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오후시간대에 다니는 젊은 ...

서로다른세상 이해하고삽시다

이해를 할 수 있는게 있고 아닌것이 있습니다. 반려동물 전문가들도 절대 금지 시키는것이 고양이 산책입니다.
고양이는 강아지와는 다르게 영역동물이다보니 자신의 영역이 아닌 곳에 타의적으로 발을 들이게 되면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해질 뿐만 아니라 주변 소음에도 민감한 동물이기 때문에 갑작스런 상황(바로 옆에 차나 오토바이가 굉음을 내며 달린다던지, 산책중인 개를 만난다던지)에서 하네스를 풀고 도망가다가 차에 치여 죽거나 실종될 위험이 높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고양이 라는 동물 특성 상 미약한 심장을 가진 아이들은 놀라는 것 만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괜히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고양이 산책을 못하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저 어린 여성분처럼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 또다른 누군가가 저 행동을 보고서 모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당사자가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여기다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박수홍씨가 기르는 고양이처럼 자유롭게 산책이 가능한 친구들이 간혹 있지만, 그런 친구들이 세상에 존재할 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
요즘 sns에서 저런 행동을 자랑스레 올리는 사람들 때문인지, 본인의 만족을 위해서 sns 따라하며 반려동물에게 불필요한 것들을 무리하게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사람에게도 넘어서는 안될 선이 있듯이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려동물을 장난감처럼 다루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린 글이니 안녕님에게 어느정도 유익한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양이가 어찌됫건 그분가족이니 다른사람한테 피해주지않는이상 왈가왈부할게 아니라 생각됩니다
고양이 산책시킨다고 법적으로 문제될것도 없구요

네, 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은 아니니 어떻게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습니다만, 제가 안녕님에게 남긴 답글을 참고하시면 제가 굳이 이런 글을 왜 올렸는지 바로 납득하시리라 생각듭니다.
사람들이 법적 문제가 되진 않지만 알아서들 적당한 선에서 암묵적으로 지켜오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회적 관계의 표준을 우리는 ‘윤리’라고 부르고 있지요.
지난 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가 602만을 넘어섰습니다. 그중 개가 545만, 고양이가 254만 마리 정도 통계가 잡혔다고 하니 웬만한 국가 인구 수준이죠. 이렇게 세월이 흘러 반려동물이 많아진 만큼 우리가 살고있는 이 사회에서 동물권 이라는 것이 인권만큼은 아니겠지만 날이 갈수록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영역동물인 고양이가 타의적으로 인해 온갖 리스크를 안고 강제로 산책을 나가 목숨을 위협받는게 법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은 아닐 수도 있지만, 이 또한 현대사회에서 구성원들이 암묵적으로 지키고 있는 윤리적인 문제의 한 부분에 속하는 부분입니다. 본인이 책임지고 키우는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그 생명체에 대한 특성을 잘 알고 키웠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린겁니다. 반려동물을 ‘애완동물’이라고 부르며 함부로 굴리고 아무거나 먹이던 시절은 고쳐 없어지고 있는 추세이거든요:)
충분히 납득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s 불과 20년 전 까지만 해도 어느 가정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해도 사람들이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 가족의 일’이고 ‘남한테 피해주는 게 아니’라고 여겼기 때문이죠. 그걸 방관이라고 부릅니다

동물을 키우면서 누가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겟습니까;; 산책시킨다고해서 그게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겁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클라크아빠님 말대로면 고양이는 키우면 안되는 동물이네요

고양이는 집에서 키우는 ‘영역동물’입니다 제발 글좀 읽고 말씀해주세요..

ㅋㅋㅋ 냥이 영역이 뭐 아파트 마냥 35a 정해진것도 아니고 산책코스도 냥이 영역일수도 있자나요ㅠㅋ

안녕님, 안녕님 댓글에 왜 산책 시키면 안되는지에 대해 상세히 써놨습니다. ㅎㅎ 읽어보고 반박해보시겠어요?

귀찮아요 ㅎㅎ 안읽어요 상세히 쓰시느라 고생하셧어요

부가적인 충분한 설명을 안녕님과 팅구님 답글을 통해 작성해놨으니 읽어보시고도 숙지가 안되신다면 더 이상 반박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아직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겠거니 여기겠습니다
아 물론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해서 ‘법적인 문제’가 되는건 아니니까요

대단한분이시네요 정말 똑똑합니다ㅋㅋㅋㅋ
남이 고양이산책시킨다고 몰상식한사람이라고 하고ㅋㅋ고양이를 좁은집에 가둬놓고만 키우는건 고양이한테 좀 그렇지 안나요?ㅋㅋㅋ영역동물인데 영역표시도 못하고 불쌍합니다.

