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 홈플러스 인근 강아지 돌아다녀요
포메믹스로 보이는 강아지 돌아다녀요 누가봐도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인데 털 젖어있네요 부르면 다가오지는 않지만, 다가가면 가만히 앉아있어요
방촌동·분실/실종·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식당에 고양이나 강아지등등 돌아다니면. 불법인가요????????
식사공간에 동물 들이는건 불법이라고 어디서 들어본거 같아서 그래요. 내부에 고양이 들낙날락 거렸다는걸 모르는 분들이 가서 먹을수도 있구여
애완견 애완묘 키우시지않으신가보네요 식사할때 잘때 뭐든 한공간에서 같이 하는대
애완묘랑 길고양이랑 어떻게 동일하게 보나요? 저도 고양이 키웁니다
어딘지는 안물어볼게요 멀파는 식당인가요
삼겹살 구이집이에여
불법은 아니고 보건위생법에 해당 합니다
그니까 빨간줄 그이거나 그런건 아니고, 과태료 정도라는거지요? 과속딱지처럼
저는 고양이 엄청 좋아하는데요 그래도 음식점등 영업시간에 고양이가 돌아다닌다는건. 잘못이라는 생각은 드네요
동네 의견도 여쭙고 싶어서요.
동네주민 이니깐 한표 던집니다 전 신고는 반대합니다😊
포르이네님 정답 입니다
감사합니다
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반려동물 출입가능한 식당도 있기에 정 불편하면 저라면 신고보단 그냥 다른식당 가겠어요.
반려동물이라면 당연히 깨끗하겠져.. 하수구 들낙거리고 바닥을 침대삼아 구르는 길고양이는 아무래도 그렇네요 저야 피하면 그만이지만요
손님이 동물을 데려가는건 불법이지만(안내견 제외) 사장이 키우는 건 법조항 없어요. 식품위생법으로 고발하시려면 식당 내부에 동물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어떠한 위생 문제가 발생했다는 걸 입증하셔야하는데 단순히 가게 안에 주인의 동물이 돌아다닌다고 처벌할 수는 없어요. 주인 맘이거든요. 괜히 서로 감정상할 일 만들게 아니라 그냥 그 식당을 안 가시면 됩니다.
그 길고양이가 손님용 수저 빨아먹고 그릇에 똥싸는 걸 목격하신게 아닌 이상 오바하지 마세요.. 사장이 어련히 알아서 관리하겠죠. 갈 사람 가고 안 갈 사람 안 가는 문제지 신고할 생각을 하신게 신기하네요 ㅎㅎ
털 날리는게 분명할텐데 이웃 피해보는걸 그냥 갈길 가세요 라는 뜻이군요
식당에서 다른 사람들 머리카락 피지 먼지 침 분말 날리는 건 신경쓰여서 어떻게 식사하시나요? 법조항도 없는 일로 시비걸어서 송사 휘말리는게 꿈이라면 그렇게 하시구요..
이웃이 피해보는 걸 못 지나치는게 아니라 그냥 고양이가 싫으신 것 같아요. 피해는 피해자가 주장하고 보상받는 거지 추측으로 동네에 소란 일으키지 마세용
제가 가서 피해보고 신고해야 겠네요 증거수집하고. 님뎃보고 확실해 졌습니다.
네 수고하세요~ 알량한 정의감이 행정력 낭비에 쓰인다는 것도 좀 되새기시구요
작성자님 집에는 머리털안떨어지고 먼지없고청정지역인갑네요. 거리에는 온갖것들이딩굴어다니구요. 그식당 냥이털 날리심 가시지마세요. 온갖것에 날세우심 스트레스받고 건강해칩니다.
가게 주인분은 분명 장사 손해볼걸 아시믄서 내치지 못해 그러실겁니다 이런 문제 생길거 왜 모르시겠어여 그것도 음식 장사인데 돈보다 가여운 아이들을 생각 하신거겠져 안가믄 되지 구지 힘든분을
머하러 싫은데 또 갈까
젤좋은건..안가시는게;괜찮다고생각하시는분도 있으니 손님이 있는거구,계속 영업하시는게아닐까요?
