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맛집
성신여대입구역 근처 두쫀쿠 맛집 있나요?
동소문동5가·맛집·여름을 나기 위해 숏컷이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상담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진짜 잘하시는 한성대 혜화 근처 숏컷 미용실 있을까요?!? 성신여대도 좋아요!
놀이터쌀롱 쌤들 친절하시고 상담도 잘 해주세요! 성여입 숏컷 맛집이래서 갔는데 진짜 좋았어요
배우리헤어 컷트잘해요
성신여대 놀이터쌀롱이요 !! 가격도 합리적이고 선생님들이 엄청 친절하고 섬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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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소문동5가·맛집·요즘 날씨도 춥고 몸도 아파서 갈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어젯밤부터 성신여대 소나무 사우나에서 자고 쉬면서 충전 제대로 했어요. 마사지도 정 말 잘해주시고, 음식도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제 주말마다 편하게 쉬러 올 곳이 생겼네요. 50대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 성신여대입구역 5번 출구 👉 소나무 사우나 강추합니다 👍
돈암동·생활/편의·주방 수전 무게추가 분배기에 걸려서 수전 인출이 매끄럽게 안됩니다. 해결해 주실 분 구합니다. 비용은 얼마든지 지불하겠습니다.
동선동·이사/시공·나래동물병원 왜 휴진하고 계신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동물병원은 거기만 다니는데 꽤 오랫동안 휴진하시기에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돈암동·반려동물·명륜3가인데, 몇시간째 밖에서 제자리에 앉아있어요.
명륜3가·일반·물이안나오네요..
명륜3가·주거/부동산·이비인후과 갈 일이 잦은데 여기로 이사 온 지가 4년이 지났는데도 병원 괜찮은데를 못 찾았어융… 어디가 괜찮나요
정릉제2동·병원/약국·4시 20분경에 실수로 바코드를 안 가리고 올렸다가 30초 뒤에 지웠는데 그새 도용해가셨네요.. 8000원이라 그냥 넘어가려다가 자수 안 하시면 신고하려고 합니다. 연락 부탁드릴게요
정릉제2동·분실/실종·4호선 막차타고 깜빡 잠이 들었다가 딱 눈이 떠졌는데 제 목적지인 혜화역이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나왔는데 가방을 두고내린겁니다…ㅜ 그래서 문 닫힌 열차를 보며 망연자실하고있었는데 열차 안에서 제 상황을 보신 천사분이 지하철 이동경로 방향으로 화살표 표시를 하시더라구요.. 첨엔 무슨말인지 모르고 제 가방맞아요!! 오케이!! 했 는데 이미 열차는 지나갔고, 잘 생각해보니 다음역인 동대문역에 맡기겠다는 사인일수도 있다라고 생각이 들면서 바로 나가서 택시를 타고 동대문역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동대문역에 전화했더니 그 사인이 맞더군요… 제 가방을 동대문역에 바로 맡겨주셨습니다 ㅠㅠㅜㅜ 천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연락처도 안남기셨다고 해서 감사인사를 전할 곳이 없어 여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막차라 지하철역 직원들도 슬슬 퇴근할시간이라 너무 마음도 급하고 조마조마했었는데 천사분의 제스처와 그 신호를 믿고 택시타서 가방을 찾아낸 이상황이 너무 천운같고 감사하네요ㅠㅠ 가방도 무거우셨을텐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명륜3가·동네사건사고·속눈썹사장하는 아줌마가 우리 옆집인데요 잘해주니까 이게 뭐랄까 제 가 만만해졌나봐요 지 매장에 버려진 폐기물도 버려주니까 막 친한척하더니 잔돈 바꾼다면서 50000원짜리 들고와서 500원짜리 새콤달콤사겠다고 잔돈바꿔달랩니다 은행 문 연 시간이었는데 굳이? 잔돈 없다니까 10분?20분을 계속 이해가 안된다고 서있더라고요ㅋㅋㅋ 무슨 내가 은행이니?ㅋㅋㅋ 그 친한척할때 어쩌다가도 저희가 뭐 잘못버리면 주민센터에 신고하고 교회사람들이 신고했다고 구라칩니다 교회사람들은 교회에 그런 사람 없다고 하구요ㅋㅋㅋ 에휴 싸가지가 바가지네 그전엔 그 딸들 이뻐서 피카츄 스티커도 줬었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못됐더라고요 근데 그녀의 친엄마는 더 못됐어요 빵이 이거밖에 없네 성질내고 째려보네요 모전여전인듯 애들만 불쌍 아 그녀의 친정엄마 며칠전에 봤는데 초등학교 엄마모임에 친정엄마자격으로 껴가지곤 왕따더라고요 ㅎ ⠀
동소문동6가·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