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서울 지진 났다고 실수...

충무계획 :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평상시에 준비하는 국가 비상
계획
충무훈련(을지훈련) :
충무계획에 따라
전시에 준하는 가정하에 실시하는
국가비상훈련

이러한
국가훈련이
언제 부터인가 ?
흐지부지된 결과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헐렁해진(정신적 해이) 범국민적
안보의식의 미흡내지는 결여아닐까요
?
꼰대적 "라때"
발상이라고
여기지 말아 주시고
우리 모두가
한번
국가안보의식에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
여겨 집니다

국가안보~안전에
대한 계획(매뉴얼,
절차서,지침서)은
수립해 놓으면
뭐 합니까 ?
제가 과거
ISO 9000
ISO 14000
ISO 18000
QS 9000 등
ISO 선임(검증)심사원 하였던
경험으로도
실제로 매뉴얼에
따른 사내의 전사적 훈련~실제적
사실적 적용이
되지 않고
매뉴얼,절차서,지침서만 덜렁 있고
?
매뉴얼에 따른
트라이 툴(절차서,
지침서 등 하위
문서에 따른 적용
예)은
미흡( ? 프러핏한
표현입니다
가혹한 표현을 쓰고 싶지 않아서 ! )
국내 기업이
부지기 수 였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 .

ISO 규격
별거 아님니다

그져
결론은
한마디로
기본에 충실하자는
것 입니다

자신들의
환경에 따라
자신들이
수립(계획)한
매뉴얼 절차서,
지침에 따라
수 없이
반복 훈련하여
체질화 하는
것이라 여김니다

서로
누굴 탓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언제 훈련이나
제대로
실시한 적 있었습니까
누군 평화를 사랑하지 않냐고요 ?
그 방법이 사람에따라서
시대에 따라서
갈팡 질팡하는
흔들린
"기준" 의
결과는 아닐까요?

결코
변화되어야 할
것 과
시대가 변해도
변화되지 말아야
하는 것은
건들지 않았으면
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림니다

좋은 저녁
되셔요 ~~**

오발령은 아닙니다. 북에서도 자신들의 발사체에서 떨어질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전국으로 울린 것이고 현재 위험지역이 백령, 군산, 제주 입니다. 그래서 그 지역은 대피하고 있다고 해요.

ㄹㅇ 인정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