. 거품이 없이 정말 합리적인 가격 가령 도보 10분정도 역세권인데 3룸 빌라가 구옥이라서 2억초다. 대지 지분이 5~6평 이상은 나온다. / 2. 주변 초중고에서 가깝다. / 3. 재개발 소식같은 거품을 빼고도 정말 내가 느끼기에 살기 좋다 등. 몇가지 조건들이 있어요. 전 소신껏 빌라 매매부터 추천드립니다

지금현재는 전세요

개인적의견으론 최근엔 고층 아파트가 더 무섭네요 철근 시멘트 가격폭등 전 지어진 적당한 준신축빌라로 살려고 하면 이동네가 구로구나 신월동 보단 나은것같아요 매매는 괜찮은데 전세가...이동네는 좀...

빌라는 아파트와달리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크게오르지않습니다
빌라는전세 가시고 아파트는 괜찮은매물로 매매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근데 제생각엔 아파트값 내려가면 내려가지 올르진 않을듯요 출산율 나락에 인구감소 계속하고 근데 아파트는 계속 짓는다? 애초에 빌라 사시다가 5년도더 후에 아파트 사세요 수요없는데 공급이 오르진않을거같아요

이건 의견차이가 너무나는 질문같아여~~소득에따라 그렇고요..개인적으로 월소득1000만원 이하면 저는 조용한빌라로 갑니다. 나 여기살어~~이런거 생각하시는분 아니라면 자녀가있으심 다른이야기일수도 있고요 인터넷쇼핑 발달로마트나 백화점 생각할이유없고 차량있고하면 전 조용하고 좋은 빌라에서 살렵니다. 아파트가격 오르면 뭐하나요? 어차피 다음에 내가살 아파트는 더비쌀텐데...두채이상 아님 아파트값 오르는거
크게 의미 없다고봅니다...은행만 좋은짓 이건 저의개인적인 생각 지금 그렇게하고있네요..
조용한곳이란..지금기준 작동 같은곳요 공기좋고 조용하고 어디까지나 저의기준생각이니...오해들은 마시길...

빌라도 나름 괜찮아요
5년전 구입했는데 지금 1억정도 올랐네요
돈있으면 아파트 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전세보단 매매도 좋을듯 합니다

서로 첫 독립이면 전세부터요!! 집에대한 취향이나 집 관리법같은거 좀 익히고 재개발 예정인 구축 빌라 매매해서 인테리어하고 거주 쮹 하세요

결혼 10년만에 작년에 구축빌라 매매 했어요~ 계속 전세로 살다 마지막 집 사기 전엔 반전세로도 살아봤는데.. 이사 다니는것두 비용도 비용이지만, 10년 동안 안오르던 빌라도 오르더라구요ㅠㅠ 돈을 모으면 계속 집 전세금에 보태고 있고.. 전세로 살더라도 대출 해서 전세 보증금에 채우고.. 그럼 결국 은행 이자 빚 내는거나, 매매해서 이자 내는거나 별반 차이 없더라구요... 고민 끝에 작년에 매매 했는데 전 후회 없어요. 내집이니깐 이사갈 걱정은 없다는 생각에요..^^;; 근데 신혼이시라면.. 청약통장 꼭꼭 가입하시구 전세 조금 살다가 집 구매하는거 추천해요 전세 사는것도 대출에 이것저것 신경 쓸것도 알지만.. 막상 살다보면 장단점이 있기에, 살아보고 나중에 진짜 구매할집 찾아도 늦지 않을듯 싶네요

그냥 편하게 살고 싶으면 빌라매매해서 가구 맞게 들여서 편하게 사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기 수준에 맞는 집 사는거죠. 무리하지 않고 이사 계속 다니는 것도 힘들어요

부동산중 아파트외 거주목적인 건물은 큰 추세로 보면 하락이에요
지난 몇년 하락추세였다 얼마전부터 바닥 찍고 상승인가? 일시적 반등인가..하면서 반등추세라며 뉴스에 나오곤 합니다

부동산과주식은 같은 맥락으로 움직이기에 단기적 반등은 나올듯해요
이후 주식도 와르르..할듯하고 시기적으로 25년~27년 사이 아닐까 싶어요 부동산은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모아타운 가로정비등 개발이 추진에서...입주가 여기저기에서 나오면 신축과 구옥으로 역병숲세권...입지에따라 등락폭이 나올거라 생각해요 강서양천은 25개구중 다세대 건물이 많은 개발이 뒤쳐진 지역이라 향후 빌라연립은 긍정적이라 생각해요 자금이 많으면 고민할게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정의 계획에 맞춰 전세보단 매매로 입지 여견 고려해 판단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요즘 여기저기 모아타운 개발 말 많은데 향후 개발업자왕 나오려나 생각이 들긴 하지만 주민들이야 새아파트를 꿈꾸겠지만 추진하는분들은 누구를 위해서 개발을 추구 하는지 의문이 들어요 주민을 위한 개발인지 개인의 영리목적인지 서민들 모여 열심히 사는 곳에 좋은일 있으면 좋겠구요 제의 경험으론 전세는 주인집 관리해주는거 같아요 잘 판단 하시길 바래요

저라면 2년후 매매 하실거면 빌라 안심전세 또는 아파트 전세 갈겁니다.
2년후가 아닌 5년이상 머무를 생각이면 빌라라도 매매할겁니다. 신축 빌라는 거품이 많아 구옥으로요.

참고로 빌라는 가격이 안오른다 합니다만 20년전 1억대 빌라들과 5년전 2억대 빌라들은 아직 가격이 그대로 인가요? 오래머물거면 매매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전세금 사기 걱정도 없구요.

전세는 무조건 보증보험 드세요.

당근 잠시 들렸다가 한말씀만 드려요
빌라는 안오르는건 아시니 다행이네요.....평생산다면 말이 달라지겠지요
하지만 전세로 살면서 매매하려다 남은돈이나 번돈의 기회비용을 생각하셔야합니다.
매매를 한다면 그런 기회비용이 날라가는거겠지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전세로 하시고 남은 금액과 번돈에 대하여 투자를 하시는게 리스크는 있겠지만 낫을 듯 합니다.
투자라하면 장기:중기:단기로 3:3:3으로 하심이 현명할 듯 하고요
자세한 설명드리고 싶지만 글로는 좀 한게가 있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J.P 모건이나 블랙락이란 큰 투자회사가 건물을 내놓은다고 하네요......이게 무슨뜻 일까요?
부동산은 한물 갔다는 거니 참고하시고요
하여간 즐건 신혼되세요^^*

저 지금 전세 사는데 집주인 잠수탓에 빌라라도 매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