저도 이노님 처럼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애견카페에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한 공간에 있으면 아직은 법에 어긋난다고 합니다. 일부 업체에 한 해 규제를 철폐하는 샌드박스를 적용하고 있다 하네요. 시대는 변화하는데 아직 현행법이 따라가질 못하는 모습?!?!?!? 동물 알레르기는 동물의 땀, 각질 등에 신체가 노출 되었을 때 발생하는건데 동물과 직접 닿지 않아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고, 동물이 오래 머무르다 갔다면, 공기중에 남은 땀과 비듬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몸에 해롭지 않더라도, 사람의 것이든 동물의 것이든 털은 이물질이므로 식약청이 가이드라인(예: 음식 위에 덮개 설치, 업종 종사자는 반려동물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원칙, 부득이 접촉할 시 일회용 위생장갑을 착용하거나 접촉 전후로 손씻기 등)을 제시하고 있구요. 이런 모든 것을 감안하고, 주방과 홀에 초미세 방충망을 설치하고, 민원에 대비해 초미세 방충망을 설치해 둔 곳에 가벽을 세우는 것을 계획하고, 동물 수가 누적 될 수록 알러지 유발 물질이 공기 중에 축적되므로, 식약처가 마련한 가이드 라인에 따라 2시간에 1회 창문을 열어 환기하거나 공기청정기를 상시 가동하는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받은 모범적인 업체도 있네요.
저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이라 확인 후 답변드립니다. • 동구청 위생정책과 ***-****-**** ❗️우선 고양이를 키우는 부분에서는 위생법 위반이 되어 행정처분 대상이긴 하나 특정부분에서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 식당내에서 동물을 키우는 부분은 법적 처분대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식당내부가 아닌 주방, 조리를 하는 부분에 고양이가 출입을 하는경우는 위반사항에 해당됩니다. • 손님께서 사진을 찍어서 신고를 하셔도 모든 부분에서 허위사항일 수도 있고, 신고를 하여도 판단은 구청에서 하기때문에 민원신고 이후 구청에서 해당 매장 방문 이후 위 내용을 파악한 후 시정처분 및 매장 내 위생 상태를 보고 과태료 처분이 된다고합니다. • 위 내용에 서 궁금하신 고양이를 키우면 안되는거 아니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인 문제가 되지않는다고합니다. 조금 전 통화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해드리는 내용이니 추가사항은 위 번호로 전화하여 확인하시면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포브님입장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이 힘든 세상에 이웃들 끼리 돕고 살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포브님께서 갑자기 방문한 매장에 고양이가있어 기분이 충분히 나쁘셨을거고 포브님 같은 손님도 충분이있을거같아요 하지만 좋아하시는 손님들도, 그 고양이를 보러 오시는 손님들도 있을거같아요. 그렇기때문에 그 사장님께 입구에 고양이가 있다는 표시를 해두는게 어떨까라는 조언을 해주는게 어떨까 싶은 제 짧은 생각을 전합니다 ! 우리모두 좋은게 좋은거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주방 및 조리하는 곳이라면 해당될듯 합니다.
신고를 굳이.. 할 필요가 저는 고양이가 좋아허 일부러 갈때도 있는데ㅎㅎ 싫으시면 안가시면 되는거 아닌가? 그렇게 전 생각이 듭니다
입이참고급집니다.
장어집이죠 저번에저두갔는데
식당에 고양이가 있다는 것 만으로는 강제로 재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신고를 해도 님이 말씀하신 정도로는 직접적으로는 어찌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달리 말씀 드리면 현행법이나 시행규칙 등은 현실 적용이 어렵거나 애매하기까지 합니다. 즉 이미 실용성이 없어 사문화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신고 접수 담당자에 따라 조치가 조금씩 다를수는 있지만 이 건으로는 강제로 어떻게 할 방법은 없고 기껏해야 구청 위생과에서 현장 실사 나가서 이 건과 별개로 이것 저것 꼬투리 잡아 털어서 간접적으로 압박하는 수준 정도 됩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구요 다른 손님들을 위해 신고해 주실 필요도 없습니다. 싫으시면 그냥 안가시면 됩니다. 각자 호불호가 다름에 내 만족이 큰 곳 이용하면 되지않을까 하네요.
고양이 돌아댕기는집 싫으면 그냥 가지말래ㅋㅋㅋ 알고갔겠어요? 나같아도 안갔지.. 이런사고방식이면 요즘뉴스에 나오는 지역행사 바가지도 싫으면 그냥 안가면 되고,직장상사 싫으면 회사도 안가면되고.. 뭐 다 싫으면 안하면 되겠네요? 졸라 얼탱이 없네.. 고양이 돌아댕기는거 괜찮으면 개도 소도 다 다녀도 된다는 소린가? 상식적으로 사고하며 삽시다.
