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개념 없는것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진심 너무 시간 개념이 없어서 돈 내고라도 교정받고 싶은 정도에요 .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거긴 한데 너무 불편하네요…. 생활하기에 아티스트라고 본인을 생각해서 그런가…?
상수동·생활/편의·좋아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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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실/실종
에어팟 프로 본체 분실했습니다ㅠ
어제 홍대쪽에서 광흥창 쪽으로 자전거 타고 가던 중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게임기 모양 실리콘 케이스에 열쇠 세 개 걸려있어요.. 혹시 습 득하신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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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유플렉스앞에 사람들 왜 모여있어요?
아직 이른 시간인데 지난번에도 사람들이 엄청 줄서있던데 유플렉스앞에 사람들 왜 모여있어요?
노고산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2자취생 채소 챙겨먹기
채소 너무 비싸고 양도 적은 것 같아요. 쟁여두기에는 상하기도 빨리 상하고.. 건강 챙기고 싶은데.. 자취생이 너무 비싸지 않게 채소 먹는 방법 있을까요?
서교동·고민/사연·좋아요 수5댓글 수16방금 사이렌 소리 엄청 길게났는데
무슨 소리였는지 아시는분?
합정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0댓글 수5벌레 잡아주실분 제발요 살려주세요
2만원 드립니다 침대 위에 있는 벽인데 기절할 것 같아요 여자분으로 구합니다 지금 당장 가능하신 분이요ㅠㅠ 서교동입니다ㅠㅠㅠ
서교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1서울에 살기 좋은 동네
어디 있을까요. 조용하고 벌레 너무 안 많고 깨끗하고 사람들 괜찮고 치안 좋고 집값 너무 안 비싼 곳이요. 이왕이면 20~30대가 많이 있었으면 ... 너무 삭막하거나 시골, 변두리 느낌 안 나면 좋겠고 .... 이상한 아저씨 이상한 할배들 없는 곳.. 너무 주변 사람한테 관심있지도 않았으면 해요.. 홍대에서는 계속 집을 찾아봐도 마땅한 곳을 아직 못 찾은 것 같아요.
서교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0댓글 수28여의도런 같이 뛰실 초보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31살 여자구요 런닝 뛰고싶은데 계속 안뛰다가 여의도런 신청했는데 저랑 일요일에 뛰실분 있으실까요? 너는 완전 초보입니다! 템포 맞출필요는 없어요! 저랑같은 여자분이셨음 좋겠어요!
서교동·운동·좋아요 수1댓글 수6알바 면접.
알바 면접 보러 다녀왔는데 면접에서 애인 유무 물어보고 이유 물어보니까 애인 있는지 여부가 일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면접에서 꼭 물어본다고, 꼭 대답해야 하는 질문인지 물어보니 대답은 꼭 안해도 된다고 하면서 계속 주절주절 뒷말 붙이며 압박하고, 대답 안 하겠다 하니 그럼 엠비티아이는 물어봐도 되죠? 이러더라구요. 티는 안냈어도 인격적으로 계속 캐묻는 기분이라 표정 변화 분명 봤을텐데 전혀 거리끼는 기색이 없더라구요. 색 있는 렌즈 끼면 안된다고 하고, 처음 들어보는 소리라 당황하기는 했어요. 프렌차이즈도 아니고, 대형 카페이기는 했는데 개인 카페라 좀 그랬어요. 2층 큰 카페인데 한 타임에 2명 일하는 것도 꺼려지더라구요.. 사람 막 굴리려는 심보 같아서. 들어보니 1, 2층 왔다갔다 하면서 일해야 한다던데 그렇다고 일이 그렇게 적다거나 한 것 같지도 않았어요. 사장도 아니던데 딱히 엄청 채용되려는 분위기도 아니였는데 대뜸 이것저것 꼬치꼬치. 일 관련 질문도 아니고 일 괜히 엮어서 사생활 묻는 기분 나쁜 질문들. 면접 보고 나니 기분이 영 찝찝하고 나오니까 기분 나빠지더라구요. 분명 알바 면접보러 간 건데 자꾸 꼬치꼬치 깨물음 당하는 기분 들어 면접 시간 내내 인격 모독 당하는 느낌 들었어요. 들어갈 때 매장 분위기랑 안 맞을 것 같기도 하고, 기분 쎄해서 가지말까 싶었는데. 아르바이트 면접만 본건데 그냥 기분이 안 좋아졌네요. 알바 면접인데 압박 면접 받은 기분이라 진 다 빠졌어요. 그것도 사생활 압박 면접 받은 것 같아요.. 물론 너무 좋은 곳도 있겠지만, 한번씩 이상한 일터 만날 때마다 기분이 너무 나빠요..
서교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7무릎 부상 심각한걸까요ㅠ
요즘 러닝에 맛 들려서 2주째 밤마다 꾸준히 나가는데 처음에는 안하다 하는 운동이라 근육통이겠지 싶었던 무릎 통증이 계속 반복되어서 너무 괴롭네요ㅠ 시큰시큰? 하다고 해야 할 지.. 약간 설명하기 애매한 통증이라 병원 가볼까 싶은데 이런 경우에는 정형외과 가야 하는 건가요? 뼈 문제인지 뭔지 모르겠어서 어떤 병원 가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요즘 러닝들 많이 하시는걸로 아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동교동·고민/사연·좋아요 수0댓글 수13전남친 흔적 소각할 수 있는 곳
편지 등 간단한 물건 소각할 수 있는 곳 있을까요?
합정동·생활/편의·좋아요 수4댓글 수4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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