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빌런들로 나눔하기 싫어지네요..
기프트콘을 많이받아 소소하게 나눔을 하고있습니다. 큰건 아니지만 필요한분들께 나누면서 좋아해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구 그래서 이어가는중에 종종 받자마자 되파시고, 바코드 받자마자 인사도 없이 사하지는 분들을 만나면 씁쓸 하더라구요. 오늘은 심지어 “내놔라” 이렇게 말씀도 하시고.. 참 나눔을 하면서도 이런분을 또 만나게되니 참 기분이 그러네요 ㅎㅎㅎ 대면하는 공간은 아니지먄 기본 매너는 지켰음 하네여 ;;
신곡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