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천둥친건가요?
엄청 큰 폭발음 같은게 났는데.. ㅠ
운중동·동네사건사고·강릉 여행갔다가 너무 좋아서 정보 공유합니다. 무료입장이고 주차장도 잘 되어있고 정말 넓어요. 예쁜 꽃보며 걷다보면 힐링되고 사람이 순해져서 나와요ㅋ 아이들과 가기도 데이트하기도 좋뎄더라구요~ https://cafe.naver.com/blackfaptk/943
너무좋은정보~ 감사해요 곧~가봐야겠네요 ㅎㅎ
엄청 큰 폭발음 같은게 났는데.. ㅠ
운중동·동네사건사고·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잘몰라서요!! 매년 가시는곳 있을까여?? 찐으로 괜탆은곳 추천부탁드려여
판교동·맛집·안녕하세요 종종 간식 챙겨주던 아이인데 일주일 전부터 안보이네요 ㅠㅠ 늘 나무평상위에 누워있던 아이인데... 햇살 좋은날은 항상 있었는데 안보인지 일주일 넘어가니 걱정되네요. 이 아이 챙겨주시는 좋으신 분 계신걸로 아는데 혹시 아이 잘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아이 얼굴이 온통 흉터 투성이라 얼마나 길생활이 고될지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백현동·반려동물·오늘 오후 5시경 야탑역 종합버스터미널 역에서 버스타러 뛰어간 회색 패딩에 빨간 안경 초등학생 여아가 뛰어가면서 저를 쳤는데 제 폰이 이렇게 됐습니다 중고이지만 바꾼지 두달밖에 안됐습니다 그 친구는 저를 친 거를 모르고 그냥 지나친거겠죠? 제가 순발력이 좋았다면 그 친구 따라 버스 타서 부모님 번호라도 물어봤을텐데요 혹시 본인이거나 그 친구 부모님인 것 같으면 연락바랍니다
백현동·일반·애기 잘생기는 병원잇을까요? 자연임신 시도 하는데 잘안되어가지고요 ㅠㅠ
삼평동·병원/약국·천둥소리같은거 났는데
백현동·동네사건사고·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11월,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돗자리 장터가 열립니다! - 일시 : 2025년 11월 19일(수) 오후 2시~5시 - 장소 :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 - 모집팀 : 지역주민 누구나 30팀 - 준비물 : 판매할 물품 + 개인 돗자리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직접 돗자리를 펴고 물건을 나누고 판매할 수 있는 시간이에요. 혼자 오셔도, 같이 오셔도 모두 환영합니다! 이번 장터에서는 물건만 사고파는 게 아니라, 이웃과 웃으며 교류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해요. 기다려주신 만큼 더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 신청 기간 : ~11월 18일(화)까지 👉 신청 방법 : 구글폼 작성 또는 전화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14Jxurw4kDyKL0XKBtiVu0GKHv0mmm8wQ95KaWWQuXj4/edit >>>> 링크 클릭 후 구글폼 신청서 작성 ☎ 문의 : 031-703-8100 마을문화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터, 11월에 다 같이 모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봐요 !!
판교동·동네행사·청소 전문이라고 해서 집 대청소를 맡겼는데 유리창 필름지에 기스를 크게 내고 자기들이 안했다고 오리발을 내미네요. 심지어 제가 10월 21일에 찍은 영상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게 차이 나는데 청소는 27일에 하여 중간에 빈 날짜가 있기 때문에 자기네들 책임이 아니라고 합니다. 문제는 방마다 조금씩은 다 필름이 작게 일어났고, 작은 방 2개는 필름지가 크게 일어났어요. 죄송하다는 말을 하면 실수를 인정하게 되니까 그런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가 없어서 화가 나네요. 귀찮더라도 소비자원 접수, 필요시 민사소송까지 가야겠습니다. 유리창 하나 가지고 호들갑이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좀 예민하게 깨끗하게 물만 묻혀서 극세사로 닦아왔던 거라 좀 화가 납니다. 잔기스도 안생기게 관리해왔는데, 청소 후 잔기스도 많이 생겼고 필름지까지 일어난데다가 사과 한마디 없고 원래 있던 거 아니냐는 식으로 몰아가니까 화가 나네요. 오히려 돈을 저에게 줘도 청소 안시킬 업체입니다. 참고로 청소 시작 전에 창문에 필름지 되게 조심하셔야 한다고 미리 고지했습니다.
삼평동·동네사건사고·구직 사이트 둘러보다가..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에 놀라서, 이게 일반적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1. 웹디자인 외 콘텐츠 제작 2. UI/UX 디자인 3. 웹개발 언어 알아야 함 4. 에프터이펙트 같은 고급 영상 편집 툴 사용자 우대 요즘 구직하려고 찾아보다 보면, 도대체 누구를 구하는 건지? 무슨 일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느껴지는데 특히 기업 사이즈가 작을 수록 도대체 어떤 사람을 구하는 건지, 무슨 일을 하는 건지, 감이 너무 안 옵니다… 제가 너무 고여있는 건가요..?
백현동·고민/사연·다른호선도 그런가요 심한대
삼평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