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가품
이분이 판매하는거 사지마세요 가품이에요
삼전동·동네사건사고·대모산 입구역 옆에 예사랑피부과 재야의 고수입니다 과잉진료도 안해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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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동·동네사건사고·미용피부과말고 질환봐주는 피부과 추천해주세요😭❤️
삼전동·병원/약국·헉시.. 벽 수리비용 얼마나 나올려나요 ㅠㅠㅠ 여자손사이즈에요 원룸형 오피스텔이구여
가락1동·이사/시공·월세 살고있는 첫 자취생인데 고리 붙이는게 약하다고 생각하고 벽지에 붙였습니다 떨어지면서 벗겨졌는데 ㅜ 이부분 퇴거시 수리비 나가나요..? 또, 저 부분이 너무 신경쓰이는데 눈에 띄지않게끔 방법이 뭐있을까요?
문정동·주거/부동산·아니 길 안내라도 잘해 주던가 계속 저기로 가라고 대체 저기가 어딘데
삼전동·생활/편의·직거래 이제 겁나네요. 아주 예전 직거래약속잡고, 어디쯤 왔다 연락오다 잠수타신분 계셨어요. 연락도안되구 추운겨울 떨며 기다렸던기억이 ㅜㅜ 그후로 그런분들 없었는데.. 몇일전 패딩구입하신다 이것저것 물어보다 직거래 원하셔서 나갔는데 한10분 가까이 늦으시고, 와서는 패딩 입어보겠다며 입어보구 여기저기보더니, 구입시기언제냐구 물으시더라구요. 올린사진중 텍사진에 제조년월 나와있다했더니,없었다며(있었습니다. .) 계속 입고 벗지는않구 안가셔서, 집가셔서 환불하신다하심 안된다구했더니 자기 그런사람 아니라구 계속 옷입고 여기저기보더니..갑자기 옷벗어서 주며 자기환불할사람 아닌데 그렇게 말해서 구입안하겠다구.. 하...제가 매장직원인가요? 세워놓구 옷걸이랑 포장재들고있게하구.. 정말 이런분들 당근거래하지마세요. 서로간 그래도 지켜주셔야할 예의라는게 있는데.. 중고거래 특히 직거래 매너 지켜주세요~
삼전동·일반·출근하면서 문정로데오 거리 버스정류장 가락시장으로 가는쪽 사고 났던데 무슨일인지아시는분 계신가요??ㅠㅠ 소방차,경찰차(?)출동하셨던데..큰사고 아니길 바랍니다
문정1동·동네사건사고·우체국부터 대청역 지나 탄천 길로 가보세요 진짜 멀리 가지 않아도 멋진 풍경과 햇살이 진짜 예뻐요^^
일원1동·동네풍경·둘이 먹을건데 소방어 한마리 사도 양이 많겠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방어 1마리를 살지, 아니면 토막난 거를 잘 살펴보고 살지 고민돼요! 쿠팡이츠에 방어 그냥 배달용으로도 가락시장에서 많이들 와서 차라리 그걸 살까 싶기도 하고요. 당근 이웃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방어 잘 고르는 좋은 방법이나 방어 맛 좋았던 집 추천부탁드려요! 사진은 작년에 먹은 강서 대포항횟집 대방어입니다 ㅎㅎ
문정1동·맛집·교회다니는 분들 께 좀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 부터 어머니가 정신적으로 힘들어하셔서 어머니의 친구분이 소개 한 교회를 다니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이 저도 안타까웠기에 종교에 의지 해서 마음이 편안해 진다면 좋다고 생각해 반대하지 않고 지켜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시고 다행히도 점차 근심을 덜어놓으시기에 제 마음의 부담도 많이 줄었습니다. 저는 시각장애가 있기에 이제 40을 향해 얼마 남지 않은 제 나이에도 항상 저에대한 근심을 놓지 못하셨던 상황입니다. 저는 현재 종교생활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어린시절 초등 중등시절, 교회를 다니다가 그만두었고, 성인이 되어서는 성당을 다니다가 지금은 직업때문에 다니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제가 일요일에도 근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어머니가 다니는 교회를 같이 가 볼수 는 없기에 어머니가 많이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에서 스케줄이 변동이 되어, 일요일 오전시간이 생겼습니다. 어머니가 상황을 아시고는 다니시던 교회는 얼마 다니지 않은 상황이고 교인등록도 하지 않은 상황이라, 제가 예배가능한 시간에 맞추어 예배를 하는 교회로 같이 다니기로 했습니다. 어머니가 아는 분의 소개로 원하는 시간에 예배를 하는 교회를 추천받아 4주간 어머니와 함꼐 다니게 됭었습니다. 제가 어릴 적에 다니던 교회도 장로교였고 다시 다니게 된 교회또한 장로교이기에 크게 이상하지도 어색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교인 분들이 많지 않은50명 내외의 작은 교회인데 새로운 신자에 대한 궁금증이나 그런게 없어 제 장애로 인해 다가오시기가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별달리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교인등록을 하고 안내를 받게 되었는데 기본적인 인적사항 등을 적고 단톡방 등에 초대하겠다는 안내를 받아 그래도 뭔가 소속이 생기는 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교인등록을 하고 몇주가 지나도 다른 새신자들은 이름을 불러주는데도 저와 제 어머니는 교회사람들이 모르더군요. 심지어 예배가 끝나고 교회 새신자 소개 할 때도 저와 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어머니와 아들 이런식으로 지명하더군요. 그리고 새신자들과 함꼐 사진을 찍을 떄에도 다른 새 신자들은 이름을 부르는데 저희는 이름을 부르지 않더군요. 처음교회를 나갈 때에는 헌금을 할 때에 저희 앞을 그냥 지나치기에 새신자에겐 안받는건가 생각하며 예배를 끝내고 나가는 길에 헌금 함에 넣고 나왔고 반복이 되자 예배 전에 예배당에 들어오면서 헌금을 미리 하는식으로 했는데 이러한 상황들이 계속 벌어지니 왠지 모르게 화가 나서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말까 고민 중입니다. 교회에서 이야기한 단톡방초대도 없었고, 교회에 아는 사람 하나 없이 다니기가 좀 억지 같아 힘든 상황입니다.저와 어머니가 다른사람들에게 배타적으로 행동하거나 한적도 없고 밝게 인사하고 어머니는 사람들하고 커피도 마시려 하시고 이야기 하려 하시는데 뭔가 제가 느끼기에는 거리감이 느껴졌습니다. 이게 제 장애로 인해 어머니까지 피해를 보는게 아닌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요즘 교회의 트렌드인지 제가 분위기를 모르는건지 너무 답답하네요.
수서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