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진짜 맛있는 곳 없나요ㅠㅠ
새콤한 딸기보다 달달한 딸기가 좋아요 설향 죽향 상관없이 맛난거 먹고싶네요
영운동·맛집·새콤한 딸기보다 달달한 딸기가 좋아요 설향 죽향 상관없이 맛난거 먹고싶네요
영운동·맛집·34살에 불경기에 직장도 못구하고 놀고먹을 수는 없으니 배달일하는데 이게 그렇게 무시당하고 욕먹을일인가요? 부모님께 손벌리고 싶지도 않고 밥벌이는 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살고자 하는일인데 주변친구,가족들의 말에 현타가오네요.. .. ..
수곡동·고민/사연·상당산성에 눈이 많이 내렸어요. 하얀 눈으로 덮인 성벽과 고요한 길이 참 아름답네요. 잠시나마 천천히 구경하고 가세요
용암동·동네풍경·한번씩 지나가다가 보면 방서동쪽에 이렇게생긴 경찰 봉고차가 한대씩 길가에 가만히 서있던데 뭐하는걸까요? 사진은 인터넷에서 캡쳐했어요
분평동·생활/편의·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전에 고양이 키우는거때문에 글을 남겼었는데ㅎㅎㅎ 아이들이 너무 원해서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어려운점이나 알아야할점 굼굼한점 이웃님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서 고민하다가 길냥이가 인연이 되서 급하게 데리고 오게 됐어요 이따 저녁에요!! 굼굼한점 당장 고양이 모래? 배변판? 어디서 팔아요?? 강아지용품점에 있나요?? 강아지껏만 사서 고양이께 있었나 기억이...ㅎㅎ 사료는 길냥이들 주던게 있는데 당장은 그거 주면 될꺼같고요.. 급한거 뭐 준비해야되요? 답변 미리 감사 인사드려요^^ 지금 마음이 급해서 글이 정신없고 뒤죽박죽인점도 양해드려요
금천동·반려동물·제가 살이 어렸을때 부터 잘 안찌는 체질이라 키는 큰데 몸무게는 많이 안나가거든요 초등학교때 35~38kg 중학교때 38~40kg 고등학교때 40~41kg 현재 168에 몸무게 41.5 체질량 14.6 이제 조금 있으면 병무청에서 신검 받으라고 날라올때 됬는데 뭐 일부로 살 뺀거 아니냐고 문제 안되겠죠? 고등학교 올라오고나서 1년에 1~2번 병원에서 저희 학교 오고나서 키랑 몸무게 폐활량 이런거 측정하거든요. 그럼 병원에 기록이 있으니 상관 없나요? 2024년 기준으로 개정되서 bmi 15 미만은 4급으로 되어 있긴한데 불안 해서요. 그리고 나중에 취업할때 공익 나왔다고 불이익 같은건 없겠죠?
용암2동·일반·회사 이직하고싶어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서 못다닐거같아여 다닌지 이제 2년 7개월다녔는데 온갖 오지랖떠는사람과 차별하고편애하는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받아요 신경을 안쓸려해도 가까운데서 같이일하다보니.. 그냥 그사람들 목소리만 들어도 싫증나고 너무 듣기싫은데 부서를 다른데로 옮겨달라하면 나아질까요?…
금천동·고민/사연·야간 택배 알바하면서 어제 까무러치게 놀랐는데 엘베 문 열리니까 손바닥만한 시궁쥐가 화둘짝 놀라서 도망침 ㅋㅋ 으악 소리지르려다가 빨리 택배 놔두고 바로 문닫음 ㅋㅋㅋ 왜 시궁쥐가 돌아다니나 싶었나 했더니 계단 난간에 시래기를 말리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경비아저씨에게 말해주려고 했는데 안계셔서 그냥 나왔어요 ㅋㅋㅋㅋ 어지간하면 복도나 계단에 뭐 놔두지 마세요 ㅋㅋㅋㅋ 생쥐가 기미 해줘요 ㅋㅋㅋㅋ
금천동·동네사건사고·사기 알바 조심하세요~
용암1동·동네사건사고·제가지금 취업 준비하려고하는데요 고민도되고 시간이 안맞을까봐. 걱정도 되네요 어린 자녀가 있어요. 돈을 좀 벌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등원 8시30분에 등원 합니다.
금천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