네 ㅎㅎ 누구처럼 고양이라는 생물에 대한 특성도 모르고 알아보려 하지도 않으면서 냅다 우기기만 하는 것 만큼 대단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스마트폰 이라는 최첨단 기계를 갖고 계시면 여기서 죽자살자 앞뒤 안맞는 소리 그만 하시고 홈화면->인터넷 접속하셔서 모르는게 있으면 검색 해서 정보도 알아보시고 그러세요 :)

고양이 배려하시는 만큼 타인도 배려하고 이해좀하세여

네네~ 더이상 밀어붙일 밑바닥 논리가 고갈나서 낮은 수준의 댓글 다는 팅구탱구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집에서만 키우는게 맞아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냥바냥이지만 고양이 산책의 끝은 보통 실종이거나 사고죠ㅜㅜ강아지와 달리 하네즈를 차도 깜짝 놀라는 상황이 되면 고양이는 바로 빠져나가더라구요ㅠ

산책냥이 종종 보긴하는데 희박한 케이스는 아닌거같음요 그리고 이런 일을 그냥 넘기세여 굳이 남들다보는 게시판에 저격마시고

안녕님, 얼마전에 올리신 신당 도로 한복판에 주차하고 갔다고 올리신것도 불편함을 느끼셨으니 당근에 올리신 거 아니신지요?
그리고 길에 보이는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산책냥이가 아닌 주인이 없는 길고양이입니다

아니 선생님 ㅋㅋ 그거랑 그거랑 같아요?

남들 보는 게시판에 저격하는건 똑같죠 ㅎㅎ

그건 법적으로도 불법이에여

안녕님한테 악감정 없습니다. 저도 그 불법주차 때문에 피해본 사람 중 하나거든요. 저격글 가지고 뭐라하실거면 본인 행동도 모순이라는 점 아셨으면 해요

불법이여서 저는 그길 피하라고 알려드린 정보글이고 님이 올린건 프로불편러 글이죠 ㅋㅋㅋ

법적으로 불법이다 뭐다 따지실거면 직접 신고를 하셔야지 왜 안녕님 말씀대로 ‘남들 다 보는 게시글에 저격’을 하시나요?

제글 다시 읽고 오세요 ㅋㅋㅋ 님도 글안읽는 타입이시네 ㅋㅋㅋ

그래서 경찰 본인이 불렀나요? ㅎㅎ 사진찍은 위치 보니까 그냥 지나가다 찍어 올려서 저격하는 글 같은데요?

제발 글좀 읽으세요 ㅎㅎㅎ 본문읽으세요 평소에 뉴스기사 제목만 보시죠? ㅋ

저 잘나빠진 한줄 써놓으신거 말곤 읽을 글이 없는데요?? ㅋㅋ

ㅋㅋㅋ 흥분하셧네 맛점 하세요 시원한 냉면으로

ㅋㅋㅋㅋ불법주차로 불편한거 동네주민들에게 알려주는거랑 고양이산책시켰다고 몰상식하다 올린거랑 같나ㅋㅋㅋㅋ

네~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본인은 그렇게 차분하셔서 신나게 댓글 달고계시나봐요
어디가서 누군가한테 잘잘못을 따지지 못해 안달나신 분이시라면 본인 행동 먼저 되돌아보고 떠들고 다니시길 바래요! 내로남불 고치고 말하기 전에 생각부터 하기!

그분도 강제로 하네스 채워서 끌고다닌거 아닐테니

강제로 하네스 채우지 그럼 고양이가 스스로 채웁니까?ㅋㅋ 톰과제리도 아니고 고양이가 손을 써요?

초딩이세요? 흥분한건 알겠지만 사람이 무슨의도로 말한건지는 파악이 되실텐데 말장난 하시네

본인글에는 무슨 의도로 말한건지 파악하길 바라면서 여기서는 충분한 설명이 되도록 얘길해줘도 냅다 태클거는게 누구인지.. ㅎㅎ 프로불편러께서 누구더러 흥분했냐는지 얘기하는거 자체가 코미디네요~ 이 무슨 실질적 문맹도 아니고..

