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곳인가요?

교회죠~봉사활동 많이 하죠.정파는 아닌듯.

사이비교회요

1964년 안상홍이 창립한 기독교 계통의 신흥종교, 사이비종교이다. 라고 나무위키에 나와있네요 ㅎ 네이버 검색후 스크롤좀 내리면 자세한 설명 볼수있네요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하나님의교회%20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이렇게 사이비입니다
요즘 신천지들 전단 많이 돌리던데 받지말고 무시해주세요!

그러고 보니 사이비종교가
주변에 생각보다 많군요.

윗 다른님들 댓글 외에도

- JMS (정명석)
-한국SGI
(남녀호랑개교 =남묘호렌게교)
-대순진리회
(일명 도를 아십니까)
등이 있습니다.

사이비 입니다
제 친구 거기 갔다가 신분증 사진 찍어야된다해서 보여줬답니다
돈은 돈대로 갖다 바치는 곳이고요
교회 안에 십자가가 없고 제사상에 올라간 음식은 안먹는답니다(귀신인지 마귀인지 들러붙었다고) 생일날에 케이크에 초 꽂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면 안된데요
참고로 저는 무교인데 하나님의 교회 정말 극혐합니다
저희 외숙모랑 사촌동생들이 오래전부터 그 교회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발도 딛지 마세요
영영 못 빠져나오는 블랙홀 같은 존재에요

사이비입니다

개인적으로 포교 심한 곳을 싫어해요.
절 교회 상관없이 ...
다른종교는 나쁘고 지옥가고
자기 따라 억지로 가자하고..
집에 수시로 찾아오고
나중에 친해지게 해서
특히 사람이 그리운
전업맘 심리 이용해서
자기랑 어느정도 친해지면
//언니랑 밥먹으러 가자//..하면서
그 교회에데려가고 . //오늘 교회에 맛있는메뉴가 나와서 데려왔다면서.. // 이런면들이 오히려 종교에 나쁜 인식을 주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가 특히 포교가 심해요.

장길자라는 아줌마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믿는 이상한 집단입니다. 거기가면 아줌마 하나님만날수있어요

우선 종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알아간다는 것은 상당히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로 합니다.

가족과 부부간의 갈등
사회 구성원들과의 불편함등이
종교문제로 인한 트러블로 나타난
경우도 주변에 상당히 많았다고 봅니다.

보통 우리가 말하는 사이비 종교는
교주 자신을 우상화하고 신성시하여
거대한 조직과 단체적 활동을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 어느 종교와 단체를 선택함에 있어서
단순히 주변의 권유와 호기심으로
접근한다는 건
아주 위험한 생각임을 이야기 드리며

종교에 관한만큼은 본인의 신중함과
확고한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하던데요. 두. 세사람씩다니면서 그러던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