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를 만났지요 저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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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를 만났지요
저 에어컨 단골집이라며 얼마전까지 번호를 올렸는데 어느분 작성글에 어느 당그님께서 실외기도 볼줄 모른다등등 댓글을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전 아이고 그럼 올리지 말아야것네 하고 생각만 하고 있다 어제 친구를 만나 이런저런이야기 하다 그 이야기를 하게 되어었네요 그친구덕에 입소문으로 저두 단골이 되었고 한달더 걸린다니 저는 빠릉해결이 안되 1818 노래부르다 그래도 신경 써줘서 감사히 빠릉해결에 도움되어 조금이라도 이무더위 탈출하시라고 올린번호였지요 가스만 넣겠다하시었는데 가스문제가 아니었고 실외기 날개?인가 부분쪽에 고장이나서 봐달래서 봐주었고 그에 따른 부품은 써비스센타직원이 출장을 가야되는 사항을 말씀드렸다 하네요
부품 자체가 개인 사업자가 구입할수 없는 부품이었다네요 그래서 s/v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오래기다려야 하니 선풍기가 필요해 선풍기 파는곳을 물어보며 거기까지 태워다 달랬다고 했답니다 그사장님 가는 목적지가 서귀포쪽이고 선풍기 구입할곳은 반대편인지라 시간적다툼으로 다음스케줄이 힘들어 서귀포 목적지로 이동..
시간적 여유이심 모셔다 드렸을거라 이야기 했다네요
원하는 대답을 못 들었다해서 보는 이들이 많은 곳에 갠쳇도 아니고 이러 모함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이 분과 도찐 개찐 인거 알겠는데 그 영업하시는 분께서 얼마나 타격을 입으실지 생각 하셨다면 작성글에 더 조심스레 올려 달라는 부탁을 하려고 올려봅니다 제 주변에도 에어컨관련된 친구 자영업하는 사촌도 있어요 궂이 이 번호 알려드리는건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돈벌라고가 아니라 더 빠릉도움에 해결되시라고 올려드렸다는것만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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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저는 금붕어님도움으로 소개받아 A/s보다 빠르게 정말저렴하게 고쳐주셔서 지금까지 잘사용하고있는데요
저는 다른 지인분들도 많이 소개해드렸는데 고맙다는말을 전해받았었습니다
소개해준고마움을 가지고 그다음은 본인이 판단하여 수리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인 부족한부분을 불만으로 가지시는건 옳지않은듯 합니다
야 금붕어
너 말잘하잖아
왜 입닫고 가만히 있는데
아 진짜
아직까지 분이 안삭히네
별 ㅇㅇ같은게 사람속을 뒤집어놓고 있네
에어컨 제일 바쁜 철인데 에어컨 사장님한테 선풍기 파는곳에 태워다 달라고 했다는게 ...???
가까운 동네 마트 하나로마트 쿠팡 로켓배송 으로 선풍기 살수 있는데 .
사실 금붕어님께 깜짝 놀라요.
보통의 여자분은 잘 모를 것들을
남자라도 보통 알기 어려운 것을 다 알아서요^^
아무리 생활력 강한 제주여성이라고 해도 저건 모를텐데 하는 것도 알고 답하니 놀라때가 많습니다.
제가 적은 것은 그냥 일반적인 경우를 적은거니 금붕어님께 안맞으면 패쓰해주세요^^
보통 추천을 원하는 사람은 그 분야의 여러곳을 경험한 분이 추천을 해주길 원하는데 당근에서 그냥 한두곳 가보고 찐 맛집이라고 하면
돈받고 특정업체 홍보해주는 것과 차이가 돈 받고 안받고의 차이 밖에 없는거죠.
물론 서평이나 물품후기들은 해당물품에 대한 경험을 적고
그 여러 경험을 보는 이가 이런 평들이 하고 판단을 하는거죠.
그래서 이것을 노리고 영수증 후기 편당 3천원 블로그 3~50만원 받고 써주는거죠. 가짜 후기로 잘못된 판단을 하도록요.
이 후기보고 가서 먹어보면 후기글 쓴 입들을 조사해봐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ㅠㅠ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뭐든지 추천하면 그런듯요.. 저는 예전 모병원을..추천한적있어요.저또한 갠적으로 만족했고 타병원에서 몇주 다녀봐두 호전이읍든게 그 병원가니 금방 나았고 ~~ 해서 추천 댓글쓴건뎅~ 거길 왜 추천하냐는둥;; 뭐 데스크 직원이 이렇다는둥; 절대 가지말라는둥..ㅎㅎ 안좋은 기억 있으셨던분들 댓글이 줄줄 .. 저처럼 좋은 인상 받으신 분들도 계셔서 저와같이 추천해주시는분들도 계셨지만.. 저는 병원관계자도 아니구 제가 운영하는 병원도 아니고 ㅎㅎ 저한텐 기억이 좋았어서 추천드린건데 그에 상반된 댓글이 줄줄 달리니 괜히 댓 달았나 싶더라구요~~ 병원은 자기한테 맞는곳. 안맞는곳이 있을수도있고ㅠㅠ 개인이 느낀 감정이 틀릴수도있는건뎅.. 뭐든지 ... 최고는없는듯요~ 개인이 느끼는바가 틀리기에 ~ 어렵네욤; ㅎㅎㅎ
진짜 잘하는 분인지는 3번이상 경험해봐야 아는데
당근에서는 대부분 친구, 지인, 친척들 가게라고 맛있다고 하는데 가보면 기본위생이나 서비스준비가 안된 곳이 거의 90%에요.
거의 팩 까서 하는 장사들이어서 솜씨라는 것이 거의 없어서 진짜 음식다운 음식 만나기가 힘들어요.
일단 간이 안맞는 집이 많고 달게만 하는 집도 너무 많고요.
한달에 30곳정도 다니지만 진짜 추천할곳은 1곳정도 찾습니다.
맛집 찾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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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말에 답을주셔서 대답해드린겁니다
어떤상황이든 불만이 많으시네요
네 저는 이만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