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민/사연

밤 11-12시에 세탁기 돌리는 주민

여기는 빌라구요. 윗집 사는 20대 남자가 매번 밤 11시~ 12시에 세탁기를 돌립니다. 몇번 이나 찾아가서 이야기 했는데 배째란 식으로 나오고 계속 그러네요. 층간 소음때문인지 세탁기 돌리면 덜덜덜 돌리는 소리가 자려고 누우면 들리는데, 경찰에 신고 하거나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조회 503
댓글 정렬
  • 공근면·

    윗층남자가 4가지 없긴 하지만 찾아가면 더욱 감정이 커지니 예의있게 메모 라도 써서 그집 현관에 부쳐 놓아보세요

    • 공항동·

      문자 엄청 예의 바르게 남기고 했는데 말이 아예 안통하더라구요.. 11-12시에 세탁기 돌리는데 내집에 내가 하는데 뭐가 문제 냐는식

  • 방화동·

    이웃 잘 만나는 것도 복.행운 ㅠ

  • 방화동·

    저희집으로 이사오세요 빈방 있습니다..조용해요

  • 방화동·

    그게 참 사람 짜증나게 하기는하죠. 에어컨 실외기 덜덜거리는거랑 근데 해결책이 없다는거죠.

  •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오정동·

      이분도 정상은 아니시네 얼마전 부부가 애가 울때마다 공동 복도 나와서 울고 냄새나는 쓰레기를 문앞에 나둬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어떤분이 고민 올리니 그때는 무조건 이해하라하고 먹을거 사줘라 방법이 없으니 스트레스 받는분께서 당연히 참아야한다고 하더니..여기서는 똑같은짓하라고ㅈ하시네. 참ㅋㅋ 님은 님기분에 따라 댓글 다시는 분이세여???

    • 오정동·

      생각은 나십니까??

    • 오정동·

      1

    • 오정동·

      2

    • 오정동·

      3

  • 나운동·

    고무망치를 사시고 천장과 벽이.만나는 지점을 살살 두드리면 천장 전체가 울린다고 합니다 한 새벽 3시쯤에 두세번 해주면 조용합니다

  • 방화제1동·

    ㅠㅠ

공항동 인기글

더보기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Download on the App Store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