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우나 가자고 하셔서요
엄마가 몸이 좀 찌푸둥 하다고 사우나를 가자고 하시네요?? 그런데 우리 동네에서는 사우나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혹시 괜찮은 곳 있어요? 될수있으면 한증막 같은 곳 이요🙏
전농동·생활/편의·얼마 전에 이곳으로 이사 온 직장인입니다.. 답십리동 용답동이 청년, 중장년층, 가족 단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살고 있다는거 압니다. 오피스텔에 현관문을 열어 놓고 요리를 하고 꽁치나 생선 굽는 냄새를 풍기는데.. 이게 맞나요..? 오늘은 70대 정도 되어 보이는 어르신 부부가 식사하고 계셨어요.. 가서 정중히 부탁드렸습니다. 요리하고 식사하실 때 만큼이라도 복도에 냄새가 심하니 문을 닫아주면 안되겠냐고요.. 그런데 다들 문 열어 놓고 산대요.. 상가가 아니라 거주단지라서요.. 저도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상한가 싶어 다른 층 몇군데 둘러봤는데 잠자거나 외출할 때 빼고 항시적으로 문 열어놓는 층은 우리 층 밖에 없었습니다. 절대 가끔씩의 환기용이 아니라 계속입니다.. 제가 볼 때마다 열고 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죄송한 말씀이긴 한데.. 각 집안에 있는 특유의 체취와 냄새를 누가 복도에서 맡고 싶어하겠어요….) 그렇게 알겠다 말씀하시고 집으로 들어간 후, (안에 계신 할아버님이 젊은애가 와서 뭐라 말하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를 치시더군요..) 몇분 후 다시 나왔는데 보란듯이 문을 활짝 열어 놓았더군요… 제가 처음부터 직접가서 양해구한게 아니라, 관리실에 먼저 이야기해서 조치취했는데 안돼서 간겁니다.. 일단 어떻게 될 지 두고 봐야알겠지만… 제가 예민한걸까요? 그냥 참으면 적응이 되는 문제일까요? 어떻게 하면 서로 이웃 간에 얼굴 붉히지 않으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하도 답답해서 여기다가.. 적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있긴 합니다 저희 집 근처에도.. 문 열어놓는 것 자체로 애매하지만 소음 등이 발생하면 구청이나 층간소음 관련 기관에 민원넣어보세요 저는 개 소리 나는 집이 문까지 열어서 신고하고 그 집에 구청에서 우편물 가서 조금 나아졌어요.. 여전히 소음발생은 있어요 휴 못 배우고 공동생활 매너 없는 사람들이에요
제 글 잘 읽어주시고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도에는 창문이 없어서 환기를 못 시키는 상황인거죠?
아파트생활을 안해봐서 그런듯 하네요 아파트같은 곳에선 그렇게 하면 다른세대에서 불편함이 많을텐데… 좋게보면 좋고 불편하게 보면 충분히 불편할 상황이네요 좋게 얘기해서 협의점을 잘 찾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차라리 소음이면 경찰에 신고라도 하겠는데, 그게 아니라 참 애매합니다.. 긴 복도 끝 두군데에 창문이 작게 두개씩 있고 엘레베이터 쪽에 또 작은 창문 두개 정도 있어요. 제가 이사 왔을 때부터 창문은 다 열려 있는데 아무소용이 없을 정도로 쉰내와 전(기름)냄새, 비린냄새가 진동해요..
에고고.. 음식냄새뿐만 아니라 소음도 있을텐데 걱정이네요 스트레스 많으실 듯 ㅠㅠ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다행히 소음은 특별하게 없긴 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복도에 모기향 피울까 생각도 들었는데.. 그건 또 다른 집에 피해갈 수 있으니.. ㅠㅠ
비교적 연령층이 있는 계열에서 문을 열어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살아오면서 목격결과) 문을 개방하게되면 불특정 다수인이 어쩔수 없이 해당세대의 소음. 냄새. 내부를 목격할수 있으므로 이는 해당내부인이 어떠한 옷차림을 하느냐에 따라 목격자에게 수치감내지 혐오감을 유발할 수도 있기에 여건만 된다면 공연음란죄도 생각해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여기 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강하게 나가야하려나요..
일반인은 법에 대해 잘은 모릅니다. 따라서 상기에 적어둔 어느 요건에 해당한다면 신고를 합니다. 그리고 경찰관이 요건을 판단하겠죠 설령 혐의가 없어 그냥 가더라도 몇차례의 반복된신고는 해당 문제 주민의 경각심을 일깨워주어 문을 닫거나 하는 등의 압박으로도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되지 않은 경미한 일에 대한 잦은 신고는 필요 경찰력 낭비이니 스스로 판단하시고 행동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시티비없으면 현관에 까나리붓고 튀세요
😭😭
🤯🤯🤯🤯🤯🤯 힘을 모아야할까요.. 대자보 붙힐까도 고민했어요..
얼마전에 한바탕했어요 ㅠㅠㅠㅠㅠㅠ.. 성격 못 죽이고 터져버려서.. 따로 가서 어르신한테 사과드리고 서로 조금 이해하자고 했습니다 ㅠ
6층맞으시죠😔😔?
힘내세요.. 요리할 때만큼은 신경써달라고 제가 말씀드려놓았습니다..
혹시.. 죄송한데 질문하나만.. 겨울에도 저 집 문 열어놓고 사나요.. ㅜㅜ?
🤯🤯🤯🤯🤯🤯
아.. 저두요… 저는 한바탕 했을 때 아무도 안그러는데 왜 저만 그러냐길래, 진짜 저만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 ㅠㅠ .. 동감하시는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조금은 되네요..
혹여나 님의 상황을 모르고 같은 오피스텔에서 님을 오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으니 이웃이나 제3자가 님의 상황을 공감하고 같이 풀어가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
와 이런것도 있네요 배우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전 문앞에 똥싸버릴듯
지나 가실 때 마다 프랑스 향수 짙은 거 복도에 뿌리세요 어르신들은 그 냄새 정말 싫어해서 문 닫을 겁니다.
엄마가 몸이 좀 찌푸둥 하다고 사우나를 가자고 하시네요?? 그런데 우리 동네에서는 사우나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혹시 괜찮은 곳 있어요? 될수있으면 한증막 같은 곳 이요🙏
전농동·생활/편의·추천 부탁드립니다😀
장안제2동·맛집·혼자 걷는건 좀 심심해서요 ㅠ
장안동·운동·보험설계사 직업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고 있는데 회사나 지점에서 교육받는 방식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혹시 시작해보신 분들 계시면 교육 잘 해주는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용신동·생활/편의·당근거래도 조심히 하세요 ... 어제 입금하고 내일 택배 기다리는 중이였는데 저렇게 뭐가 덜요하지 않냐고 해서 답변하려니 이용이 제한 되었다고... 처음 당근페이 보내니 할줄 모른다고 돌려주고 계좌번호 주시더라구요 .... 번호나 뭐 받은게 아무것도없이 계좌가 전부라 제가 너무 성급햇나봐요 😭 어떻게해야 하죠....
장안동·일반·완전 새끼에다가 눈도 못뜨고 있는거 같은데.. 너므 놀랐어요.. ㅠㅠ
답십리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