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때는 너무 시끄러워서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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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배달가수엄수현
노래하는배달가수엄수현
서구 부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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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용동에 이사온지 9개월이 지났는데 항서교회근처에 거주하고 있는데 아침으로 낮으로 무슨 새소리가 매일마다 지저귀는데 무슨새이고 왜 그리 짖어대는지 알수가 없네요?

어쩔때는 너무 시끄러워서 귀가 따가롭더라구요

∙ 조회 176

댓글 3

노래하는배달가수엄수현
쭈늬
서구 부용동2가

보건소 맞은편에 새 키우는 집 있어요. 팔기도 하던데 냄새도 많이나고, 근처 사시는 분들은 엄청 시끄러우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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