나오믄 되져 잡나여 돈쓰는거랑 벌때랑 같나여 돈 벌때 자기 맘대루 할수 있나여 더러워도 참지 돈 쓸때는 맘대루 하자나여 기본적인 사고도 못하나 얼탱이 없네
나오면되져?ㅋㅋㅋ 먹고있는중에 나오면?? 실제로 경험담 음식나오는데 고양이 어디서 나와서 식탕에 올라오는데 주인이 가만 보고있더라. 거래처 사람하고 밥먹으러 갔는데 서로 입장 난처해서 대충먹고 나와서 사과까지했던적이 있었음. 그리고 돈쓰면 내맘대로 사고방식인가 당신은? 손님은 왕 뭐 이런양아치 발상?ㅋㅋㅋ 눈치보며 쓸일은 없지만 종업원들도 존중해야지.. 나는 동물보다는 사람이 먼저란 생각을 가지는게 정상 같은데.. 엉탱이 없는건 당신. 당신 냥이 당신한테만 귀엽고 이쁜거야~ 카페에 똥귀저기 테이블에 버려두고 가는거랑 똑같은거야 지 새끼 똥이야 귀엽지ㅋㅋㅋ 우리개는 안물어요. 똑 같은거라고.. 나는 동물협오는 없는데 길맘충들 이중성은 혐오하는 편.
돈쓰믄 왕이라 안햇구 돈벌때랑 쓸때가 천지차이인거 당연하지 같이 보는게 이상한거지 나는 교양이나 상식 없지 않구 맘대루 라는게 사람 인데 함부러 한다는게 아니구 쓰고 안쓰고를 결정 한다는 거구 어떨땐 억지로 사야 될때도 있지만 똑같이 보니까 보편적인 경우를 말하는 거구 여기선 식탁에 올라 갔다고는 안햇거든여 식탁에 올라 갔는데 주인이 가만 있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럼 돈내지 말지 그랫어여
동물보다 사람이 먼저구여 동물 사랑하는 사람이 사람을 안 사랑할리 없구여 사람은 자기가 할수 있지만 동물은 자기 스스로 할수 없어서 도와 주는 거구여 사람도 약자는 돕는 거구여 동물보다 못한 사람도 있거든여
캣맘이 다 이중성은 아니구 어쨋든 길맘충이란 단어를 쓴다는건 제대로 된 사람이믄 할수 없음
애완견 키우다 버리는 사람도 한때는 동물을 사랑했으니 이중성이 아니고 인간존중하는 사람이구나? ㅋ 그리고 길고양이 밥주는 것이 얼마나 사회적으로 도움이 안되는줄 대충 인터넷만 두들겨봐도 알것인데 참.. 동물사랑하는 사람이 사람안사랑할리가 없다는건 상당히 위험한 발상인데 어쩌다 뇌가 그런 사고를 지배하게 된건지 에휴... 동물은 자기가 맘대로 할수가 없어서 도와주는거라고 자위 하면서 스스로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 착각하는게 문제다 문제.. 길맘충들 발작버튼 내가 눌렀구만..ㅋ 들와라 싸우자?
들어가서 냥이 있음 기냥 나오믄 그만
길냥이 출신 아닌가여 본인냥이 털은 괜찮은가 봐여 반려묘가 아니라 애완묘라 요즘도 이런 생각을 하나 냥이 싫어 하는줄 알것네
포메믹스로 보이는 강아지 돌아다녀요 누가봐도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인데 털 젖어있네요 부르면 다가오지는 않지만, 다가가면 가만히 앉아있어요
방촌동·분실/실종·동대구역점으로 주문해야하는데 동대구점으로 주문함.. 이번호로 드세요 크리스피에 아메리카노로시켰어요
신암5동·맛집·혹시 아기 고양이 아무 조건없이 받아주는 동물병원 알고 계시분 있으실까요? 비오는 날 계속 우는 고양일 아들과 풀숲을 뒤져 구했는데 2마리네요. 눈도 안뜬 생후7일정도 된거 같아요. 다니는 동물병원에서는 안 받아준다고 하네요. 집에는 5년째 키우는 고양이가 2마리 있고 형편상 못 키웁니다.
신천3동·반려동물·오늘 갔더니 갓식빵에 이런게 붙어있더라고요.. 여쭤보니 사장님이 재료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휴업하신대요.. ㅠㅠ 동크식빵 정말 맛있는데.. 조금만 쉬시고 얼른 돌아오시면 좋겠어요 😭
신암동·맛집·도로위에서 발견하여 임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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