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야하는데 믿음직한 애견보호?...

혹시 요즘도 돌봄 필요하신가요? 교육안되어있어도 괜찮습니다!답장이라도주세욥

전 두젠틀이요~
잠은 호텔에서 재우고 낮엔 상주견들이랑 뛰어놀고 치카치카도하고 빗질도해주고 원하면 미용도해주고 매일 동영상이랑 사진도 찍어보내주고 배변상태나 컨디션을 잘 관찰했다가 특이사항있으면 바로 연락주시고 ~ 그래서 제친구도 한달 외국갔다오면서 여기에 맡겼는데 너무 안심됐다네요. 애견카페도 운영해서 제가 놀러가서 친구네강아지도 보고오고 그랬는데 강아지도 편해서 바닥에 벌러덩누워 자고있더라고요 ㅎㅎ

24시간 집에 있던 환경이랑 똑같이 집에서 돌봄 하는 "도그메이트" 사이트 이용해 보세요...

ㅋㅋ 지금도 난리에요. 강아지가 먼저 못살게 굴어요.고양이가 참다가 이건 아니다 싶을땐 원펀치 날리죠 ㅎㅎ

울아가들 자랑좀할께요^^

좀더 저렴한 곳으로는 도곡동에 다온 동물병원이 있어요.이곳은 낮시간엔 무조건 만원으로 돌봐줘요.이곳도 기저귀 안채우구요.근데 산책은 안해요~

요즘은 개인적으로 강아지 봐주시는 분들이 은근 많이들 계시더라구요^^

애기가 다른 강아지들 무서워하는거 아니면 양재천 펫시스터즈 괜찮아요!

저한테 맡기셔요 개인집

양재천에 펫시스터라고 있어요.낮에 신책도 시켜주고 기저귀도 안채워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전 너무 좋더라구요^^

공항근처에 해피걸님처럼 여행 동안 반려견 맡아주는 곳이 있다고 해요.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