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어디에 의뢰해야 하나요..?
혼자 해보려고 했는데 힘드네요 ㅠㅠㅜ
문정동·생활/편의·5개월되가는데 겁쟁이 쫄보여서 산책도 제대로 뮷해요~~ 슬링백에서 천천히 사회화 적응하고 있어요~~ 반가워요^^
으에에엥 진짜 귀여워요!!
말썽피우기 시작해서 힘들어요..ㅋㅋ
지금이 제일 이쁘고 동영상 많이 남겨 보세요,일년 넘어 이삼년 지나면 너무 주인만 기달리고 찾는것 같아서 비싼 간식으로 대신 할때도 많아요^^~ 지금은 아기이니깐 그렇지만 자기 관리도 잘하는 아이네요 교감 잘하시고 건강한 닥스훈트가 되시길^^~닥스훈트 자곡동 자칭(선배)입니다ㅋㅋㅋ
☺☺☺ 선배님말씀 잘 기억할께요^^ㅋㅋ 감사합니당
안녕^^예쁜 훈트 잘있어요
안녕^^예쁜 훈트 잘있어요
아---니!!! 선배가 똑 하였는데 답이없네요^^넹
혼자 해보려고 했는데 힘드네요 ㅠㅠㅜ
문정동·생활/편의·사람들 얘기처럼, 나눔하다보면 이상한 사람을 만나기도 하네요. 나눔 신청해 놓고 아직 누구랑도 예약을 잡지 않았는데 나눔했다고 하고.. 밑의 분은.. 갑자기 뜬금없이 미안하다고 하며 몇 호냐고 물어봤어요. 지금 간다는 말은, 지금 갈 수 있다는 말로 받으면 되는데.. 미안하다느니, 또 몇 호냐 느니는 왜 물어봐요? 그 님과 예약을 잡은 것도 아닌데..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가락본동·일반·저의 사랑스러운 왕이자, 이 집의 갑이자, 왕자인 내 아이가 이번 주 일요일이면 2살이 됩니다. 제 아이의 이름은 비타민이고, 민이라고 불립니다. 민이는 제가 장난감을 던지려고 하면 멀리 가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장난감을 던지면 받으려고 입을 벌리는데 매번 놓쳤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장난감을 입으로 받더라구요.. (큰 장난감 말고 작은 장난감만..) 그렇다고 계속 받는 건 아니고.. 지금까지 네 번이나 받았네요. 기록까지 해 두었습니다. P.S: 1,2,3번 째 사진은 어릴 때의 모습이예요.
가락본동·반려동물·전 가난해서 단한번도 명품의 명짜도 디올백 보고도 디올백인지 모른 사람 입니다. ㅋ ㅋ 아는선 샤넬 하나뿐.. 제가 유튜브 보는대 어떤 사람이 저렇게 있길래 댓글보고 알았어요. 무슨 저시계는 오데마?? 목걸이는 다미??? 라고 하던대 비싼거에요? 얼마정도 해요?
복정동·일반·어릴때 부모님한테 흔히 듣는말중 하나가 말좀 들어라... 자나요??? 그때는 어쩔수 없이 네 라고 대답했는데 근데 제가 성인 되고 나니까 느낀건데 아니요 같아요. 말 무게가 조랑말도 200kg 가 넘는데 사람이 말을 어떻게 들죠? 부모님 말은 다 틀린거 같습니다..... 말은 사람이 못드는게 맞아요. ㅠ ㅠ
복정동·일반·그 7-8000원대 내고 먹는 한식 뷔페 같은 곳 있나요??
거여동·맛집·오늘 보니까 1,4단지 사잇길에 촬영차가 많더라고요!! 혹시 무슨 촬영 왔는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 날짜: 11월 26일(수) - 시간: 오후 8:00 - 오후 9:00 - 장소: 거여2단지아파트
거여동·일반·아버지가 폐암으로 수술하셨는데 뇌에 종양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조직검사 전이지만, 뇌 악성종양 치료하신 분이나 가족분 중에 치료하신 분 계실까요?
장지동·고민/사연·모하는곳인지. 모르겠는데 줄이 많이 서 있네요
문정2동·생활/편의·자영업을 하고있는데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다보니 허리가 아파요.. 50대 후반인데 벌써 이러면 안되겠다싶어서 정형외과 갔더니 디스크가 쫍아졌다고 물리치료랑 운동 꾸준히 하면 나아질거라고 하네요 근데 혼자 일하다보니 가게문 닫고 병원에 갈수도 없는노릇이고.. 쉴시간도 없어서 운동도 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라도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찾다보니 적열기라는게 있더라구요 근적외선이랑 원적외선이 나와서 허리아픈데 도움이 된다던데 원적외선이나 근적외선이 실제로 몸에 좋은걸까요? 괜찮으면 하나사서 써볼라고합니다. 혼자사는데 나이들어 아프니까 진짜 속상하네요..
창곡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