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에 새로 생긴 헬스장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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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에 새로 생긴 헬스장 갔는데 pt 100회 해야된다더라고요 신용카드 아주머니도 아는 사람 있으니 일시불 부담되면 소개해줄테니 발급 받으라고 .. 말솜씨에 못 빠져나가고 알겠다하고 나왔는데 친구가 미쳤냐고 당장 환불하래서 그 날 전화 드렸더니 예약금 못준다해서 예약금 떼였네요..
그래서 굉장히 슬픈 상탠데 피티는 해야합니다ㅠㅠ 이제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가격 거품없고 실력좋은 pt헬스장 있을까요 가격도 저렴하면 좋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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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완전 똑같이...100회pt 계약금만 50인데... 상담때 당장 시작못한다고 2주뒤부터 할수있다고하니 그렇게하자고...
헬스장 다녀온지 1시간도 안되서 사정이야기하고 정중히 부탁드렸는데 자꾸 발빼는 느낌이라 소보원까지 연락드렸는데 법적으로 위약금10프로가 맞다는데 알아보니 분쟁이 생길경우에 그런거고 업장에서 원활이 해결할수있는데 계속 법을 운운....전화해서 너무하지않냐니까 누가 계약하랬냐고ㅋㅋㅋㅋ 계약서도보니 계약할때는 할인가로해놓고 계약서는 위약금10프로에 pt회당 원가차감한다고....정말 끝까지 가볼까하다 정신과다닐꺼같아서 걍 마무리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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