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해운대 말고 부산의 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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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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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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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출신, 부산 토박이분 계신다면 질문 드려봅니다

혹시 해운대 말고 부산의 원래 부촌(?),

전통적인 부촌(?) 은 어디쯤일까요?

서울 당근에서 부산출신이나 부산 토박이분

찾는게 조금 아이러니 하지만

다른뜻이나 지역감정은 전혀 없고

부산으로 지역이동을 할 일이 있을꺼같아서

사전 답사중입니다.

상권 좋고 사람 많은곳이 아니라

가급적 술집과 유흥없소, 유해업종이나 시설

없는 베드타운 찾고있습니다.

서울에도 대기업 회장님들 사시는 성북동,

70년대부터 개발되고 학군 좋은 강남,

90년대쯤 부터 새로 개발된 분당같은 신도시

있듯이요. 센텀시티는 약간 강남 같고

양산 이런곳이 서울경기의 분당같은 느낌같아요.

혹시 성북동 같은 그런 좀 오래된 부촌동네가 어디일까요?

어떤분이 부산의 원래 부촌은 동래쪽이라고 하셨던거 같아서요.

그게 맞는지도 궁굼하고, 베드타운으로 좋은 동네가
궁굼해서 여쭤봅니다.

지금까지 부산시민공원쪽 부산진구,

해운대 부근의 센텀, 마린시티와 수영구 조금

둘러봤어요. 서면같이 번잡한 곳은 피하고싶어요.

혹 학군 좋고 가족단위로 살기좋은곳 아시거나

질문의 답변 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래저래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 조회 211

댓글 7
3

왕멈머
댱근
관악구 봉천동

부산 토박입니다 확실히 동래구가 좀 오래된 부촌 느낌이 납니다 금정구 구서동도 확실히 살기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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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왕멈머
정동진돗개
관악구 서림동

금정구가 산이랑 가깝고 학교도 많습니다. 부산에서 교육열이 높은 곳 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구서동 롯데캐슬 앞에는 학원만 가득한 상가가 있구요. 검색 해보시면 나올거에요.

1
왕멈머
탈퇴한 사용자

대연동 이
예전엔 부촌이였는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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