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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

글 쭉 내리다가 고양이 관련글 있어서 올려요 참고하세요 여기에 해당하는 고양이라면 글도 올리지 마세요 얕은 걱정으로 위치를 알리며 올린 글로 아이의 생명에 지장이 갈 수 있습니다.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손도 대지말고 쳐다도 보지마세요 그냥 갈 길 가시면 됩니다

조회 636
댓글 정렬
  • 야당동·

    ;;

  •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야당동·

      과거 글 보니까 고양이가 집 나갔다가 안 돌아오신 안타까운 경험이 있으셔서 다른 게시글이 공감되고 여러가지 상황이 아쉬우셨나봐요 저분의 마음은 납득도 되고 공감은 되는데 게시글 내용이 좀 음.... 흥미롭네요...

  • 용호동·

    맞아요. 어미가 정성껏 잘 키우고 있는 애기들 납치해가지고 구조랍시고 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요. 어미가 얼마나 찾고 있을까요.

  • 탈퇴 사용자

    어림없지 ㅋㅋ 캣아줌마들의 새끼고양이납치 사건은 멈추지 않을겁니다. 자기들만 즐거우면 엄마고양이 복장터져도 관심없어함

    • 용호동·

      어린애들이 더문제에요. 귀엽다고 막 만지고 집에 데려갔다가 가족 반대로 도로 내놓고.. 애초에 만지지말고 그냥둬야해요. 새들도 마찬가지에요 당장죽어가는게 아닌이상 스스로하도록 둬야합니다

    • 탈퇴 사용자

      고양이 관련 커뮤나 카페만 봐도 어른이 그러는 비율이 압도적입니다. 본인들이 몇건 봤다고 괜히 애들탓 하지마세요. 어미있는 새끼를 사람이 키우는게 행복할거라고 납치해서 분양글 올리고 길 가다가 새끼 발견했다고 고밥비(불법)으로 유료분양 하는거 본것만 해도 셀수없을 정도임

    • 용호동·

      만두님 애들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캣맘들은 납치후 입양이라도 보내죠. 애들은 도로 길에버려두고 엄마가 알아서 찾아갈거라 생각합니다. 그 애들을 탓하고 싶은 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는거죠..

    • 용호동·

      한솔님 맞아요 정말 애나 어른이나 좀 놔뒀음좋겠어요. 보호소에서 안락사당할 순한 아이들 구조나 하면 좋겠어요ㅜㅜ 길에 두면 알아서 살아갈 생명들을.. 아프지도 않은데 구조랍시고 납치에 오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 탈퇴 사용자

      애들이 더 문제라는 확증편향 ㄷㄷ 님 말이 맞습니다!

    • 용호동·

      한솔님 맞아요.. 개나 고양이나 꼭 키워야 좋아하는건가요. 애안키워도 애좋아하는사람 많은것처럼. 그저 지구에 인간만 사는게 아니니까.. 서로 조금씩 양보하자는 의견에 동의할뿐입니다.. 그게 개가 됐든, 고양이가 됐든..

    • 가음동·

      캣맘은 납치 후 입양...? 그게 정작 좋은걸까 싶어요. 가엽다고 데리고 와서는 본인은 키울 수 없다고 남에게 보내는게... 정작 그러면서 가정 방문, 신분증, 직장과 직장연락처, 가족연락처, 집주소 등등... 아무리 안전을 위해서 라지만 이건 심하게 심은게 너무 많아요. 와중에 신혼부부는 안되고 남자는 학대가능성 있다고 안되고 파충류 키우면 먹이로 쓸까봐 안되고. 오히려 파충류 키우는 사람들이 먹이로 쓰는 새끼쥐는 무균 시설에서 키울 정도로 위생적으로 키우는데... 엥? 아닌데 할 수 있는데 네이버고양이카페 중에 사람이 가장 많은 곳에서 이렇게 입양을 보내요... 그렇게 보내면서 몇년이 지난 후에도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고 연락 할 생각하고, 연락이 안된다면 고양이 학대로 신고하면 만날 수 있을까요? 이런 생각하고. 본인이 안타까워서 데려다 키우는거면 납득해요. 근데 본인이 키울 환경 안되면서 데리고와서는 개인정보 요구하면서 입양 보내기. 그냥 자기 허영심 채우기 라고 생각해요. 고양이는 중복임신도 하고 1년에 몇번이나 임신 할 정도로 새끼를 많아 낳아요. 왜 그럴까요. 성체가 되서 살아있을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종을 유지하기 위해선 많이 낳아야하기 때문이죠. 근데 그런걸 데려와서 살려놓고 책임 안지고 본인은 못키우는데 입양 안간다고 자연으로 방사? 생태 사슬 깨지라는거죠.

    • 용호동·

      치즈케이크 님 말씀 거의 다 공감하는데 한 가지... 생태사슬은 이미 인간 존재때문에 깨져있습니다. 전 지구를 인간이 다 차지하고 앉아서 동물들이 살 곳이 없어요. 그거 하나는 분명합니다.

    • 가음동·

      인간 때문에 깨진게 맞더라고 이제는 지키는게 맞죠. 그래서 멸종위기 동물 보호하고 지키고 밀렵자들 처벌하고 그러고 있잖아요. 고양이 또한 인위적으로 밥주고해서 늘리지 않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다친 고양이가 안타깝다면 본인이 데리고 가서 사랑주며 키우면 되는거죠. 게다가 고양이는 상위 동물이라 멸종위기종 담비나 수리부엉이 같은 동물 아니면 사냥 당하지도 않는걸요

    • 가음동·

      왜 그렇게 말하는시는지? 제가 방금 쓴 댓글의 요점은 고양이에게 상위 포식자는 없거나 수리부엉이나 담비일 정도로 굉장히 적다 라는 걸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상위포식자가 거의 없는 고양이에게 밥주고 케어하며 개체수를 늘리지 말고 자연 그대로 나두고 가엽가면 본인이 데려가서 본인이 사랑으로 키우자. 이게 제가 주장하는 바고요.

