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월세 비싼 편인가요?
보증금 50에 수도세랑 관리비 포함 45, 대략 6평 정도 하고 주방 분리 돼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왤케 비싸냐고 하더라고요 예술회관역 쪽이 원래 집세가 비싸다고 했던 거 같기도 하고.. 맞나요?
구월동·일반·사람을 찾습니다 안넝하세요..오늘 새벽실종되신 아빠를 찾습니다 어제밤 12시40분쯤 학동지구대에서 휴대폰 분실물이 들어왔다는 연락을받고 오늘아침에 아빠집앞 사장님께 부탁드려서 집으로찾아가셨지만 안계셨고 새벽부터 쓴카드내역뿐..지금 까지집으로 돌아오시지 않으시고 계세요.. 저는지금 제주도라 포항에사는 오빠가 올라가서 실종신고한상태입니다.. 새벽 1시쯤 택시비카드결제. 4시10분쯤 편의점(빵.우유)결제 오전11시쯤 택시비카드결제. 그리고 오후2시쯤 택시 카드결제가 마지막입니다. 평소 몸이않좋으셔서 운동삼아 구월1동성당(집)에서 모래내시장..병원까지 걸어다니시고 더 먼곳도 운동삼아 다니셨는데 동네에서만 택시타고 돌았다는것도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ㅜ 76세이십니다..치매없으셔요..혹시 보신분 계시면 제발연락좀 부탁드릴게요..ㅜ 가까우면 당장달려갈텐데 지역이 지역인지라 비행기표 구하기도힘들고 애만태우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벽 편의점에찍힌 모습입니다..
꼭 찾으시길 바라요 모래내시장쪽 다닐때 유심히 볼게요
감사합니다
추가 사진입니다.
마지막 카드사용 지역이나 편의점 위치 올려주시면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재난문자신고하시면 거기 실종신고 하면 전국적으로 개인마다 문자가잖아오 해보셔요
얼굴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부디 아무 일 없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종신고 최대한 주변 인근 파출소와 경찰서에 다 돌리셔야 합니다.
근방 큰병원전화 넣어봐요 혹시 신원없는 환자 들어왓는지
지금이라도 지구대에다 신고하시는게 빠를꺼예요 재난 문자받고 저도 사람한번 찾아준적있어요 빨리 찾으시길 바래요
실종 신고 아침에 했고 오후 2시에 택시 요금 결제 하셨는데 경찰에서 위치를 알수 없답니다
택시 결제를 카드로 현금으로 ?
택시면시간알수 인을텐데요 시간을 알면 위치도 파악 될테데
카드 사용인데 승인번호람 카드 번호 없어서 확인이 안된다네요
실종이니 카드사로 전화하시면 주민번호 대면 알려줍니다 경찰이 해야겟지요
편의점 아시아드 선수촌쪽 자이 아파트단지 앞 세븐일레븐 이구여 새벽에 근무한분 만났는데 행동이 어눌하셨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동이 어눌하셧으면 병원쪽으로 알아보셔요
어제 저녁 10시~11시 사이에 버스타고 길병원 사거리쪽 지나가는데 버스 기사님이 갑자기 급하게 멈추면서 미친거 아니냐고 하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 봤는데 어떤 어르신이 신호등 빨간불인데 천천히 걸어가면서 무단횡단 하고계시더라고요. 밤이라 어두워서 확실하지는 않은데 의상이 비슷했던 것 같아요.
혹시 검정 모자 쓰셨나요?
모래내 시장이랑 구월동 계속 찾는데 안계ㅣ시네요. 어디로 이동하셨는지를 모르니..
모자를 쓰셨던 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하네요. 그런데 조끼는 입으셨던 것 같기도해요. 잠깐 본거라 확실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감사합니다
직거레님이 타셧던 버스가 몆번인지 또 몆시에 지나갓는디 알아서 그버스 회사로 가서 그버스 불랙박스확인하면 알수 잇겟네요
경찰에 그지역 cctv요청했는데 아직 안해주네요
부디 아무일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랄께요....기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찰청에서 실종 문자왓네요 곧 열락 올겁니다
어제 오후 카드사용 내역이 모래내 시장에서 타시고 인향스포렉스 에서 내리셨는데 목적지를 분명히 말씀 못하시고 치매끼가 있는것 같다고 하네요. 제발 한번만더 주의기울여 주십시요.
인천시 전체 문자 갔으니 누군가가 보시면 연락올겁니다
남동구에서 안내문자 봤어요 찾으셨나요? 뿔태안경쓰시고.검정조끼 에 이정수 씨 라고 빨리 가족품으로 가시길 바램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오후 2시경 인향스포렉스 앞 정류장에서 목격 하셨거나 버스에서 목격하신분들 계시면 꼭 좀 연락바랍니다. Cctv사각지대라서 행적이 끊긴 상태입니다.
어제 오후 2시경 인향스포렉스 앞 정류장에서 목격 하셨거나 버스에서 목격하신분들 계시면 꼭 좀 연락바랍니다. Cctv사각지대라서 행적이 끊긴 상태입니다.
꼭찾으셨으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ㅜ
주변를 유심히 살펴보겠습니다 꼭 찿으실거라 믿음이가네요
감사합니다.
보증금 50에 수도세랑 관리비 포함 45, 대략 6평 정도 하고 주방 분리 돼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왤케 비싸냐고 하더라고요 예술회관역 쪽이 원래 집세가 비싸다고 했던 거 같기도 하고.. 맞나요?