워워

그리고 어디서 돈주고 산 품종묘 이런건 왜언급하시는짘ㅋ

저도 세마리째 집사입니다. 기존 두마리는 산책 불가, 한마리는 산책 가능한 아이라 저희도 하네스 차고 캐리어들고 산책했었어요. 비오는날 구조한 냥이도 키웠고, 품종묘도 키웁니다. (품종묘가 산책가능)
병원오가다가 나온김에 콧바람쐬라고 캐리어 망만 채우고 열어주다보니 한아이만 좋아라해서 종종 캐리어 안에서 구경 산책하다가 하네스도, 목줄도 이중으로 하고 열어줘봤는데 잘다니더라구요. 대신 안전을 위해 캐리어가 동반되어야해요. 본인이 위험하다싶으면 캐리어로 바로 들어갑니다. 유난히 요아이가 바깥을 더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아요. 근데 두살넘어갈즈음부터 안합니다. 제가 안해요.. 저희냥이도 셋중 하나만 가능한애였뿐이고 그 하나만 데리고 나온거였어요. 근데 개념없는 집사분들이 자기들도 해보겠다고 막무가내로 데리고 나오려고해요. 자꾸 물어봐요. 자기넨 왜 안되는지, 놓쳤다 잃어버릴뻔했다... 그런얘기듣고 외출금지했습니다.. 외출 가능한 아이임에도 고양이이기에 오랜시간 적응주었고, 항상 같은길, 같은공간, 안전하게 느낄 캐리어동반, 잦은 산책으로 안전했던겁니다. 근데 자주 나오지도 못할거면서, 안전하게 자기 고양이 컨트롤도 못하면서.. 그냥 자기고양이 자랑하고 싶어서 막무가내로 데리고 나오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어요.. 본보기가 안좋겠다싶어서 못나간지 8년이 넘었네요..
같은 집사로써.. 산책이 마냥 나쁘다고 보지만은 않습니다. 진짜 아주 간혹 가능한 아이가 있으니까요. 아마 보신아이도 가능한 아이일꺼같은데..사실 차들이 다니는곳의 산책은 저도 반대하는 입장이라..캐리어 없이 하네스만으로 돌아다니는거라면 작성자분말처럼 위험하긴 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유익한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 가능한 아이와 함께 안전한 산책을 즐기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얼마전 두마리를 키우다 한마리를 작년에 떠나보내고 남은 한마리만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초창기 집사시절 다른 사람들이 sns에 올리는 고양이 산책을 보고 저도 한번 시도해볼까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대부분의 산책시키는 집사들이 똥구멍청이님의 말씀대로 아이들의 안전은 뒷전이고 자랑용으로 끌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반려동물 관련 컨텐츠에서의 전문가들의 조언 및 저희집 아이의 특성을 참고하여 산책을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Sns에서 자랑을 목적으로 산책을 시키는 사람들이 그렇듯이 저 또한 제멋대로 제 아이를 끌고 나오는게 누군가에게 고양이와의 산책이라는 호기심을 유발하는 여파를 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니 더더욱 해선 안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당근에 가입한지는 몇년이 지났지만 한번도 당근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적이 없다가 이제서야 게시글을 쓴 이유도 게시글에 제가 언급했던 집사분은 똥구멍청이님과는 다르게 캐리어도 없이 맨몸에 한손에는 핸드폰, 한손에는 고양이가 묶여있는 하네스 끈만 덩그러니 쥔 채 산책중이길래 당사자가 혹시나 본다면 경각심좀 가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작성해보았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산책할때 저도 꼭 동반자와 둘이 같이 갔었고 혼자는 절대 안했던 부분이라.. 무슨일 생기면 집냥이는 진짜 외부에서는 혼자 컨트롤 힘들거든요.. 혼자 폰보면서 다녔다는거에 조금 불안하기는 하네요ㅠㅠ
아마 평소에도 잘 산책 했기에 그랬길 바래야죠ㅠㅠ

자. 유명 유투버나 연예인이 이런행동 했다면? 충분히 기사나 논란거리가 될만할껄요

취지는 좋으나 전달방식이 조금 그렇네요
누구든지 자기 반려묘에대해 '어디서 돈주고 산듯한' 이라는말 들으면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기분이 좋진않을듯합니다

이해? 고양이를 그런곳에서 목줄도 없이 산책은 미친짓 .. 아무리 ..저분은 고양이가 갑자기 놀라서 텨 나가서 사고나도 할 말 없어요? 묘주님.

15마리 집사로써 위에 두분 모르면 걍 입 다물라고 하고싶네요ㅋㅋㅋ
고양이가 산책하는 경우는 매우 특수한 경우입니다. 예를들면 이미 밖이 익숙하고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해당 산책로를 영역으로 여기고 "점검"해야 하기때문에 산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는 억지로 못나가게 하는것이 스트레스가 더 크기때문에 산책을 시켜주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경우에는 애초에 길냥이였던 고양이들이 대부분 해당되는 일이죠..