  • 명서동·

    이건 당연하다 책임도 못질꺼면 불쌍하다고 올리지 마라 진짜 무책임한 짓이다

  • 남양동·

    고양이가 간택하지 않는이상 주우면 안룀

    • 가음동·

      제가 말한건 동일개체말이였어요. 바뀔 수 있는데 같은 고양이에게 몇년째 밥 주는 중니다 이런 말이 굉장히 많이 보이거든요. 진짜 길에 보내지않나요? 저는 보낸걸 카페에서 많이 봐서 하는 말이였어요. 중성화가 큰 효과를 내고 있다고요...? 고양이가 몇키로를 넘어야 중성화 할 수 있는데 아직 어린 개체인데 마운팅을 한다. 중성화 할 수 없는 애기라서 중성화를 못해줬는데 임신배가 나왔다. 적당한 계절에 중성화 해줄려고 했는데 임신했다. 이런 글 수도 없이 봤어요. 효과가 있다고 가정 해도 몇마리라도 중성화 못하면 한마리의 고양이가 한 번의 임신으로 금세 똑같아져요... 유기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효과 없는 중성화만 하고 그러는 동안 중성화 하지 않은 고양이 낳은 새끼수가 굉장히 더 많을거에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동네생활 운영정책에 따라 숨김 처리 되었어요.
    • 가음동·

      포인핸드 들어가봤고 거기에 올라온 개, 고양이 등등 다른 동물들이 정말 "유기" 동물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유기의 기준이 뭐죠? 손을 타요 -> 밥, 츄르줘서 익숙해짐 사람에게 다가와요 -> 밥, 츄르 줘서 밥줄줄 알고 다가옴 목걸이가 있어요-> 밥주는 사람이 애정으로 또는 학대자들이 이러면 주인 있는 고양이인줄 안다고 학대안한다고 해놓는 등... 유기인지 자연에 살던 동물인지 판단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 가음동·

      벌금이야기 하시길래 하는 말인데 개는 동물등록 필수인데 고양이는 아니에요. 선택이죠. 왜일까요. 고양이도 시행하면 이제 더이상 길거리에 있는 고양이 데리고 유기묘라고 주장 할 수 없거든요. 캣맘들이 반대하는거죠

    • 용호동·

      치즈케이크님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마지막은 좀 아닌 거 같네요. 캣맘들이라고 뭉쳐서 말씀하실 수 없어요. 모든 창원 사람들은 다 어떠 어떠하다라고 하면 동의하시겠어요? 어디든 미ㅊ인간들이 있는 거지 시험 쳐서 캣맘 자격 주는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포인핸드를 제대로 안보셨나봐요. 제가 말씀드린 건 개인이 구조한 개랑 고양이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센터가 있지요. 그곳에 잡혀 들어온 개와 고양이를 말하는 거예요. 손을 타요,사람에게 다가와요, 이런 건 써져 있지 않습니다.

    • 가음동·

      포인핸드에 올린 동물이나 유기센터나 누군가가 유기동물이라고 데리고 왔거나 하는 등으로 들어오지 않았을까요? 데리고 온 사람이나 신고한 사람들이 손 탄다고 유기묘 같다고 보내는거겠죠. 받은 센터는 유기묘하고 하니까 일단은 입양공고를 올려놓는거일테고요.

    • 용호동·

      치즈케이크님 잘 모르시는구나.. 개랑 고양이 잡으러 다니는 담당자들이 아주 많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세금 받고 일해요. 캣맘들은 돈안받고 그러는거지만 그 사람들은 세금 받고 길에 돌아다니는 개랑 고양이 잡아넣어서 죽여요. 잘 모르는 사람들은 캣맘만 욕하는데 조금만 알아보면 사실 진짜 문제되는 곳은 따로 있죠. 세금 살살 녹는 소리 들리시나요?

    • 가음동·

      세금 녹는건 중성화사업입니다. 고양이에게 밥주지 않고, 고양이와 교감하고 키우고 싶거나 불쌍하다면 본인이 데려다가 키우거나, 인터넷을 통해 랜선집사를 하면 됩니다.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약한 고양이는 사람이 데려다가 키우거나 죽겠죠. 무분별한 임신 또한 하지 않을테고요. 효과 없는 중성화 비용 또한 세금으로 들지 않을테고, 담당자들도 줄어들거나 없어질겁니다. 그리고 대체 개랑 고양이 잡으러 다니는 담당자들은 대체 어떤 기준으로 유기묘를 잡는건가요?

    • 용호동·

      치즈케이크님 저야 모르죠. 저는 고양이 밥 주는 사람도 아니고 유기동물사업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인데. 치즈케이크님이 계속 놓치고 있는 게 하나 있어요. 저는 처음부터 쭉 일관되게 님 의견에 동의한다고 말했어요. 다만 동의하지 않는 일부에 대해서 얘기했을 뿐이고요. 계속 같은 얘기를 하시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동의한다는데 계속해서 따지듯이 얘기하시면 뭐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 남양동·

      저분좀 예민하신듯 이제 댓글 그만다시고 빨래나하세요들

  • 야당동·

    어우 떡밥 잘 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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