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대쓰는 사랑
만난지 한2년되었고.첨부터 술을 많이 마시는걸 알았으나 술만먹으면 트집걸고 욕까지 심하게 합니다.시간이갈수록 더하더군요...이유없이 술많 마시면 욕을서슴치 않고 과거이야기등을 하며 욱박지릅니다.의심까지해서 다른 사람들이야기만하면 의처증처럼 탐정놀이가 일수입니다.마지막기회라고 생각하고 지금 만나고 있긴하지만 언제 또 폭발할지몰라서 불안증이 저에게 생겼습니다.존대쓰자는 제한했고 이런사람 어찌해야 할까요....?
중곡제1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