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제로 구한다. 경력자는 30...

💢🕘🕖경력직300~근로계약서에 시급250으로 구한다.구분없이 모지💢❌

시급제로 구한다.
경력자는 300부터인 직종인데도
전문직과 초봉자와 구분이 없는
누가만든 제도인걸까

그러면 그만큼만 일해주면 되는 노동의 댓가가 아닌가요
그런데 지면으로 본인이 만든 근로계약서에 없는 일들을 자꾸 시키면서 노동착취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너무 일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어찌해야 될런지
내일 가봐야 할것 같긴하지만
나만이 겪는 일은 아닌듯 하다.

해당일 외에 너무 잡다한일을 너무 많이 시키는것 같다.
가끔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다.

해당업무외에 고용주가 직원을 이리 심하개 굴려도 되는것인지 노동부에 노무부에 물어봐야 겠다... 휴

손님예약이 일찍이면 ㅡ일찍오라고한다.
일찍갔다.
하루는 반앙심이 생겨 한 5분 지각해 봤다.
cctv로 근태지적도 모자라 지각도 체크한다.
일찌기 나간것은 월급날에 다 쳐주시려나 싶다.
급여를 받아봐야 알게될테지....싶다.
쉴틈을 안준다.
밥주고서 쉴쉬간이 없다. 곧바로 손남왔다고 나오란다.
급체하는줄 알았다.

퇴근시간도 균일하지 않다.

출퇴근 ㅡ카드를 만들면 편하지 않나...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