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가 새치.. 젊을때부터...

그르게요 저희집도 유전성백발이네요
저도37인데 아주 허애져가요
20대부터낫던게 계속염색만햇는데 지금은 임신중이라ㅠ
8살애가 마귀할멈이라네요ㅡㅡ

어제 새치 정보 알려드리다 보니
문득 75세 울엄니 새치는 어찌되셨나
오늘 아침에 사진 찍어보니 이렇게~~
머리카락도 빠진다고 고민하셨는데
머리카락도 풍성하세요
특별한 방법으로 영양을 공급하면 달라집니다 염색 전혀 안하십니다

아직 정식 수입 안된거지만 탈모환자였던
신제주 영어학원 원장님이 바르고 먹는 영양제로 머리가 풍성하게 난 사진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
완전히 죽은 머리카락은 못살리지만 조금이라도 살아있으면 살아난다고 하네요
그것도 나중에 공개할게용(컴터저장 해놓음)

은발염색 ㅎㅎ

이리옵써 새치뽑아주쿠다양🤭🤭

사과도 있씀 좋은데양.
줌세여^^

3분께 전하고 끝.^^

한치 두치 세치 ~~~그담치........패치??

저도 젊어서부터 새치가 있었는데..
나이들어 가면서 점점 늘더라구요..
이제 50을 넘기니 티가 너무나서 그동안 염색을 하고 다녔는데..
한달만 지나도 다시 티나고 매달 염색하기도 그래서 반대로 탈색을 했버렸어요~☺️
확실히 새치 티는 안나더라구요..🤔
근데 머릿결과 두피와 바꿔야 한다는..😓

제 글에 댓글주신분들 죄송해요🤣ㅋㅋㅋ 넘 시끄럽죠? 제가 쫌 시끄럽..ㅋㅋㅋㅋㅋ😂캬캬~~ 위에 종모양 누르시고 댓글 알람 끈뒤 , 주무세요💛 다들 굿밤되세요🥰 내일도 화이팅~~🐷아..날 지났으니 오늘! 오늘도 화이또🐷돼지꿈

가지가지하네요 시비걸거면 그냥 안쓰면되는걸...

비매너 3분정돈 감당되니 계속 하시게요.ㅎㅎ

작성자님 차단을 가벼이 여기는 밎낯 어쩔?
28호님과 오늘만큼은 동급이네요.
차단은 답은 아닙니다.
도망질이지요.
굿밤 되세요.ㅋ

작성자님 글 다시 보세요.
그리고...
계속 하시게요.^^

아직 의학계도 해결을 못했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요.

Boss가 염색 안한다고 뭐라뭐라 해도 염색약 알러지가 있다고 핑계대고 안 했더니
40대에 흰머리가 반을 덮더군요.

용량 부족인 머리를 무리하게 사용하니 머리카락이 타서 그렇다고 우스갯소리를 하면서 넘겼어요.

한번도 흰머리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어서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최소한 머리를 안 쓰는것 보다는, 나빠도 조금 무리하게라도 쓴 결과 흰머리가 생겼다는 위안이 더 낫지 않나요? ^^

ㅎㅎㅎ 제가 흰머리카락이 멋지다고 언급했네용 ^^ 솔바람님 진심 자기 관리 잘하시는분! 멋지시더라고용 ^^ 저도 흰 머리카락 연륜미 느껴지게 멋드러지게 하고 싶지만 일단 몸땡이가...ㅠㅠ 흰머리카락도 멋드러진 청바지도 인상에 깊게 남더라고요 ^^ 전 이제 청바지는...ㅠㅠ

ㅋㅋ

새치는 어쩔수없는 거니
오히려 멋있게 부각 시키십시요
저도 흰머리에 굽슬굽슬한 곱슬 머리입니다
짧게 자르고 오히려 머리를 더 멋있게 하고 다닙니다
🤣🤣

염색샴푸 써보셔요~
남친이 30대 후반인데 거의 백발이나는데 염색샴푸랑 집에서 간단염색샴푸 쓰니까 티 안나더라그요~~
미용실가서 한달?한달반?마다 염색해서 두피가 다 상하고 장난아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거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