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원동 Eric 입...

안녕하세요~
잠원동 Eric 입니다~
오늘은 여행전문가로써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물어보시는경우가 종종 계신데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좋은 사람과함게 한다면 어딜가시든 행복한 여행이 될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관광지로는 쿠바나 남미쪽
이과수 폭포.마추피추.티티카카 호수가 제일 기억에 남았고 (안데스 산맥쪽에서 숙박할때 고산병으로 고생했던기억이 확실한 추억이됐슴 ~)
아무튼 15박16일간 여행에서 칠레 이스트섬에 못 가본게 아쉬움~ 나중에 (버킷리스트)에 있지만
(칠레 해군 정기선을타고 가는 방법이 유일함? )
휴양지로는 몰디브.하와이.보라카이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휴양지는 편안하게 그냥 있는그대로 자연환경과 하나되는 시간과 맛사지 받은후 단잠을 자고 일어났을때의 기분 이랄까?)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서 여행을 못간다고들 하시는데 그건 그냥 핑계라고봐요~
여행을 가고 싶으면 시간.돈 여건만 맞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그냥 조무건 떠나세요^-^*
돈과 시간이 없으면 1년 2년 아니 5년 10년이라도 중장기 계획을 세워서 다녀오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인생은 결코 길지 않아요^^~
가슴이 뛸때 다녀오세요~
나중에 다리가 떨리면 가고싶어도 못가요 ㅋㅋ~
세번째 이야기는 여행 싸게 잘 다녀오는 방법
이랄까? 노하우을 알려드릴게요^--^*
담주 또 기대해주세요^^~*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