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분 행동에 관해서 여쭙고 싶은 게 있는데요…
저는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사무실 남선생님이 자꾸 제 얼굴을 만지세요. 코를 쥐거나 턱을 툭 치는 식으로요. 가족 말고 다른 어른이 제 얼굴을 만지는 건 처음이라 좀 당황스럽습니다. 저를 딸처럼 생각해서 그러시는 걸까요? 기분이 크게 상하진 않지만, 그래도 저는 스물 중반 성인이고, 직장 내 상하관계이기도 해서 조금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왜 이러시는 걸까요?! 예시가 웃기긴 한데 저한테 딱 이렇게 하십니다
태전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