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떼먹힌 사연
ㅇㅅㅇ... 예전에 저런 집에 살았었는데. 첨에 들어갈땐 벽이 깨끗해서 몰랐거든요? 살다 보니까 저렇게 됐고 빼달라해서 빼주긴 했는대. 집주인이 보증금 70프로를 떼먹고 나머지만 돌려줬었어요. 계약기간이 있다면서. 그리고 환기 운운하던대. 저건 구조적으로 피는 거잖아요. 밑에 벽반 해도 타일로 해둔거 보면 심각했던거지. 물론 모르고 들어갓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참 억울하네요. 보증금으로 들어온 돈이 찍혀 있는거 외애는 달리 증거가 없어요. 거기 살았던 전입 신고도 있긴 한데. 이제와서 돌려받긴 늦었겟죠? 언제였냐면 그니까... 2024년이었던가? 집이 반지하였거든요? 지금봐도 토나올 것 같다... 그 특유의 곰팡이 냄새가 아직도 역하게 나는 느낌.
조례동·주거/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