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
우리동네에 몇주전부터 오소리 두마리가 다녀요 그런데 몸 상태가 좀 이아이들 이대로 놔둬야 하나요? 동네분이 고양이밥 준거 먹고있어요.
팽성읍·일반·평택 직장인 밴드 [드럼],[여보컬],[피아노(건반,키보드)] 모집합니다!! 직장인밴드다 보니 공연 이후 3명이 이직 및 개인 사정으로 떠나서 새로 멤버 모집합니다!! 초보, 취미여도 상관 없고 주기적으로 공연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본 정보 및 자랑- 저희 밴드는 연습시 필요한 장비 및 장소가 개인 소유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회비 및 장비 사용료로 월 2.5만원씩 내며 다른 연습실 사용료에 비해 매우 싼 편이고 연습실 예약이나 일정 변동등등의 골치 아픈 일이 없습니다. 노래는 특정 장르만 하는게 아닌 다양하게 연주하며 입부 후 공연 할 노래 선정 시 원하는 1곡 우선 신청권 주어집니다!! ☆☆☆최소 요구 조건☆☆☆ 1. #악기 연주자 학원에서 배우거나 독학으로 쳐본 경험자 또는 악보 볼줄 알거나 기본기 정도는 칠 수 있는 분 (가르쳐줄 사람이 없습니다....) #여보컬 밴드의 간판인 만큼 끼 많고 밝으신 분 환영합니다. 기존 남보컬이 있어 솔로 및 듀엣으로 공연 진행하니 참고 부탁드려요. 2. 나이대가 2030이라 가능하면 40살 이하이신 분들만 지원 부탁 드립니다 ㅠㅠ 3. 평일 저녁 주 1회 합주로 유연하게 일정 조율 가능하신분 4. 자차 소유하신분. 연습 장소가 조금 한적한 곳에 있어서 자차 없으면 아마 힘드실거에요... 5. 가장 중요한 가입 조건은 꾸준한 참석률과 인성입니다. 직밴 특성상 회사 일정 및 개인 사정 등은 이해 할 수 있지만 공동체인 만큼 약속 준수와 충분한 개인 연습, 기본적인 매너는 필수입니다!! 포지션 나이 성별 지역 합주 경력(없어도 OK) 위 양식으로 연락 주세요!!
우리동네에 몇주전부터 오소리 두마리가 다녀요 그런데 몸 상태가 좀 이아이들 이대로 놔둬야 하나요? 동네분이 고양이밥 준거 먹고있어요.
팽성읍·일반·자퇴를 한후에 온라인으로 고등학교 코스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평일에 할것도 없고 시간만 때우는거 같은데 정말 시간이 너무 아깝고 뭐라도 배우고 싶어서 올립니다. 사업에 관심이 많고 경험이 많은 분들한테 경험이나 조언들을 듣고싶어요. 정말 아무나 상관없고 직장,사업,자영업자들 한테 인생 얘기나, 조언이나, 경험들을 듣고싶어요. 저보다 많은걸 알고 경험도 많으신 선생님들한테 얘기와 잔소리 듣고싶어요. 저한테 좋은 경험과 조언들 남겨 주실분들 꼭 연락주세요!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팽성읍·고민/사연·요즘 너무 힘들고 지쳐서 감당하기가 어렵네요. 매일 울 정도로 마음이 무겁고 잠도 오지 않아요. 누군가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말 없이 따뜻하게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하소연하고 싶어서 털어놓는 거예요. 진짜 죽을만큼 힘드네요..가족도없고 아무도 없으니 더 그런것같아요 ..죄송합니다 하서연해서여 ..
평택동·고민/사연·짓는데 뭔지 알 수 있나요??????
둔포면·일반·ㅠㅠ 진짜 들어가기 너무힘드네요. 24년9월생입니다 좋은 어린이집 자리 있으면 연락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대기해도 20~30번 대기 라서 너무힘드네요. 다시한번 자리 있으면 댓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고덕동·일반·오랜만에 찜질방가고 싶은데.. 서정리 송탄 고덕 부근에 24시 영업하는곳이 있을까요?
고덕동·생활/편의·서울에서 출장왔는데 심심해요 같이 저녁 드실분 있나요?
신평동·맛집·몇달전엔 찬물이나 아아 마실때 어 조금 시리네 정도여서 그냥 말았는데 어제 진짜 잠이 안올정도로 시림 고통이 심해져서 찬물 계속 마시고 억지로 눈감고 해서 겨우겨우 잠들었습니다;; (찬물 마시면 고통이 잠깐 없어짐) 충치 일까요? 이거.. 치과 가야겠죠?
군문동·병원/약국·결과물을 받고도 돈안주겠다고 이런저런 욕을하시다가 결국 차단당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만든작업물인데 너무 속상합니다.. 막 갑자기 이래서 10대랑 일안한다 왜 자기주장만 하냐 하면서 카톡으로 엄청난 폭언을 하셨어요... 너무 속상하네요 만드면서 유료프로그램도 결제하고 했는데 땡전 한푼못받았습니다.......
고덕동·일반·24개월 남자아기 양육중인 엄마입니다 아기가 공격성향이 있어서 심란한 마음에 원장선생님께 전화드렸는데 원장선생님께서 '짧게 가는애가 있고 길게가는 아이가. 있다고 시간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시면서 어린이집에서도 잘 지도할테니 가정에서 잘지도 해주세요!!라면서 위로해주시고 보육교사분에게 저희아이만 잘봐달라고 하셨대요!! 솔직히 원장선생님께서 저희아이를 신경써주시는 마음 에 감동받았어요!! 그렇게 여러선생님들 사랑으로 저희아기가 공격성이 없어졌어요!! 그전에 저희아기를 보신분들은 활발한애 정도였는데 지금은 활발할땐 활발하고 얌전할땐 얌전한애로 바꿨어요!! 지금은 진심으로 저희아기가 너무나 달라졌고 주변분들도 아기가 커서 그런지 공격성이 없어졌다고 칭찬하세요!! 진짜 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이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저희아기가 변화되서 너무기쁘더라구요!!>< 유치원다니는 누나랑 아기도 주말에 어린이집,유치원 근처 지나가면 가겠다고 난리난리에요!! 이좋은 어린이집,유치원을 원장선생님께서 차량홍보만 하세요ㅠㅠ 학부모입장에서 평택에 어린이집 사건사고많아서 불안해 하시는 부모님도 계실것같아서 평택에도 좋은 어린이집,유치원도 있다고 자랑글 올려보아요😆 (사진은 같은 어린이집,유치원손잡고 등원하는 저희아이들 입니다)
통복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