구월동·일반·저번주 12일금요일 집에 가는중에 아파트 1층 현관 입구 5미터전 인도와 인도사이 파임에 넘어저 팔끔치와 골반 무릅등을 다첬습니다...관리사무실에서는 주민대표와 소장님하고 상의후에 배상할지 않할지는 논의해바야 된다고 하셨고 저는 사고당일 통원치료 자비로 하였고 병원에 입원할 생각입니다 이런사고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관리사무소 쪽에서 사건당일 cctv와 현장사진 찍어 가셔습니다 다른건 괜찬은데 시간이 지나니 무릅과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일도 못가고 애도 바야하고 미치겟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구월동·병원/약국·장롱면허로..늦은 나이에 운전하니..너무 무섭고 겁나네요..나이드신 부모님 때문에 차구입후 어쩔수없이..몰긴몰아야 하는데..차나오구 3개월만에 주차하다 코너돌다..세번 앞범퍼 해묵어버렸네요..ㅠ.ㅠ 맘도 아푸고..내차도 아푸고..사고난. 후라 주차가 너무너무 어려워요..강사님한테 15시간. 교육도 받았는데..장거리도 갔다왔지만 이놈의 주차가..어디 주차연습하기 편한곳 아시나요? 강사님한테. 더 배워야 하는지..오늘도 유투브 열공중..
주안동·고민/사연·거래 20분전에 차단을 해버리네 나가기전에 출발한다고 톡 없이 나갔으면 이추위에 벌벌 떨었을텐데 그냥 취소한다고 하면 될것을 참 안타깝네 ㅠㅠ + 아이디 더 있는거 같던데 내 게시글을 봤는지 닉네임을 나와 같은거로 변경했다네요 볼찌 < 이거로 ㅎㅎ 온도 계속 내려가는거 보니까 닉네임 내꺼로 바꾸고 뻘짓하고 다니나 더 한심스럽다 쯧쯧 그래서 나도 닉넴 변경 완료😁
주안동·일반·저희시어머니 95세 고관절이 골절돼서 입원하게되었는데 고관절 수술만하면되지 뇌검사 폐검사 이검사 저검사해놓고 골다골증이 너무심하다고 주사를 맞는데 한번맞는데 16만원 12달을 한달에 한번씩 맞으라길래 저희는 안맞는다 그연세에 주사냐 그랬는데 요양병원에 모시고 퇴원하면서 골다공증약주사를 주네요 요번에 맞았으니 한달있다 또오라네요 어이가 없어 따졌는데 약환불하는데 16만원이린놓고 24만원을 받는데 참 어이가없네요 녹취록도있고한데 병윈비가 간병비포함 700 만원나왔어요 그냥 넘어가긴 억울해서 여기다가 하소연을 해봅니당~😴😴
구월2동·고민/사연·제가 서랍장을 나눔하려고 문앞에 놔두고, 어떤이웃님이 나눔받는다하셔서 오셔서 갖구가심 된다고하고, 전 딴일을 봤어요. 근데, 나눔받으러오신 이웃분이 서랍장이 없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엥?? 전 다급히 집앞에 나가봤고, 증말로 사라져 버린 서랍장.. 제가 물건 내놓은곳은 6층. 저희집은 그바로앞이라서 물건을 들고날고하면 엥간히 들리거든여~ 근데 2시간두 안되는 사이에 누군가가 와서 가꾸..가..버림.. 와...... 주소를 써놓은게 복병이었던듯. 아니 암만그래도, 본인 나눔이 아닌데 갖구갔다면, 그건 절도아닌가요?? 나눔주려던 저도, 받으려고 오신분도 둘다 벙~~ 솔직히 관리삼실가서 카메라 돌려봄되긴한데, 그렇게까진 하고싶지가 않드라구여..오죽했으면..싶기도하고.. 그래도 영~~찜찜하고 맘속에 남네요
주안동·고민/사연·얼마전 저희 엄마가 쓰시던 물건 제가 안써서 당근에 올렸어요. 원가격은 이만원대 초반대인데 사용상의 문제는 없는거고 썼고해서 만원 아래로 올렸는데 갑자기 삼천원 마이너스 한 가격으로 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천원 빼드렸어요. 근데 계속 그가격 주장하셔서 나중엔 더이상 안된다 했구요... 근데 한참 뒤에 톡으로 온다고 하더라구요. 차끌고... 제가 처음 당근했을때 아파트살아서 만나는곳을 정문으로 했더니 후문으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아파트 정문에 있는 땡땡빵집으로 해서 땡땡빵집 땡땡아파트점 이렇게 써놨는데 다른곳으로 가신거예요... 그것때문에 추운겨울 아침에 10분ㅇ이상 기다려 핸폰전화 알려줘서 전화 걸었더니 남자분이 받길래 물어보니 아니래요... 다시 핸폰번호 받아서 전화했어요. 이래저래 바깥에서 이십분 덜덜 떨었고 결국 어찌저찌 만났는데 하는말이 내비가 알려주는데로 왔다. 돈이 더들게 생겼다나 뭐라나... 라고 말하더라구요 속으론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이지만 겉으로 표현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정말 몇천원 받으면서 그렇게 말하는 중년 아줌마 별로였네요
간석동·고민/사연·전화번호랑 계좌번호 물어보길래 뭔가 찜찜했지만 일단 줬는데 바로 차단하셨어요 ㅠㅠ 뭔일 나는건 아니겠죠
십정2동·일반·과음 하지 말랬잖아… 🤣
구월동·일반·첨에 24시일때도 새벽에 가기도 했고 집이랑. 생활권에서도 가까워서 자주갔었는데 이제 어거지로 다른곳을 가야되네요 쌓인 포인트도 아깝고.....
주안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