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근처는 아니지만, 온초점과 궁전다방 추천드립니다. 둘 다 맛집이고, 온초점은 규모가 좀 작아서 공부할 거면 궁전다방 추천합니다. 공간 분위기는 두 곳 다 좋지만, 궁전다방이 공간도 크고 여러느낌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두 곳 다 디저트도 음료도 맛납니다. 두 곳 다 가격도 착하니 이용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난우초 근방 시그니쳐요!
최근 다이어트 때문에 보라매공원 자주 가는데 갈 때마다 “이 물질이 뭔지 아시냐”부터 ”제가 학생인데 어쩌고 글을 쓰는데 어쩌고..“ 이러면서 한 번 갈 때마다 꼭 두 번씩은 붙잡히는 거 같은데 원래 이런 사람들 많은 건가요? 처음엔 괜찮습니다 하다가도 뻔히 이어폰 꽂고 걷는 사람 붙잡고서는 이상한 소리 하는 거 같으면 버럭 화부터 나서요 ㅠㅠ 이 사람들 때문에 보라매공원 가기가 겁나요 내가 호9처럼 생겼나싶기도 하구요,,, ㅠㅠㅠㅜㅠㅜ 저만 이런 경험 있는 걸까요
행운동·고민/사연·당근 온도가 20점대로 내려가기 쉬운거였나요??ㄷㄷ 요근래 문의한 사람들이 죄다 20점대였어요 그것도 가입한지 이틀만에 24도인 분도 있었고.. 다른 의미로 대단한 분인거같아요,,
구로제5동·일반·안녕하세요. 쿠팡 3,000만 명이 넘는 개인 정보 유출. 피해자가 잇다면 바로 바로 신고하세요. 인터넷 검색, 또는 뉴스 확인하세요. ================================= 20시간이 지나고 댓글을 보자 하니.. 이런 것까지 설명을 해줘야 하는가.. 라는 웃픈 현실이네요. 제가 올린 글의 요지는요. ( 이빨 사이를 쑤시는 이쑤시개 요지가 아니라, ) 1) 개.정.유 되엇다는 점. 2) 피해가 발생햇다면 즉시, 신고 하라는 점. 이 부분에 대한 요점에 댓글만 달면 되시고요. 개인적 뜻과 생각은 따로 게시판에 자신잇게 올리시고, 응원과 GG를 받으시면 됩니다. 내가 생각햇을 때 당신이 옥동자엿다면 그러려니 햇을 텐데 ☆ 94년생부터 모집하는 게시글에 92년생은요😭 라고 댓글 올린 당신을 어떻게 이해가 되겟습니까. 92년생 옥이 형. 나 18년 밖에 안 살앗는데 19년 살고 잇는 선배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언제 철 들래? 커서 뭐가 될 거냐. 라며 아... 참고로 시흥동 ㄷㄷㄷ? 왜? 봉천동 후ㄷㄷㄷ 아니고? 아 그리고, 성실히 온도 좀 올려. ( 칭찬과 응원도 좀 받고 ) 그리고 36.5도 아니고, 36.4도 뭐니. 오기 형~! 99도 큰 형님께서도 말씀 하잖니. 36.5도는 과학인가요? 라고 ☆ 보고 이해 하시라, 글 남깁니다. ☆ 2025년 12월 2일 국회 질의 내용 쿠팡 대표 이사 박태준 질의 답변 ( 꼭 찿아서 보세요. )
시흥동·동네사건사고·
방금 버스타러 갔는데 정류장에 쓰레기가... 누가 쓰레기통을 다 헤쳐놔서 앞에 계신 분께서 신고중 이더라구요. 누가 왜 그랬는지 참...
신대방제1동·동네사건사고·
제목대로 해고당했는데 해고통지서는 못받았어요 사장한테 달라고는 했는데 해고통지서는 안주고 사무실 와서 사직서 제출하래요 근데 해고당한건데 사직서 제출해야하나요? 지금 며칠째 너 지금 무단결근이야 사직서 제출하러와 이러고있어요 안오면 이번달 월급치만 줄거야 이러는데 당연히 이번달 만근했으니까 월급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사직서 제출하면 안된다는 소리 들어서 안가 고있긴 한데 주변 어른이 이런건 사무실 가서 대표랑 매듭지어야한다고 해서 고민중이에요 일단 노동청 가서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했는데 실업급여건으로 신청하러 갔을 때 아직 해고 수리 안되어있다고 하네요 구두로 해고 통지 받아도 해고 되는건지, 아니면 복직해야하는지, 실업급여 신청은 될런지 모르겠네요
신림동·일반·여러분 요즘 둘이 무대선게 난리던데 댓글보면 올해최애 단편영화라기도 하고 50번이상도 봤다는데 그정돈가요? 무대가 아름답긴한데 제가 감수성이없나해서 ㅎㅎ 화사는 진짜 멋있긴하더라구요
행운동·생활/편의·저만 쿠팡에서 문자 받았나요 .... 개인정보 유출 된 사람만 문자 받은걸까요 ?
신림동·일반·
제가 학창시절때 왕따를 당해서 중학교 잘 못가다가 고딩 들어서자마자 자퇴를 해서 친구가 거희 없는데 이게 남들이 보기엔 좀 한심해보이나요
신림동·고민/사연·아니 저한테 3000원에 사가가지구 9000원에 올렸더라구요. 이거 당근에서 금지 하는거잖아요. 너무 양심없는거 아니시냐고 했더니 안맞아서 내 논거라고 자기가 산거니까 마음대로 라고....그래서 신고 했어요. 몇천원에 뭐하는 짓인지...참나...
구로제3동·일반·제 친구는 본인의 어머니를 부를 때 '영희'와 같이 그냥 이름으로 불러요. 그 친구의 어머니는 그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그 둘 사이에는 그런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어요. 제가 볼 땐 부모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은 정말 불효인 거 같은데 그 친구는 사이가 감 까워서 그건 불효가 아니라고 하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조원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