품종묘가 산책할일이 뭐가있습니까ㅋㅋㅋ 저희집 길똥냥이들도 집들어오고나서 영역이 굳어지니 밖에 데려나갈때마다(병원,묭실) 발작합니다... 길생활했던 품종묘도 그렇게 오래 생활했는데도 밖에나가면 발작합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고 호기심이든 뭐든 해당고양이가 이미 산책을 안하면 안되는 수준이면 산책안시키는게 백번맞습니다. 고양이는 개랑달리 놀라면 제어가 주인이라도 불가능해요.

주인으로써 산책에 로망이 있어도 마음조차 안먹는게 맞습니다.

직접 만나서 입다물라 해보세요^^

남이 고양이 산책시키던말던 제발 댁들 고양이나 가둬놓고 키우세요 뭔상관이래요?

사람이 살면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사항이라는게 있는겁니다. 그렇게 무식하게 남이사~하고 넘길 부분만 있는게 아니라는거죠. ^^ 단어하나에 빠져서 뭔상관이냐고 하지말고 맥락을 읽어보세요. 전문가도 하지말라는데 왜그렇게 박박 우겨요ㅋㅋㅋ 혹시...산책시킨 본인이세요?

15마리 집사.. 대단하세요 !!!

어휴 팅구탱구님 또 생각안하고 말씀하신다^^

입다물라고요? 직접 보실래요??

뭔 중딩 일찐도 아니고 자꾸 보자고 하나요ㅋㅋㅋㅋ성인이시면 성인답게 좀 행동하세요. 보자그럼 제가 쫄아줘야되요?ㅋㅋㅋㅋㅋㅋ

그럼 입놀리지마세요 함부로 ㅋ

저는 보자고한적이 없는데 무슨소리세요ㅋㅋㅋ

애니멀 호더한테 별소리다듣네 ㅋㅋ

누구한테 시비를 거는거에요. 난 님한테 보자고 말한댓글을 쓴적이 없는데 그쪽이나 입놀리지마세요. 글똑바로 읽으시구요 별진짜ㅋㅋㅋ 중딩일찐인줄

그니까 중딩인지 초딩인지 만나서 입놀려보시라곸ㅋ

ㅋㅋ 할말없으니 꼬투리잡아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는 수준보니 더상대할 필욘없겠네요. 쎈척 열심히 하세요. 국어 굉장히 짧으신듯 수고~

지가잘못 달아서 불리한 댓글은 딱지우고ㅎㅎ 지능이 어디쯤 있는지 아주 잘보이네요. 애초에 내댓글 자체가 그쪽한테 한소리가 아닌데 뜬금없이 시비털어놓고 아닌거 같은데 똥같은 자존심으로는 틀린거 인정하긴 싫구ㅎㅎ 너보다 잘살고 큰집사니까 15마리 기르죠ㅎㅎ 아 혹시 기분 나쁜건 아니죠? 똑같이 대해드렸는데ㅎㅎ 이제 상대안하겠습니다~

ㅈㄹ 하고 있네 불쌍한 고양이들 호더 주인만나서 고통속에 사는구나 ㅠㅠ ㅉ ㅉ

내댓글 자체가 니한테 한소리가 아닌데 왜 시비냐구요ㅋㅋㅋㅋ

호더주인ㅋㅋㅋㅋㄲ 진짜 지나가던 개가웃을듯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다 큰 어른 맞아요? 무슨 꼬맹이들이 말 안통하면 현피뜨자고 노발대발 하는것처럼 초성으로 욕짓거리나 하고 ㅋㅋ 어디서 주워들은진 모르겠는데 호더는 이럴때 쓰는게 아니랍니다^^ 저번에도 누누이 얘기했지만 말하기전에 생각좀 하시고, 모르면 공부해오세요 좀 ㅋㅋㅋㅋ 여기서 그만 좀 부들거리고요

오마낫!

ㅎㅎ 네 지금처럼 계속 본인들 밑바닥 보여주세요! 화이팅!

사진은 무슨뜻으로 올린건지 감도안잡히네ㅋㅋㅋ 진짜 간만에 참된 어르신들본다ㅋㅋㅋ글보니 나이도 적잖히 있어뵈는데ㅋㅋㅋㅋ

15묘집사/ㅋㅋㅋ그러게요 현대인 대우해주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줘도 피해망상 있는 것 마냥 반응하니.. 열심히 떠들게 냅두시죠 뭐..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요새 실질적 문맹들이 그렇게나 많대요

진짜 백번공감합니다. ㅋㅋ클라크님도 고생많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