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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통미로gs25에서 핸드폰분실

제친구가 핸드폰분실했어요
편의점에서 알바가 다른손님에게 핸드폰을 갖다주는 바람에 핸드폰을분실하게 되었어요
알바가 바로 얘기를안하고 한참후에야 다른사람에게 주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분은 할아버지였어요
경찰서에 접수되어 여자 수사관이 담당하게 되었는데 1주일이 넘었는데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답답해서 제가 경찰서를 찾아갔는데(친구가 아퍼서 못가고)기다리라고해서 기다리고 있다고해요
근데 이 여수수관이 말하는게 공격적이고싸가지없이 말을해요
아직 20대후반수사관같음요
평택경찰서에요
무슨 갑질하는 수사관인줄
비웃듯이 얘기하고 말하는 모양새가 가관이에요
출장가야하니까 나가라고하네요
민원을 넣든. 담당자를 바꿔달라고하던 마음대로 하라고하네요
말하는게 저로하여금 분노를 일으키게 만드네요
담당자바꿔달라고하면 어캐해야되고
파출소에다시 접수하면 어떨까요?
중국이나 다른곳으로 넘어가면 못찾게 될까바 조바심이 나서 여기에 글올려봅니다
경찰서를 가본적도없어서 룰도모르고 욕하면 집행방해로 옭아맬까바 어디까지 싸워야될지도 모르고요
팀장님이 바로 옆에계시는데 다들모른척하시더라고요
방법아시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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